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5.2.(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5. 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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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하든 욕실 세면대를 청소하든서 있기만 하면 왼쪽 무릎이 으스러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루 종일 근로자의 날 간만에 얻은 휴가인데 그날을 24시간 오로지 살인 고문만을 위해서 시간을 보냈고 정말 미칠 정도로 고통스러운 하루였고 그리고 그 하루뿐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 금요일 오전 1시 7분이 지나도록 수업 준비하는데 그거 실시간 빼 가느냐고 굉장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물론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365일 반복되는 살인 고문이기에 내가 피해를 인지하기 직전인 2014년 여름부터 현재 2025년 5월 달 거의 이제 상반기가 다 끝나가는 무렵인데

여전히 나를 만 30세의 젊었던 나처럼 내가 타겟된지 얼마 안 된 사람처럼 미친 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벌써 20년이 다 되어간다.



17년 차니까 7개월 뒤면은 18년 차야!! 이게 말이 되냐고 기가 찬다고!!! 그만 살 생각이야 말하는 것도 병신 만들어 놓고 ~ 뇌를 건드니까 말하는게 병신 됐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관자놀이,턱관절과 측두엽에



사람이 글을 읽으면 머리 뇌에 흔적을 남기는데, 이게 머릿속의 지우개처럼 전파, 음파가 실시간 RAM 기억을 방해하는데, 작업 기억 속에서 내가 장기 기억과 연결도 시켜야 하는데, 그걸 20년 가까이 방해받고 있어. 그래서 20년 가까이 단기 기억과 작업 기억을 방해받다 보니, 이게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질 않아. 굉장히 고통스러운 일이지.



수업준비하려고 리딩하는데 엄청난 뇌 난도질이 가해짐



뒤통수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얼굴 피부가 덩달아 유수분이 달아나고 쭈글쭈글해짐.



머리가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좌뇌를 미친듯이 고무 망치나 나무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계속 수 시간째 지속중. 어제 하루종일 우뇌 난도질을 퍼붓더니 어제 밤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가 넘어가도록 좌뇌 난도질중.



오전 2시부터 아까 수업준비 겨우겨우 한 거 복제하려고 미친듯이 뇌난도질을 퍼붓는데 좌우로 머리를 돌리지를 못함. 악소리가 날 정도로 뒤틀리고 있음.



오전 3시, 자려고 함.



근로자의 날, 하루도 주말처럼, 공휴일처럼 쉬는 날이라서 역시나 24시간 극심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6:30 ~ 11:59

6시간 넘게

복부와 머리, 항문 생식기에 개같은 살인 주파수 난도질중.



칼로 쑤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주파수로 뒤흔들면서 가격.



눈알,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그리고 미.친.년처럼 보이게 온갖 욕설을 주입하다못해 그게 내 입밖으로 나오게 할 정도로 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콧속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콧속도 코피가 나올 듯 굉장히 고통스러움. 얼마 전, 아빠도 자고나면 코피가 쏟아져서 길병원까지 갔는데 지금의 나처럼 자는 동안 당했을 듯.



머리골이 굉장히 누워있는 내내,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쉬지않고 계속 난도질이 들어옴. 끔찍함.



오전 10:50 ~ 오후 2:00



출근준비해야하는데 또다시 내장 난도질이 들어옴. 악취가 어제부터 계속 올라오는 중.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과 호르몬 등을 계속 건들면서 공격을 하다보니 몸속에 염증이 생기면서 썩다보니 악취가 나고, 전신 근육통이 있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도 계속 주저앉고, 염증 상태임.



씻기 전부터 내장 난도질하더니 씻을 때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 속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씻은 후부터 콧 속이 찡하고 맵고 눈알이 가렵고 입술 주변부터 좌우 광대뼈와 눈 언저리까지 굉장히 가렵고 건조하고 따끔따끔거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얼굴 피부가 죄다 망가졌고, 손바닥부터 손가락 전체 신경을 계속 건들다보니 손이 급 노화됨. 손이 작고 애기 손 같다는 얘기만 들었었고 피부 좋다는 얘기만 듣고 살던 내가 이 고문으로 종아리 피부부터 팔, 목, 손, 얼굴 피부가 급 노화됨.



출근길, 얼굴에 수십 마리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전자기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고, 두피 가려움도 심함. 눈 주변과 눈알 가려움까지 지속. 갈증이 굉장히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목부터 혓바닥까지 바짝바짝 타들어감.



눈알이 계속 쓰라림



끔찍하다.



근무 내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과 머리골에 쏟아지면서 머리골이 요동치고 조여오면서 눈도 심하게 피로하고, 무엇보다도 전신 가려움과 따끔거리게 하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생식선 공격에 분비물이 나오게 함.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들고, 뇌 공격이 심하다보니 머리 회전이 둔해짐. 이해 능력이 떨어지고, 기억 능력도 저하됨.



복부에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가 급 속이 쓰리게 고문질.



오후 9시 30분경부터 5시간 넘게 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비정상적으로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떨리게 고문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 공격질. 양치하기 고통스러움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그리고 죽는 거 자체에 대해서 엄청나게 슬퍼하고 제명에 살지 못한 것에 대한 엄청난 아쉬움이 있고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오히려 살아 있는게 나 자신한테는 그리고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에 대해서 커다란 불효라고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