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4.(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일요일 오전 12:00 ~ 3:30



어제에 이어 머리에 미친듯이 살인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면서 3시간째 말을 내뱉을 때마다 더 머리골이 뽀개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복부도 5시간째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말을 내뱉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가 가입한 소모임에서 영어로 스피킹해야 하는데 입밖으로 내뱉으면서 연습해야 하는데 그럴 때마다 귀고막이 찢어질 듯 귀내압과 머리 내압이 심하게 오르게 하면서 극강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그냥 ㅈㅅ을 하고 싶다.



추가 고문이 후두엽 망막을 뚫고 들어오는데 빛 전파 공격으로 인해 눈이 굉장히 부심.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심장도 어제 당한 것처럼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고 자빠졌네. 생식기도 긴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휘젓는 듯한 더러운 고문이 가해짐



해서는 안 될 짓, 말도 안 되는 짓. 이 두 개만 이해할 머리라면 이 짓거리 절대 안 할 텐데.  



그리고 동물한테도 이 짓거리 하면 엄청난 비난과 함께 법적 처벌을 받을 텐데.





가해자 지들과 똑같은 인간인 피해자들한테 이 살인짓거리를 1년도 아니고, 20년 가까이 그것도 피해자 가족까지 실험용으로 24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살인고문을 일삼았다는 사실이 공론화된다면 세상이 발칵 뒤집어지겠지.



자려고 준비하는데 다시 전신 가려움으로 공격 방법 바꾸고,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공격이 조금 사그라듦.



연휴의 시작이었던 근로자의 날부터 어제 토요일 하루종일 그리고 일요일 오전 3시가 지나도록 24시간 쉬지않고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가해짐.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고싶다.



오전 3:30 ~주파수 처맞고 잠.



오전 7:00 ~ 8:40



왼쪽 손과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쥐가 날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잠든지 4시간도 채 안 되어서 깸.



그 후로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전신 가려움과 함께 두정엽 난도질에 생식기에 생각이 옮겨가게 고문질중.



오전 8시 10분부터 120분간 어제 고문처럼 속쓰리다못해 내장이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는데 아주 굉장히 고통스럽고 오전 8시 40분부터는 왼쪽 내장이 쿡쿡 쑤시게 고문질.



오전 10시 10분부터 생식기가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복부가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머리 혈관과 신경 난도질이 지속중.



오전 11:00 ~ 11:59



소모임에서 발표할 스피킹 연습하는데 말을 내뱉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혀 근육을 땅기고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목이 메어오고, 귀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어제 분명히 고문해서 복제해 갔던 똑같은 내용임.



치아가 15분간 죄다 빠질 것 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터질 것 같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앞이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동이 머리를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자살하고 싶다.



오후 12:00 ~ 1:00



미친듯이 휘감고 뇌를 60분 정도 돌리고 관통하면서 난도질하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골이 뒤흔들림.



오후 1:00 ~ 3:00



배가 계속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게 함.



무엇보다도 전신 미생물 난도질에 시달렸는데 종아리, 항문, 생식기, 치아와 잇몸이 죄다 가렵고 부어오르고 욱신욱신거림.



생식기는 가렵다못해 심하게 건조하게 만들고, 눈알도 가렵다못해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고이게 함.



무엇보다도 가장 끔찍한 것은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을 흔들리게 하는데 치아 전체 특히 앞니 잇몸이 죄다 빠질 것 같이 극심한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입안 난도질에 잇몸이 죄다 헐고, 부어오르고 빨갛게 염증이 생김..



오후 3시 ~ 5시



역시나 소모임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미 이동하는 길에 머리 뇌혈관 난도질이 갑자기 들어오는데 연탄 집게로 연탄 구멍을 통과해서 집어 들어올리듯이 머리골을 찍어서 들어오리는듯한 살인고문이 이동하는 길에 들어온 후, 스터디를 시작 하자마자 뒷목주변부터 열감이 느껴지고 심장과 기관지 부근에 답답함이 있더니 갑자기 얼굴 광대뼈와 뺨 부근과 콧등,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상당히 난처해짐.  





시작 전부터 끔찍하고 더러운 고문이 들어오더니 내내, 음파공격과 진동공격이 미친듯이 몰아치는데 복부 팽만과 열감, 머리골 진동, 그리고 주변 목소리가 수시로 작게 들리고 상대방이 영어로 얘기하는 것을 내가 뇌에 전달받아 이해하는 과정에서 리스닝하는데 방해를 받고, 뇌 난도질에 장단기 기억과 작업 기억이 방해를 받아 항상 그렇듯이 사전에 열심히 준비해 간 내용이 이미 백지화되어 미준비된 상태처럼 대충 스피킹하게 되는 악순환.





오후 5:00 ~ 6:00



스터디 모임을 끝내고

가족 저녁식사 모임에 가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아주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6:00 ~ 8:30 내장 공격은 지속되고 콧속 깊은 곳과 안와골, 이마골 주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후두엽 뒤통수에 머리 조임이 있고 측두엽이 뒤틀림.



오후 8:30 ~ 집에 오기 직전부터 도착하기까지 방광이 터질 듯이 고통스럽게 하고 갈증도 나고 복부 팽만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옴.





도착하자마자 치아 공격과 뇌공격이 극심함. 대충 씻자마자 뻗음. 잠들기 직전까지 잇몸이 너무 아프고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임 (특히 앞니의 윗니 전체)



오후 9시 전후로 잠이 들었고 2시간 정도 주파수 처맞으면서 잠.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시



2시간 째 복부 뒤틀림 고문이 들어오는데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공격이 극에 달하고 무엇보다도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 중.



팔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고 속이 울렁거리고 가슴압박과 극심한 호흡곤란이 있음.



오전 1:00 ~ 2:40



100분간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간지럽고 이물감이 되게 심하고 콧물, 가래, 재채기가 나오게 함. 머리 속도 안개가 낀 것 같은 멍함과 탁한 느낌의 맑지 않은 느낌 지속되게 고문질.



동시에 치아가 죄다 빠질 것 같은 통증을 야기하면서 머리 뇌혈관 난도질이 들어옴. 뇌혈관 난도질이 들어옴에 따라 눈혈관이 계속 100분간 탁해지면서 뿌옇게 하는데 눈이 쓰라리면서 눈물이 고이고 굉장히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2:40 ~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공격이 극에 달하고 집안을 울리면서 뇌를 관통하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두통이 심함.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눈알이 좀비처럼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극심한 살인고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