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22.(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12:00 ~ 오후 12:00
꼬박 12시간의 살인고문이 들어옴. 쉬지않고 들어오는 게 이 고문의 특징.
주파수가 머리로 관통해서 쉬지않고 계속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굉장히 쑤시고,눈알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가운데 잠이 들었고,
자는 동안에도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계속 꿈을 꾸고 머리 내압이 오를 정도로 주파수 파동에 머리가 뒤흔들림.
오전 8시경부터 다리를 가위 벌리듯이 벌렸다가 내팽개치듯이 세게 내동댕이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터질 듯 굉장히 고통스럽게 극악의 살인고문을 퍼부움.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는데 두 다리를 벌렸다가 오므릴 때마다 외부 공기도 주입되는데 마치 바람빠진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빵빵하게 주입하듯이 두 다리를 세게 인위적으로 벌렸다가 내팽개칠 때마다 복부에 가스가 굉장히 더 심하게 차오르고, 두 다리의 체액이 척추를 누르는데 요추와 경추 통증이 심함.
화장실로 갔는데 복부가 복어 부풀듯이 심하게 부어오르더니 곧 풍선 터질 듯이 부어오르고 굉장히 칼로 쑤시듯이 공격이 가해지는데 복부는 터질 듯 굉장히 고통스럽고 굉장히 뒤틀리고 쑤시는데 이건 직접 당해봐야 그 끔찍한 살인적인 통증을 공감할 것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줄곧 팔이 끊어질 듯 저리게 하는데 팔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할 정도로 머리역시 주파수 파동 방향대로 자석에 끌려가듯 움직이는데 머리 내압이 계속 오름.
전신 근육통에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계속 고문하는데 출근하기가 정말로 힘든 컨디션 야기중.
고문 받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못 함.
수업준비는커녕 밥도 못 먹음. 몸이 만신창이라서 일어나지를 못하기 때문이고. 지금도 겨우겨우 이를 악물고 일어나서 씻을 준비해야 함.
집에 어제 오후 11시 30분에 도착 후 꼬박 12시간중 2~3시간 자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극악의 살인고문을 받고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고문에 시달리다가 비참하게 출근준비해야 함. 더이상 이런 삶 지속하기 싫음. 고통스러움.
오후 12:00 ~ 2:00
준비하는 내내,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돌게 고문이 들어오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몸 속에서는 열감이 지속되고 펄펄 끊어오르게 하는데 땀이 남.
그후로 줄곧 속쓰림 고문이 들어오는데 작열감으로 바뀌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버스 기다리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허리에 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가해지는 중.
다리도 쇳덩어리처럼 느껴지고 서있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갈증이 심하고, 복부를 계속 조여오면서 압박이 가해지고 머리 역시 동시에 압박과 고문이 지속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근무시간부터 퇴근후의 피해기록을 못함. 너무 피곤하고, 두통과 안구통이 심해서 바로 기절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