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어휘

2025.4.15.(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4. 1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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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30 ~



자살하고 싶게끔 계속 살인고문.



쇠꼬챙이로 혈관을 건드리는 듯한 통증. 복부 혈관부터 뇌혈관까지 이곳저곳을 쑤셔대면서 쿡쿡 찌르고 난도질하는 듯한 고문 지속중.



이런 살인고문을 20년 피해기간 중에서 비인지 기간 때는 짧게는 일주일에 1회, 길게는 10일에 1회씩 고문하더니





인지한 2015년부터 발톱을 드러내듯이 대놓고 하대, 슬슬 높여가더니



2018년부터는 아예 나를 기계삼아서 24시간 지들 멋대로 생명에 위협을 가하면서 죽음 직전까지 매일 수시로 몰아가는데 벌써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8년차에 접어둠.



복부를 계속 주파수로 헤집고, 휘저으면서 난도질하네.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이 굉장히 차갑게 느껴지면서 두통도 굉장히 심함.



현재 오전 1:52



자려고 누웠는데 팔다리 감전된듯이 쥐가 나고 저리고, 머리속을 파고드는 주파수 고문에 머리속이 계속 쉬지않고 쿡쿡 쑤시고 머리골이 조여오고 피가 몰리면서 잠을 잘 수가 없음.



오늘도 2시간째 수면박탈중.



말도 안 되게 끔찍함. 20년이나 생체 고문을 하다니. 진짜 전파와 음파로 뇌와 신체곳곳을 24시간 매일 20년 가까이 쉬지않고 난도질하는데 직접 당해봐야 그 끔찍한 살인적인 고통을 알 것임.



오전 3:40 ~ 4:30



50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두 다리가 끊어질 것 같게 살인고문에 시달리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두다리까지 절단날 듯이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퇴근하자마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현재 수요일 오전 4시 30분인데 잠 한숨 자지 못한 채 내리 7시간을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중.



남들 퇴근 후 쉴때 나는 7시간동안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으며, 오전 4시 30분부터 또 어떤 고문이 가해질까 궁금하네. 참 좇같다.



오전 1:50 ~ 5:50



뇌가 익어가는 중. 주파수 공격이 극에 달하고, 얼굴도 뇌공격으로인해 같이 익어감.



머리골을 쉬지않고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팔다리가 끊어질 듯 아주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2시부터 5시간째 팔다리가 끊어질 듯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공격이 그 정도로 미친듯이 들어오는중.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다.



오전 1시 40분쯤 자려고 했으나 벌써 오전 6시 40분.



죽고싶다. 지금 당장.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여전히 음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 잠을 자다깨다 반복.



팔다리 끊어지는 통증과 머리골 뽀개지는 통증은 줄었으나 여전히 팔과 다리 근육통과 전신 무거움 그리고 머리를 계속 주파수로 얻어맞아서 얼얼한 통증 지속.



속이 안 좋게 내장 공격중.



오전 1시 50분에 자려고 했지만 오전 7시 30분까지 꼬박 날밤샘. 잠을 못 잔 것은 단 1초도 쉬지않고 팔다리가 끊어지는 통증과 머리골이 살인주파수에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는 뒤흔들림이 지속됨과 동시에 머리 뽀개짐 그리고 뇌압이 계속 오르게 하면서 귀고막 찢어짐, 머리 뇌 각성 상태로 6시간 가까이 꼬박 수면 박탈.



3시간 누워있었지만 수시로 깸. 깰 때마다 엄청난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전신 근육통.

지진난 것 같은 음파 공격이 몰아침.



오전 11:00 ~ 오후 1:00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설사.



그리고 이후 계속 눈알도 쓰라리고 맵고, 눈알이 불타오르는 중. 2시간째 지속중.



씻으려고 하니 전신을 휘감으면서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머리가 핑핑 돎.



귀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순간적으로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샴푸질하려고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굉장히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알도 굉장히 뽑힐 듯 잡아당기는 느낌이고 콧 속부터 눈알이 계속 맵고 찡함.



겨우 씻고 나왔는데 너무나도 내 자신이 비참함. 이러고 살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마치 실험용으로 태어난 것처럼, 20년 가까이 전파와 음파로 전신과 뇌를 24시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기계 다루듯이 잠도 안 재우고, 극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진짜 그 통증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 놓여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내가 너무너무 비참해서 눈물이 주체없이 나오고 엉엉 울음을 터트리면서 한동안 울었음.





마음을 추스리고 출근길에 나서는데 나오기 직전에 머리골이 뽀개질 듯함.



출근길, 어제와 고문 들어오는게 거의 똑같음.



계속 갈증이 남. 콧속이 찡하고 콧속 혈관 공격이 들어오면서 콧물이 줄줄 나옴.



그리고 버스가 움직일 때마다 머리골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머리골이 뽀개질 듯 고통스러움.



오른쪽 눈꼬리 부근의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야가 불편함. 흐릿흐릿함.



근무 내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하품이 지속적으로 나옴.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됨. 간신히 저녁 먹음.



오후 6시부터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핑 돌고, 눈앞이 공격 파장에 의해 아지랑이 피어오르듯이 일렁거려서 눈을 뜨고 있으면 눈앞의 사람과 사물을 제대로 편하게 바라볼 수가 없을 정도임.



뒷골이 뻐근하고 측두엽부터 두정엽도 얻어맞은 듯이 얼얼함.



이게 오후 10시 30분까지 4시간 넘게 지속됨.



오후 10시 30분부터 또다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은데 퇴근길 버스안에서 버스가 움직이고 덜컹거릴 때마다 덩달아 머리골도 덜컹거리면서 공격이 가해지는데 머리 내압이 굉장히 심하게 오르게 하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뇌혈관도 터질 듯 상당히 살인적으로 고문이 가해짐. 1시간째 지속.



집에 오후 11시 30분쯤 도착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4시간 30분간 머리골이 깨질 듯이 고문이 가해지고 있고, 눈알도 굉장히 가렵고 쓰라리고 무엇보다도 생식기부터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 난도질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악취가 올라오고 있음.



머리 이마부터 두정엽까지 조여오는데 계속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과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가 계속 압이 오르는 듯한 통증과 머리골 깨짐이 지속중.



그리고 오전 3시 전후로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건조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이 있음. 그리고 동시에 오른팔 특히 오른팔꿈치 뼈마디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마무리져야 할 게 한가지가 남아있는데 그게 곧 끝나면 이제 이 끔찍한 살인고문 받는 삶에서 목숨줄을 끊더라도 이 고문에서 영원히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