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13.(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12:00 ~   3:30

여전히 상상할 수없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는데 구토함.  지금 글쓰는데도 속이 지속적으로 울렁울렁거리고 무엇보다도 내장에 불을 지지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는데 누워있기도 힘들 정도로 10~15분 단위로 머리가 폭발할 듯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뽀개지는 극한 통증이 주말을 시작으로 월요일 오전 3시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3시가 넘도록 머리골이 깨질 듯 고통스럽고 귀고막이 계속 찢어질 듯 참기 힘듦.

눈알도 쿡쿡 쑤시고 뽑힐 것 같고,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리는데 살인고문에 식도 부근이 다 헐정도로 아픔.

식도염에 걸리게 한 듯.  계속 가래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굉장히 내장 속이 펄펄 끓어오르게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제 한 끼도 못 먹은 상태에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계속 속이 울렁거리게 하는데 밥을 못 먹겠고,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뽀개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방울 토마토 몇 알 먹는 것도 제대로 못 씹음.  씹을 때마다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럽고, 방울 토마토 3~4알 먹은 것도 구토하게 함.

전신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몸이 아프고, 팔다리 근육이 끊어지는 통증에 팔다리 근육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다리, 특히 다리에 작열감이 느껴짐.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난도질도 지속되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떨림.

2014년부터 3시간 이상을 연달아 자 본 적이 없음.

요새 계속 3시간 조차도 연달아 못 자고 있음.

누워있으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랑 귀고막, 내장에 미친듯이 빠르고 짧은 파동의 진동이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가 폭발할 듯 뽀개지는 듯한 통증에 누워있기 힘듦.

10분 단위로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으로 잠을 연달아 3~4시간 자는 것도 불가능.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수면 박탈로 이어지고, 직장을 다니기가 이젠 아예 불가능함.

잠만 못 잔 게 아니라, 전신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난도질을 하는데 버티기 힘듦.

못 버티겠음.  오전 3:18

오전 3:30 ~ 8:00

30~40분마다 깨워서 살인고문을 퍼부움.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을 쥐어짜고 뜨겁게  열공격을 가하는데, 입에서 뜨거운 가스가 계속 올라옴.

그리고 내장부터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목구멍에 염증이 굉장히 심해졌는데 입 천장부터 기도, 성대, 식도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지는데 침도 삼키기 힘들고, 물도 마시기 힘들 정도임.

그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에 수시로 엄청난 압박이  가해지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머리 혈관 염증 유발하는데,  머리속이 뽀개질 것 같음.

다리 주리틀기하듯이 고통스럽게 또 가격하는데 다리가 비틀리는 통증에다가 다리에 힘이 빠지고, 눈알도 쿡쿡 쑤시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8:00 ~ 오후 12:00

수면박탈이 지속중. 20~30분 자다깨기를 반복함.

자다깰때마다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기침이 마구 나오고, 동시에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으로 시달리고, 전신이 두들겨맞은 듯한 극심한 뼈통증과 근육통이 있음.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알도 빠질 것같고, 속울렁거림도 있음.

도저히 일을 나갈 몸 상태가 아님.

주말 이틀 내내 그리고 고문의 피크로 월요일에 극강의 최악의 고문을 받고, 화요일도 극살인고문과 수면 박탈이 연속 4일째 들어오는데 결국 직장에 전화해서 못 간다고 함.

오후 12:00 ~ 7:00

전신 근육통에 가래가 계속 나오고, 다리 주리틀기, 전신이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떨리고, 땀이 나오고, 복부는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구토할 뻔 함.  속쓰림도 심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오는데 누룽지로 해결.

목부터 귀 공격이 여전한데 어제 귀고막이 하루종일 찢어지는 살인고문이 들어와서인지 오늘은 목구멍이 부어오르고 찢어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중.

말을 내뱉고 싶어도 말하는 게 너무 힘듦.

말 한마디 한마디하기가 고통스러움.

오후 7시부터 고문 강도가 더 세짐. 1시간째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공격이 강해지고, 머리공격도 심해지는데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절할 뻔함. 귀도 아픔.

어제에 비하면 덜한 고문이지만 고문은 고문인지라서 몸이 점점 나빠지고 있고,  이 상태로는 이제 직장 다니는 것은 힘들 것 같음.  고문 받은 지 언 20년이 다 되어가고, 그동안 계속 몸이 아프고, 고통스럽고, 죽음 직전까지 갔다온 적도 많고, 진짜 직장을 이번에 그만두게 되면, 인생을 끝내려고 한다.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고통스러움.
위부터 간에 뜨거운 불덩이로 지지는 듯한 극심한 뜨거움이 있음.  고통스러움.

그리고 팔다리, 내장 진동이 감전된 것처럼 계속 떨리듯이 요동치는데 머리 두통이 굉장히 심함.

머리 속과 귓속이 뜨겁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쿡쿡 쑤시고, 심하게 조여오면서 수축되는데 두통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