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4.6.(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4. 1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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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8시부터 14시간 사이에 설사 4번.

3.5시간마다 설사를 하게 고문이 들어왔다는 뜻.



아침부터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고,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밤새 뇌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옴.



소모임에서 영어로 말할 내용 대충 읽고 준비하는 내내, 내장이 구멍 뚫린 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속이 쓰라리고 내장이 쓸려서 녹아내리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움.



배달 음식 시켜서 먹는데 먹는 내내 복부와 머리공격이 극에 달하고 먹자마자 식도와 기도를 건드는데 식도로 넘어가다가 일부가 콧속으로 들어갈 정도로 엄청난 재채기 유발.



먹는데 개좇같은 상태에서 복부가 터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급체한 것마냥 고문질.



씻고 나갈 준비하는데 속쓰림이 계속되게 하고 엄청난 어지러움과 머리 무거움, 귀가 먹먹하게 살인고문이 지속.



버스가 안 와서 다른 버스 이용하려고 5분 거리도 채 안 되는 한 정거장을 걸어가는데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부터 심장에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주파수가 휘감고 진동시키면서 들어오는데 두 다리에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쇳덩어리를 달고 걷는 듯한 느낌으로 다리를 누군가가 밧줄로 묶은 뒤에 세게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그 주파수 방향대로 다리가 움직이는데 나는 직진하면서 내 방향대로 가야하니 이게 엄청난 살인 고통으로 다가오면서 무릎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고, 굉장한 무게감에 시달리는데 거기에 더해서 심장에 피가 쏠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숨이 턱턱 막히는데, 내 앞에서 80대로 보이는 여자 노인분이 걸음은 느리지만 힘들이지 않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살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면서 숨을 못 쉴 정도로 턱턱 막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냥 빨리 ㅈㅅ 생각뿐임.



영어 소모임에 오고 가는 길 내내 속쓰림과 작열감, 어지러움 공격이 지속되고 스터디 모임 내내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머리 회전이 잘 안 되고 어지럽고 간간이 귀가 먹먹하고 상대방 목소리가 작게 들리고,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이 뇌에 잘 전달이 안 됨.



집에 오후 6시에 도착 후로도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속쓰림 고문이 가해지고, 현기증이 나서 몸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팔다리 힘이 쭉쭉 빠지면서 기운이 없고 굉장히 피곤함.  



오후 9시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가 40분도 채 자지 못하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가 주말에 내 집에서 편하게 잠도 못 자니. 그것도 매번 살인고문에 좇같은 통증에 잠에서 깸.



일어난 후로도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시달림.



빵을 먹는데 목이 메이고, 내장 고문에 또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서 방귀가 계속 나오고, 눈도 병신된 상태 지속.



다리, 복부부터 머리까지 쉬지않고 계속 진동과 파동으로 관통하면서 가격하는데 뒷골, 옆골, 이마골까지 진동이 쉬지않고 몰아치고 시야장애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