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st my case. = point taken
The phrase "I rest my case" is an idiomatic expression that means:
> “I’ve said everything I need to say — the facts speak for themselves.”
It’s often used to conclude an argument or point when you believe you’ve proven your point cl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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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뜻 (법정 용어):
법정에서 변호사가 마지막 변론을 마치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 쓰는 말.
"변론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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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의미:
"봐, 내가 맞잖아!"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어떤 사실이나 상황이 자기 주장을 뒷받침해줄 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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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mple Dialogues:
1. A: You said he was lazy, and now he’s sleeping at work!
B: I rest my case.
2. A: No one likes pineapple on pizza.
B: (points to everyone eating pineapple pizza) I rest my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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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보통 유머러스하거나 확신에 찬 느낌
약간 도발적이거나 자신만만한 말투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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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시면 “I told you so”, “Point taken” 같은 유사 표현도 알려드릴게요.
**"Point taken"**은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다음과 같은 뜻입니다:
> "당신 말이 맞아요." / "그 말은 받아들일게요." / "지적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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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해석:
누군가가 한 말이나 지적이 타당하다고 인정할 때 사용
말한 사람의 요점을 이해하고 수용한다는 의미
그러나 꼭 동의한다는 뜻은 아닐 수도 있고, 단지 "알겠다"고 말하는 중립적 또는 예의 바른 반응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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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mple Dialogues:
1. A: I think you interrupted her a few times during the meeting.
B: Hmm, yeah. Point taken.
2. A: You shouldn’t have posted that without checking the facts.
B: You're right. Point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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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정중하면서도 차분한 인정
감정을 억누르고 받아들이는 느낌이 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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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표현:
“Fair enough” (그 말도 일리가 있네)
“You have a point” (일리 있는 말이야)
“Got it” (알겠어) – 더 캐주얼한 느낌
“Noted” (알아들었어) – 형식적이고 비즈니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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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하시면 상황별로 감정이 섞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도 비교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