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12.(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5월부터 연휴가 길다 보니까 열흘 동안 평소 고문이 한꺼번에 두 배 이상으로 고문을 당했고 장기간의 고문이 24시간 들어오다 보니 완전히 몸이 망가져서 이 끔찍한 고문을 몸이 더 이상 받아 주지 못하고 집에서 앉아 있는 거 허리를 펴고 앉아서 있는 거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나한테는 버거운 상태고 그로인해 누워 있게 되고 그리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계속 쉬지 않고 고문하다 보니까 거의 기절할 수준이 되어 버림.
사람이 24시간을 오로지 고문 받는데만 쓰다 보니까 사는 거에 대한 의미가 없다고 해야 되나 원래 자살을 이미 토요일 날 계획을 잡아 놨고 늦어도 일요일 날 자살을 했어야 되는 건데 자살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그리고 일단 몸 상태가 너무 안 좋고 사람이 굉장히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외출하기도 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최악으로 만드는데 그래서 자살하러 나가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고
이제는 평일이고 주말이고 상관없이 자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든지 자살을 할 생각이고 왜냐면 계속 이렇게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고문 받으면서 삶 같지도 않은 삶을 살 수는 없거든 진짜 진짜 진짜 치욕스럽다 이러고 사는게!
월요일 오전 12:00 ~ 4:00
4시간 가까이 단 1초도 쉬지않고 복부가 한없이 부풀어 오르고, 칼로 쑤시듯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복부는 물론이고 허리부터 다리가 요동침. 목도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고 찢어질 것 같고 갈증도 심함. 생식기도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공격으로 복부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가스가 차오르고 터질 듯 계속 부풀어오르고, 칼로 쑤시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3시 30분에 자려고 했는데 1시간째 심장에 불을 지지는 듯한 그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정말 참기 고통스러운 작열감 고문이 1시간째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을 하고 싶었음.
최고조의 작열감 고문에다가
심장과 위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눈물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콧물도 계속 줄줄 나오고 가래도 나옴. 기침이 마구 나옴
화생방 가스처럼 내장 조직에 극한 살인고문중.
글을 남기는데 왼쪽 귓속에 벌레가 부스럭거리는 듯한 고문이 이어지고, 뒤통수 통증이 심함.
낮에는 깨어 있어야하는데 계속 재우고, 밤, 새벽에는 자야하는데 계속 살인고문이 잠 못 자게 방해중.
똑같은 뇌공격임에도 방해라고 생각할 정도로 계속 밤과 새벽까지 수면박탈중.
현재 오전 4:38
머리가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고, 복부가 살인적인 진동에 요동치고,
특히 신장,방광 난도질이 본격적으로 가해지는데 복부 압박이 또 극심해지고 소변이 1시간 동안 3번이나 방광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오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팔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휘청휘청거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굉장히 저림.
오전 5:57
어제에 이어 밤부터 아침까지 극심한 살인고문에 수면박탈중.
오전 4:40분부터 현재 오전 6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양쪽 팔이 뽑히는 통증에다가 주파수가 칭칭 팔에 감긴 채로 계속 움직이고 있고, 그 힘과 운동 에너지 작용으로 인해 머리에 체액이 쏠리고 머리가 한없이 뒤틀리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머리는 폭발할 것처럼 고통스럽게 하고 눈알과 팔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오전 6:30 ~ 8:30
이번엔 다리부터 목구멍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면서 머리 정수리가 뽀개질 것 같고
머리가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뒤흔들림.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도 지속적으로 터질 것 같음.
팔다리가 끊어질 듯 계속 땅기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목구멍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고 가래가 나옴.
오늘만 당하는 고문은 아니어서 놀랍지는 않지만 지독하리만큼 끔찍함.
오전 8:00 ~ 8:30
오직 30분을 자는데 학원 화장실에 있는 꿈을 꾸게 하는데 변기는 무척 더럽고, 바지는 앞뒤가 뒤집어져있고 난감한 상황 야기.
오전 8:30 ~ 10:40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머리는 굉장히 조여오고 요동치게 하는데 계속 터질 듯 굉장히 고통스럽고 귀고막이 계속 찢어지는 통증임.
머리가 오전 3시에 자려고 했을 때부터 6시간 내리 계속 요동치고 뒤흔들리는 중.
팔이 요동치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도 뒤흔들리고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시계추마냥 움직일 정도로 미친듯이 머리골 진동.
오전 12시부터 10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수면박탈을 해 가면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출근을 할 상황이 못됨.
잠을 아예 못 잤는데 극심한 살인고문이 주말 이틀 내내, 그리고 월요일 오후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미친듯이 죽일듯이 고문이 들어옴.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꼬박 8년째 단 하루도 고문이 약해진 적 없다.
겨우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결국 구토함. 신물이 나옴.
전신 뼈가 다 으스러질 것 같은 극한의 통증이 있고, 전신 세포까지 한방에 자극할 수 있게 깊숙이 빠르고 짧은 진동에 계속 요동치는데 속은 계속 울렁거리고, 팔다리가 끊어질 듯 땅기고 뒤틀리고 어질어질하고 머리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계속 요동치는데 병가를 낼 상황이 아니어서 겨우 출근함.
오후 2시부터 오전 12시까지 10시간은 정말이지, 이게 과연 인간한테 할 짓인가 싶을 정도로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가는데 정신을 잃기 직전까지 몰고 감.
근무 시작과 동시에 두 다리가 주리틀기하듯이 고통스럽게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때부터 오후 7시에 일찍 퇴근한다고 하기 직전까지 머리골이 폭발할 것 같고 속도 계속 안 좋고, 뒤통수와 경추에 총알이 계속 박히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는데 말을 내뱉을 힘도 없음.
목부터 턱, 귓속, 머리골이 동시에 찢어질 듯 엄청난 주파수 진동이 관통하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쉬지않고 계속 빠른 속도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 내부부터 성대, 식도를 지나 내장, 팔다리, 허리 죄다 고통스럽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짐.
문제는 오후 9시 30분 퇴근인데 도저히 못 버티겠음. 다행히도 수업은 없어서 오후 7시에 나옴.
이때부터 기절할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버스를 탔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평소고문의 2~3배 수준으로 들어오는데 왼쪽 귀고막은 총알이 박힌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무엇보다도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보니 눈이 저절로 감기고, 머리골을 망치로 계속 후려치는 듯한 머리깨짐이 있는데, 실신할 것 같았지만 겨우 내려서 집으로 걸어오는데 왼쪽 어깨에는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듯 고통스럽고, 다리는 후들후들거리고 전신 뼈가 다 으스러질 것 같은 극한의 통증이 있음.
오후 8시부터 4시간동안 씻지도 못하고 누웠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깨질 것 같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전신이 다 죄다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이 있고, 팔다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속이 너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기절할 듯 쓰러졌지만 편히 쉴 수가 없게 계속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악소리가 날 정도로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수시로 계속 몰아치고. 내장이 요동치면서,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뒷목부터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이마엽, 어디하나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잠을 못 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