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3.(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12:00 ~ 3:00



뇌 두개골이 터질 듯 뽀개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전신이 (얼굴 포함) 죄다 따끔따끔거리고 미치도록 가렵고, 빨갛게 뾰로지마냥 오돌도톨하게 공격 받아서 올라오고 있고, 콧속도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맵고 쓰라리게 하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다못해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10:40 ~ 2:40

4시간째 복부를 난도질.



일어나자마자 복부 터질 듯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잠을 더 청하고 싶지만 살인공격이 머리를 가격하는데 잠 포기.



오후 2:40 ~ 4:30



100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머리속이 가스가 차게 하면서 주파수 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앉아있기도 고통스러움.



공격의 박차를 가하려고 복부를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세차게 튕기는데 그 힘에 의해 순간적으로 치아뿌리가 흔들리고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건강했던 뇌혈관이 느슨해지고 혈액 난도질에 혈액이 염증 상태임.



오후 4:30 ~ 7:00



냉기가 느껴지게 하고 머리골이 뒤흔들리게 요동치게 고문하다가 오후 5시 10분 전후부터 100분째 위와 심장 언저리가 불타오르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상당히 고통스러움.



속이 허하고 굉장히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팔다리와 머리에 힘이 쭉쭉 빠짐. 팔다리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후 7:00 ~ 8:0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8:00 ~ 10:10

7시 40분부터 또 2시간째 설상가상으로 좌뇌를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요동치면서 뒤흔들리다보니 말할 때 더더욱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은데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웅웅거리는 극저주파 소리가 하루종일 크게 증폭되고 머리 통증에 비례함.



피부 가려움도 일주일째 지속중. 얼굴 포함.



오후 10시 전후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굉장히 어지러움



오후 10시 30분 전후로 2시간째 복부가 팽창되다못해 폭발할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동시에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나한테는 주말, 공휴일이 곧 24시간 생체실험만을 위한 시간들로 채워지는데 100분 ~ 120분간 하나의 고문 프로그램이 지속되고 완료됨.



40분에서 길게는 60분간 실시간 뇌 모니터링. 그리고 모니터링한 것을 복제하는데 짧게는 100분에서 120분 지속. 모니터링 당할 때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덜 고통스럽고 복제해가면서 빼갈 때는 고문이 극심함.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임.



나의 경우는 24시간 모니터링에다가 버릴 것 없이 모조리 복제하다보니 다른 피해자들보다 피해가 굉장히 큼. 다른 피해자들은 잘 때 많이 빼가는데 나는 잘 때도 그렇고 낮에 깨어있을 때도 엄청나게 복제당하면서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옴.



평일에는 24시간 모니터링에다가 그 중 복제 시간은 17시간에서 19시간임



주말과 공휴일은 24시간 모니터링 중 20~21시간 복제시간임.





이런 좆 같은 생체 실험을 당하면서 살 것을 꿈에서조차 상상하지도 못 했고 이런 삶을 내가 20년 가까이 살고 있다는 것도 너무나도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사람이 24시간 고문을 받는데 사람이 단번에 미치거나 죽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지금 내가 겪고 있고 상상하는 것조차 너무나도 끔찍한 이 고문이 실제 나한테 벌어지고 있다는 그 사실이 너무나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많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가 하필이면, 내 가족이 하필이면 타깃이 되어서 20년 가까이 기계보다 더한 고문을 24시간 365일 20년 가까이 끔찍하게 실험 도구로서 고문 당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 너무나도 버티기가 힘들어, 참기 힘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