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5.8.(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5. 1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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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2:00 ~



눈알이 순간적으로 뻑뻑하고 진동하게 고문이 들어오더니 머리 난도질이 극심해짐.



자는 내내, 팔다리가 쥐가나고 특히 팔부터 손가락 열손가락이 감전된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함.



머리도 수시로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음.



굉장히 몸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림.



출근준비 내내, 팔다리가 끊어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서서 준비하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다리부터 허리에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휘몰아침.



굉장히 몸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엇보다도 내장 난도질을 퍼붓는데 장염과 독감, 몸살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 속을 염증 상태로 만들어버림.



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땀이 나는데 몸속에서 염증 반응으로 인한 땀이 나고 어질어질하고 굉장히 갈증이 나면서 출근하기 힘든 컨디션 야기.



출근길, 출근해서도 재채기,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하고, 아까 출근전에도 비정상적으로 눈에 눈물이 계속 고이게 고문질.



하루종일 눈알이 쿡쿡 쑤시고 눈알이 빠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어제는 하루종일 치아가 빠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을 퍼붓더니 오늘은 전신 근육통과 신경통에 시달리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을 사정없이 계속 뒤흔들다보니 눈알이 너무너무 빠질 듯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역시나 집에서 미드 30분 본 거 빼가려고 무한 공격 들어오는데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다리 근육도 어제 오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생식기도 어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굉장히 쓰라리게 하고, 치욕스럽게 항문, 생식기 자극까지 지속.



이제 금요일 오전 3시. 자려고 하니 어제 근무한 것, 오늘 미드 본 내용 복제하고 그밖에 내가 모르는 것들을 실험 고문하느냐고, 지금도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뒤통수에 총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중.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