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5.16.(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5. 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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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00 ~ 10:00



오전 4시 30분에 자려고 누웠고 잠든지 3시간도 채 안 되어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일어남.



하지만 문제는 두통도 두통이지만, 눈 혈관 공격에 있었음.



일단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눈이 흐릿흐릿하고 침침해서 눈을 뜨려고하니 눈이 안 떠짐. 겨우 눈을 뜨려고보니 윗 속눈썹과 아래 속눈썹이 서로 누런 가래 같은 눈꼽으로 엉겨있고, 눈물샘과 눈꼬리 부근에도 찐득찐득한 누런 눈곱이 굳어서 붙어있어서 화장실로 달려가 물로 씻으려고 하니, 이미 눈꺼풀 양쪽이 퉁퉁 부어있고, 정말 심각했던 것은 각막염이 걸린듯이 눈알이 새빨갛게 충혈이 되어서 실핏줄인 모세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살인공격이 잠을 자는 2시간 30분 동안 가해졌고, 눈알에도 찐득거리는 누런 가래 같은 눈곱이 마구 껴서 돌아다님.



거기다가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이물감도 심하고, 무엇보다도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특히 왼쪽 눈알이 더 심함.



오전 7시에 일어나서 현재 오전 9시 40분인데 3시간 가까이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굉장히 뿌옇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오후 12시 50분에 출근하기 위해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끔찍한 고문에 시달리다가 겨우 쓰러질듯 잠을 청하다가 일어나니 오후 12시 08분.  



일주일째 극극극극 극한의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전신 염증에, 끔찍한 머리 뽀개짐 고문에, 수면박탈이 이어지다보니 기절할 듯 몸 상태가 심각해지고 몸의 건강 악화가 눈으로 나타남.



눈이 마약 처 먹은 것처럼 초점을 잃고, 썪은 동태 눈깔처럼 일주일 사이에 변함.



오늘은 일어나보니 살인고문에

검은 홍채가 찌그러져보일 정도로 빛 전파와 진동,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왔고



머리 속에 화학 약품을 뿌린 것처럼 굉장히 쏴하고 화끈화끈거림.



일주일째 코로나 증상, 독감 증상처럼 고문이 들어와서 조기 퇴근과 결근까지 연달아하고 오늘도 계속 끔찍하게 살인고문중.



3시간째 눈에서 찐득찐득한 누런 가래 같은 눈곱이 계속 나오고 있고, 콧물, 재채기, 가래 지속중.



흐릿흐릿하고 침침한 상태에서도 피해 기록을 남기는 중.

두통도 굉장히 심함.



오늘도 개같은 살인고문에 직장을 못 나감.  



점점 악랄해지는 살인고문에 일주일에 2번이나 결근. 직업특성상 내가 일을 빠지면 그 일을 다른 직장동료가 반드시 해 줘야 하는 일이라 쉬는 것도 굉장히 눈치보임.



그리고 유급 병가가 아닌 무급 병가로 바뀐 후에 쉰 거라서 돈도 이틀치 날라감.



건강하게 남들처럼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루타라는 신분이 되어버려서 이러고 매일 끔찍한 고문에 24시간 아프고 병들고, 너무 불행하다.



내과가서 주사 맞고, 약타오고, 안과가서 검진하니 결막염. 유행하는 눈병일 수도 있으나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함.



집에 오후 4시쯤 집에 오고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11시간 가까이 경추 통증에 목이 끊어질 것 같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세균 및 바이러스로 실험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신이 쑤시고, 기관지, 폐,기도와 성대, 식도 부근에 염증으로 아파서 가래, 재채기, 콧물이 지속되고



무엇보다도 그 바이러스로 인해 생긴 결막염 때문에, 끈적끈적하고 누런 가래 같은 눈곱이 수시로 생기고, 눈알이 충혈되고, 계속 눈알이 쓰라려서 눈물이 고여있음





그리고 속쓰림 고문과 생식기 부근이 불타오르게 간간이 수시로 들어오는 중.



가장 비참한 것은 극한의 살인고문을 2009년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동안 17년을 매일 24시간, 단 하루도 쉬지않고 당하다보니, 내가 비피해자였을 때의 평온했던 나의 신체 상태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남. 마치 지금의 계속되는 통증이 나의 보통의, 원래의 신체 컨디션인양, 24시간 매일 몸이 아픔.



오늘도 끔찍한 살인고문과 수면 박탈로 하루를 시작하는 중.



내 나이 만 30세부터 지금과 같은 신체고문을 받기 시작하여 비인지로 계속 살다가 2015년에 피해인지 후 11년째 극한의 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는데 17년 피해자이고, 20대 후반부터 타겟이 된 것 같긴 하나 이는 불확실하고, 100% 확실한 것은 만 30세부터임.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다보니 잠을 못 자고,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