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0.(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겨우겨우 쓰러질 것 같은 몸을 이끌고 퇴근했는데 수요일 오후 10시 반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시 30분이 다 돼 가도록 3시간 동안 복부를 칼로 쑤시고 찌르고 후벼 파는듯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동시에 눈알 주변을 쿡쿡 쑤시고 도려내는듯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머리도 계속 경추부터 뇌신경과 혈관 쪽을 건드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특히 좌뇌 부근의 이마부터 계속 조여 오면서 두정엽, 후두엽까지 대뇌피질 전체를 미친 듯이 진동시키면서 조여 오는데 이제 빨리 정리하고 떠나고 싶다
오전 1시 50분 자려고 하는데 머리 뒤틀림이 심함, 내장 공격도 쑤시면서 계속 지속중.
목요일 2:00 ~ 5:00
3시간째 수면박탈중.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머리를 조여오면서 수면박탈중.
열공격이 머리속을 뎁히고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증폭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머리를 압박하는데 오전 1시 50분부터 오전 5시가 다 되가도록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복부는 찢어지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머리속은 핑핑 돌고 (24시간 매일 반복되는 살인고문에 잠까지 못 자고 있으니) 갈증으로 목이 타고 머리 뇌 난도질이 지속중.
오전 5:00 ~ 7:00
오전 1시 4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개같은 살인고문에 3시간 넘게 잠 못자고 시달리다가 오전 5시 무렵부터 고문이 잠잠해져서 고작 2시간 잠.
오전 7:00 ~ 9:3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총을 복부에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갑자기 들어오는데 악소리가 날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시간을 보니 7시.
그때부터 2시간 30분째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이고 눈알은 뻑뻑하고 무엇보다도 양팔이 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중.
대포같은 방귀가 계속 나오고 팔을 칼로 절단한 듯한 통증에다가 다리까지 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머리를 상모 돌리기 하듯이 계속 휘감으면서 돌리고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요동치게 하는데 다리, 복부, 팔, 머리까지 칼로 계속 쑤시고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에 시달리는중.
어제 근무시간에 계속 머리 무겁고 조여오고 멍하고 졸리고, 눈알 뻑뻑하고 쑤시고, 침침하고 눈부시고 초점 흐리게 할 정도로 눈과 머리공격이 극심해서 겨우겨우 일 마치고,
오후 10시 30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현재 목요일 오전 9시 30분인데 고작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만 공격이 잠잠해져서 잤고, 나머지 시간들인 9시간은 단 1초도 쉬지않고
팔다리 끊어질 듯 저리고, 쑤시고 복부는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쏟아지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눈도 병신된 상태로 9시간을 내리 쉬지않고 사람을 살인행위하면서 고문중.
이러고 곧 출근준비해야함.
수요일 오후 10시부터 금요일 오전 2시 잠들기 직전까지 총 28시간을 (정확히 말하면 수면 2시간동안 제외하면 26시간) 엄지 발가락을 시작으로 오른쪽 안쪽 복사뼈 그리고
종아리 가자미근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계속 고문질.
안쪽 허벅지 근육을 칼로 끊고, 복부를 수시로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이고
근무시간에도 다리와 허리쪽으로 계속 주파수 난도질을 퍼붓는데 다리부터 허리까지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복부도 쿡쿡 쑤시고 도려내는듯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뒷목부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하루종일 머리를 계속 눌러재끼듯이 조여오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무엇보다도 후두엽을 관통하면서 가격하는데 눈알이 뽑힐 듯 쿡쿡 쑤시고 다크써클이 원래 고문 때문에 검은데 오늘따라 더 검해지면서 눈이 휑하고 눈부심과 시야 번짐,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게 할만큼 뇌혈관과 뇌신경 난도질이 극에 달함$
일단 마루타로 살고 싶지 않고 (벌써 17년차) 고문 받으면서 돈벌이 하는 것도 쉽지 않음. 삶이 지옥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