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9.(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3시 ~
자려고 누웠는데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할 정도로 엄청난 고문이 들어왔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계속 시달리다가 겨우 잠이든 상태에서 오전 8시 반인가 9시 정도부터 또다시 미친 듯이 살인고문이 들어 오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일매일 지옥 같을 정도로 자는 동안에도 쉴 새 없이 공격이 지속.
출근준비 내내, 내장 공격으로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게 하고, 출근준비하는 시간을 화장실 가느냐고 계속 낭비함
4월 9일 수요일 하루 종일 음파와 전파가 뇌혈관과 신경을 아주 극심하게 난도질을 하는데 평소보다 더 심하게 혈관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전신혈관을 건들다 보니까 혈액순환이 안 돼서 팔다리가 저리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다리도 쇳덩어리처럼 느껴지고 몸의 중심을 잃고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파동 공격이 휘몰아침.
팔부터 경추, 뇌간 부위까지 계속 주파수가 휘감고 들어오고 관통하는데 냉기가 느껴지면서 수시로 춥고 떨리고
흉쇄유돌근, 뒷목과 턱관절, 측두골에 엄청난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는데 안면골과 뇌 두개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귀 고막도 터질 듯하고 귀가 먹먹하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하루 종일 계속 피곤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하는데 이로 인해 근무하는데 굉장히 힘들었고 더군다나 출근 준비할 때부터 눈에 이물감이 되게 심하게 고문이 들어옴.
무엇보다도 근무 내내 눈이 부실 정도로 빛 전파 공격이 들어왔는데 후두엽 망막을 뚫고 빚 전파가 계속 들어오면서 빛번짐 증상과 함께 하루 종일 눈알이 굉장히 조여 온다는 느낌이 심했고 굉장히 뻑뻑하고 건조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도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하게 보이게 하면서 오늘 수요일 하루도 굉장히 아주 굉장히 심각한 시야 장애를 겪음.
겨우겨우 쓰러질 것 같은 몸을 이끌고 퇴근했는데 오후 10시 반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시 30분이 다 돼 가도록 3시간 동안 복부를 칼로 쑤시고 찌르고 후벼 파는듯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동시에 눈알 주변을 쿡쿡 쑤시고 도려내는듯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머리도 계속 경추부터 뇌신경과 혈관 쪽을 건드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특히 좌뇌 부근의 이마부터 계속 조여 오면서 두정엽, 후두엽까지 대뇌피질 전체를 미친 듯이 진동시키면서 조여 오는데 이제 빨리 정리하고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