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11.(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3:00 ~ 6:00
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전신이 극심하게 가렵고, 뇌를 각성 상태 만들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3시간째 수면박탈중.
어제 오후 12시~1시에 일어난 후로 17시간째 깨어 있음.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설상가상으로 모기까지 물려서, 가뜩이나 고문이 좇같이 들어와서 두통 때문에 못 자고 있는데 계속되는 머리와 팔다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거의 5시간동안 잠을 한숨 못 자고, 겨우 8시쯤 잤고 또다시 고문이 오전 11시쯤부터 좇같이 들어오는데 1시간 가량 누운 상태에서 머리 내압이 심하게 오르게 조여오는 고문 당하다가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도 무겁고 멍한 상태라서 누워만 있음.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내장 공격이 극에 치닫는데 속이 거의 1시간째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이후 설사까지 함.
어제 4번 연달아 했고 오늘까지 설사 5번 할 정도로 내장 공격이 극심.
어제 먹다남은 샌드위치로 대충 떼움.
먹자마자 머리 난도질이 극심해짐.
갑자기 정신을 잃을 정도로 쓰러짐. 급 머리가 멍해지고 졸음이 몰려오는데 수면제 먹인줄!!! 그 정도로 내장과 뇌 난도질이 들어옴.
겨우 일어나니 이번엔 속쓰림이 지속되고 내장 불타오르게 살인고문이 1시간 넘게 지속되는데 밥을 허겁지겁 먹음.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내장 불타오름과 속쓰림이 있고 현기증까지 야기.
또 먹자마자 머리 난도질이 극에 달하는데 또 정신을 차리기 힘듦.
기절할 듯 또 잠이 듦.
겨우 일어나니 하루 24시간 중 고작 6시간 남음.
뭔가 하려고 해도 엄청난 주파수 파동과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이번엔 목이 끊어질 것 같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앉아서 뭔가를 할 수가 없음.
누워있다가 또 잠이 듦.
팔다리, 특히 팔이 계속 저리게 함
오후 8시에 일어남. 하루를 망침
이때부터 4시간째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숨도 쉬기 힘들게 하면서 팔다리, 허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떨림.
무엇보다도 머리가 터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갈증도 심하고, 전신이 뒤흔들리고 요동치고 전신이 따끔따끔거리고 가렵고 무엇보다도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과 호르몬 등을 계속 건들면서 공격을 하다보니 몸속에 염증이 생기면서 썩다보니 악취가 나고 분비물이 나오는데 엷은 간장 색깔의 분비물이 나올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