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2.(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퇴근후에도 살인고문은 계속됨.
오후 11시 30분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3시 30분인데 4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뜨겁게 타들어가고, 아주아주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쿡쿡 쑤시고 뽑힐 것 같음.
귀고막도 굉장히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머리 속에서 계속 화학 약품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머리 내부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듯하게 머리 속 작열감과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음.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르고 생식기 소음순까지 진동시키고, 굉장히 가렵게 하면서 쓰라리게 고문질.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아주 극에 달하고 있고, 귀고막이 굉장히 찢어질 것 같은데 극심한 음파가 어제 근무중에도 그렇고 지금 토요일 오전 3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머리를 계속 음파가 관통하는데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앞이 계속 빙글빙글 핑핑 돎. 근무시간이 더 심했음.
그리고 2년 넘게 뇌에 주입된 음성이 내 입밖으로 발설되게 고문질하는데 그 내용은 나에게 쌍욕하는 내용인데, 바꿔말하면 내가 내입으로 내 욕을 마구 하는 꼴이 됨.
토요일 오늘도 살인고문이 여전. 다만 요며칠 죽음의 문턱까지 갈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피해가 조금 약하게 들어왔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여전히 평소대로 살인 주파수 고문에 시달림.
오전부터 10시간 이상을 쉬지않고 산행하고, 무거운 짐을 들고 장시간 걷고, 계단을 쉴새없이 오르고 내리고 한 것처럼 다리 근육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과 허리 끊어지는 공격이 지속됨. 이게 지난주 수요일 밤부터 4일 연속 진행중.
그리고 항문에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극심한 고문을 하루종일 퍼붓고, 내장과 생식기 난도질이 극에 달하는데 안 씻어서 나는 냄새가 아닌 몸 속 미생물과 체액에 방사선을 가해서 나는 악취에 시달림.
저녁무렵부터 다시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면서 현재 일요일 오전 2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9시간 가까이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도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머리골이 흔들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지금도 진행중. 현재 시각 일요일 오전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