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17.(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3:00 ~ 6:00



잠이 안 와서 어휘 암기하는데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가래와 같은 끈적끈적한 눈곱이 끼고 (물론 점안액 쓴 후로는) 그 크기와 양이 살짝 줄었지만 여전히 고문이 지금과 같이 들어오는 한 지속될 것임.



지난주말 이틀간 집중 고문한 내장 공격으로 생긴 바이러스 세균 감염으로 현재 인후두염, 결막염 증상으로 고생중.



참고 :

인후두염에 걸리면 초기에는 목에 이물감과 목마름, 가벼운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점차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고, 가래가 많아지고, 기침을 자주 하며, 목소리가 변할 수 있습니다.





결막염은 눈(안구)을 외부에서 감싼 점막 조직으로서 안구와 안검을 결합하는 결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의미합니다.



결막염의 원인은 세균, 클라미디아, 바이러스, 리케챠, 진균, 기생충, 아토피, 화학제품, 자외선, 먼지 등이 있습니다. 그 원인에 따라 세균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단순포진바이러스 결막염, 클라미디아 결막염, 임질 구균성 결막염 등으로 나뉩니다.





지난주말부터 화요일까지 꼬박 4일간은 뇌염증상이 심하게 나타남.



그리고 수요일, 목요일은 인후두염 증상이 심했고



금요일은 결막염까지 유발하고 뇌염 증상 중 목이 계속 뻣뻣하고 끊어지는 고통 유발.



참고 :

뇌염



두통, 발열, 오한, 구토, 의식 저하, 시력 저하, 경련 발작, 잦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목의 뻣뻣함





오전 6:00 ~



자려고했으나 1시간 동안 미친듯이 엄청난 파동과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요동치게 하는데 두통도 심하고, 눈알도 요동치고, 경추 통증에 시달리다가 잠이 듦.



오전 7:00 ~ 11:30

자다말고 깸. 머리깨질 듯 머리가 아프고, 머리 속이 지끈지끈거리면서 열이 나고, 머리골 내부가 진동 주파수 고문에 계속 흔들림.



여느 때와 다른 게 있다면 결막염 유발로 끈적끈적하고 가래와 같은 누런 눈곱이 속눈썹을 서로 엉기게 하고 눈알을 돌아다니고, 눈을 굉장히 백내장처럼 뿌옇고 탁하게 하고, 눈알이 충혈이 되어 굉장히 쓰라리다는 점.

그리고 인후두염과 기관지염 때문에 계속 기침, 가래가 나오는데 가래가 약간 시퍼러면서 누런 가래가 마구 나옴. 기침하거나 가래를 속에서부터 밖으로 끌어서 뱉을 때마다 기관지가 아픔.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점점 고문이 악랄해짐.



점점 주파수 진동이 몸 속 세포를 깊게 파고들면서 쥐락펴락하면서 실험고문 하는데 단순히 주파수로 뇌파를 읽어가는 초기 단계 수준이 아니고, 전신의 세포와 바이러스 세균의 주파수까지 세세하게 진동시키면서 몸 속의 호르몬과 미생물 환경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음.



전신이 죄다 염증 상태임. 현재 나의 상태는 피부염, 질염, 장염, 위염, 기관지염, 인후두염, 설염, 구내염, 치주염, 결막염, 그리고 뇌염증상까지 모두 진행중.



전신이 총체적으로 질병 상태로 간 이유는 17년간 쉬지않고 기계보다 더한 기계 취급 받으면서 살인고문이 계속 쏟아졌기 때문임.



단순 뇌파읽기와 AI 연동 인공지능 개발 도구로 내가 쓰이는 것 이상으로, 온갖 생체 실험 고문으로 악용 당하고 있다.





오전 11:30 ~ 오후 2:30



3시간째 내장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가 쉴새없이 나오고, 쿡쿡 쑤시고 있는데, 결국 화장실행



문제는 내장 공격으로 인해 그 바이러스와 세균이 눈알과 그 점막인 결막 그리고 눈꺼풀, 다크써클과 광대뼈를 덮고 있는 혈관까지 굉장히 뜨겁고 따끔거리게 만드는데 눈에 눈물이 계속 고이면서 눈알이 따갑고 맵고 쓰라리고 눈의 점막이 빨갛게 변하고 눈이 굉장히 충혈되게 만드는데 눈이 너무 고통스럽고 광대뼈를 지나는 모세혈관까지 계속 자극받는데 광대뼈 부근의 피부가 빨갛게 화상 입은 것처럼 익음.





저 가해악마 살인자 새끼들, 죽여버리고 싶다.



오후 2:30 ~ 7:00



뇌염 증상 야기, 계속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하는데 안 자려고 해도 엄청난 주파수 파동과 진동이 휘몰아치는데 머릿속이 계속 안개 낀 듯 멍하고 바이러스 고문에 계속 뜨겁고 쓰라리고 있음. 갈증을 넘어서서 입안이 타들어감.



눈도 굉장히 뜨겁고 가렵고 쓰라림.



거기에더해 이번엔 질염증상 야기하는데 생식기가 쓰라리고 굉장히 가려움.



1시간 30분정도 잠이 듦.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오는데 잠을 자는둥 마는둥.  



기관지염으로 계속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지속.



일어나니 소변을 놓는데 굉장히 생식기가 쓰라림.



오후 7:00 ~ 일요일 오전 2:00



최악의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요실금까지 유발시킴.  신장과 방광이 쪼그라드는 듯이 조여오고, 순식간에 소변을 지림.



그리고 오후 7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1시 15분을 지나도록 6시간째  쉬지않고, 비가청영역대의 극저주파수를   귀 고막과  두정엽에 쏘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고, 눈에 빛이 번쩍거리면서 눈부심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