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오후 12: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 잠은 고작 2~3시간 남짓 잤음. 어제는 고작 40분 자고 그 후로 못 자게 수면 박탈하면서 극살인고문. 오전 12:10분쯤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오전 2:58분에 살인고문 들어와서 자다말고 깼음. 그 후부터 오전 10시에 완전히 자리에서 일어나기까지 7시간을 내리 고문을 받았는데 장단기 기억을 읽히고, 무의식 생각을 계속 읽히기도 하고 생각을 주입 당하면서 계속 조작된 꿈을 꿈. 그러다가 잠시 잠들었다가 오전 5:23분에 살인통증 고문에 벌떡 일어났고, 그 후부터는 아예 잠을 못 잠. 그리고 시간을 정확히 체크 못 했지만 오전 7시 전후로 깼는데 이때부터 신체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