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탈수통 2

2022년 1월 5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2:00 골반과 내장을 진동시키고 미친듯이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냉동창고에 들어간 느낌이고, 혈관 공격이 1시간 넘게 이어지는데 온몸의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안 되고 혈관 내 신경물질, 호르몬. 효소 공격하면서 또 화학 고문하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피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오전 2:00 ~ 6:00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리고 왼쪽 어깨와 뒷목 경추에 칼을 꽂아놓은 듯한 통증에 지속적으로 시달림. 2시간 동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지속적으로 살인 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움. 오전 3:50에는 머리를 압축기로 압축하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수리부터 좌우 측두엽이 심하..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2:00 ~ 5:30 수업준비가 계속 미뤄질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이마와 전두엽에도 극살인고문이 지속됨. 측두엽에 구멍이 뚫린 것 같다. 결국 시간만 계속 낭비. 그냥 곧 포기할까보다. 수업준비 포기하고 오전 2:40분에 누웠는데 눈알을 도려낼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이마를 총으로 뚫어버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다가 정수리와 측두엽 쪽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참기 고통스러워서 불을 켰는데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그 후부터 30분 넘게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좌골과 골반저, 생식기 부근의 공격이 심함. 3시간째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