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7. 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화요일 오전 12:00 ~
끊임없이 전신과 머리에 살인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는데 두통은 물론이고 살인고문에 치아와 잇몸뼈가 다 녹아내리고 주저앉음. 이제 치통까지 유발하게 하고 갈증 유발 중.
휴일 3일 동안 극한 살인고문도 모자라 화요일 오전 12시의 시작과 함께 1초도 쉬지않고 또 연달아 살인고문 중.
이마 전전두엽과 전두엽에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어제 월요일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질 때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던 기계 음성이 또 들어오기 시작함.
생식기와 심장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고 두정엽과 하두정엽에 살인진동.
이제는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우뇌의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계속 크게 들리기 시작. 현재 오전 1:07
30분 넘게 속이 안 좋고 허리랑 등이 아픔. 귀 고막도 계속 찢어지는 통증임.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오전 1:38
20분간 또 왼쪽 유양돌기 부근에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갈증이 지속.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지속중. 오전 2:02
오전 2:02 ~ 5:00
자려고 누움. 몸이 무겁고 머리가 엄청난 전자기장에 눌리면서 눈이 감김.
오전 5:00 ~ 6:00
60분간 극살인고문.
3시간 동안 잔다고 착각을 하는 시간동안 어쨌든 잠을 잤고, 이 때 모니터링 하는 것을 이제 복제하면서 빼가는데 자다말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이 있음.
내장 진동과 동시에 뒤쪽으로는 경추와 뇌간 부근, 앞쪽으로는 턱관절과 치아뿌리, 성대와 기도, 식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린 느낌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 야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굉장히 통증이 심함.
머리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고 엄청나게 머리가 울리면서 진동으로 요동침.
귀 고막이 찢어지는 극심한 초음파 공격이 경동맥부터 눈동맥, 뇌동맥에 주파수 난도질.
혀근육도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을 야기하면서 비틀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침이 걸쭉함.
오전 6:00 ~ 6:10
이제 좌뇌의 측두골에 송곳으로 뚫는 통증인데 어떻게 또 고문할지 지켜보자.
위와 간, 췌장 부근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계속 튕기면서 살인진동이 가해지는 중. 치아는 빠질듯이 아픔.
15년의 피해기간 동안 어떻게 9년을 수면박탈과 극심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공격을 인지하면서 버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최근 5년간 1초도 쉬지않고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몰아가면서 기계 다루듯이 하는데 자살을 하고도 남았을 상황에서 제정신을 붙들고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내 자신을 놓아줘야 할 것 같다.
이 범죄는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버틴다고 버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미 선을 넘은 지가 언제인데 너무도 멀리가고 있네.
오전 6:10 ~ 7:40
90분간 계속 꿈을 꾸는데 눈알이 계속 뽑힐 것 같음.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게 살인진동이 계속 쉬지않고 머리에 쏟아짐.
자다깼다를 반복하면서 계속 기억추적 고문을 당하고 그 기억을 토대로 꿈을 꿈.
오전 7:40 ~ 9:20
100분 가까이 본격적인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내장을 100분간 난도질하는데 살인적인 진동이 내장을 관통하면서 내장이 또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임. 허리 역시 끊어지는 통증이 지속.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전두엽, 전전두엽 어디하나 빠짐없이 횡파와 종파의 진동 스핀이 머리를 세게 두들기듯이 가격을 하면서 통증을 야기함.
워낙 내장에 가해지는 통증이 심하다보니 두통이 오히려 덜 느껴질 정도임.
내장과 치아가 연결되어 있는데 내장 공격이 심하다고니 치아도 진동하면서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음.
오전 9:20 ~ 오전 11:30
극한 살인고문이 또 2시간 10분째 지속.
너무 살아있는 게 고통스럽다. 그냥 너무 고통스럽다.
씻기 전부터 내장에 살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막상 씻을 때는 뒷목과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뇌 내압이 엄청 오르게 해서 머리를 감는데 머리를 감기가 고통스러움. 두피를 살짝만 만져도 머리 통증이 너무 심함.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골을 계속 뒤흔들듯이 살인진동 공격이 굉장히 거세게 들어옴.
골반을 살인 진동시키고 척추뼈를 휘게 할 정도로 몸을 튕기는데 머리에 피가 또 몰림.
머리를 말리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침.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듦.
화장하는데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을 조이는 듯하고 갈증이 심한데 역시나 경동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허리와 배꼽 아랫에 또 진동 난도질을 하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음.
혈액 등 체액을 건들면서 전신과 얼굴의 혈관을 건드는데 얼굴 피부가 갑자기 땅기고 건조해지면서 쭈글쭈글해짐. 그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울퉁불퉁해지면서 부어오르는데 눈꺼풀도 부어오르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분은 이미 항상 벌레물린 것처럼 변해버림.
입술 끝이 다 헐고 입안도 만신창이가 됨.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돌리면서 진동시키고 측두골과 관자놀이 부근과 광대뼈와 턱관절에 엄청나게 진동 퍼붓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눈 병신된 느낌.
심장과 흉부, 쇄골, 기도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힘듦.
뇌를 건드니 발음이 병신되어 말도 어버버하게 나오네.
하도 장기간 머리와 내장을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다보니 치아와 잇몸 뿌리가 다 녹아내리고 주저앉아서 곧 얼마 안 있어 빠질 것 같음. 거울 보기가 너무 싫다.
비참한 상태에서 출근하려고 나서는데 발등과 무릎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서 있기도 힘들고 걷는 것은 더 힘들게 좌골에 살인진동이 들어옴.
오전 11:49, 간신히 버스를 탔는데 이 때부터 20분간 쉬지않고 배꼽부터 그 아래 복부와 옆구리에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내장 속이 차가워지면서 설사할 것 같은 느낌이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너무 고통스럽고 비참함이 하늘을 찌른다.
또 10분 넘게 쓸개맛이 나는데 내장 공격 이후에 침에서 계속 쓴맛과 약간은 똥맛 같은 맛이 올라옴.
입안 점막이 혓바닥과 마찬가지로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고 상당히 건조하고 텁텁하게 공격이 들어옴. 침에서 신맛까지 남.
오후 12:30 ~ 2:30
우뇌가 마비될 것처럼 감각이 없어지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우뇌 전체에 주파수 진동이 퍼부움. 치아도 오른쪽 어금니가 특히 욱신욱신거림.
그 이후로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고 배가 땅기고 걷기도 힘들고 몸이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느낌.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오후 2:30 ~ 9:30
배꼽이 뇌간 반사점인데 지난 일요일부터 배꼽부근부터 생식기 음부 부근까지 전체를 집중공략하기 시작해서 오늘 수요일 오전 12시 2분이 지나가도록 4일 연속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옴.
살인진동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피부를 뚫고 관통하면
배 속이 순간 차가워지면서 부글부글거리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죽을 것 같은데 최고의 고문은 월요일 6월 6일이었다. 피해일지를 읽어보면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되었고 6월 7일도 간간이 그런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히려 금방이라도 설사를 할 것처럼 부글부글 끓어오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갈증이 지속되고 방광이 자극되어서 소변도 자주 보게 됨.
연속 3일째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앉아서 일하는 것도 쉽지가 않음. 옆구리까지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눈알까지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엄청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처럼 고문질이 들어옴.
열 공격도 지속되는데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 공격이 지속되면서 혈관 내 염증이 가득차고 산소 부족에 시달림. 머리가 멍하고 눈알이 뻑뻑하다가 나중에는 호흡곤란 증상까지 야기하는데 숨 쉬기가 고통스러움.
질 괄약근과 항문 괄약근을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는데 찝찝하기 그지없음.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귀 고막도 찢어질 듯이 아프고 내장이 조여오듯이 머리도 허리끈으로 조이듯이 조이는데 뇌부종이 우려됨. 이마가 심각하게 부어오름.
오후 9:30 ~ 수요일 오전 12:30
3시간동안 극살인고문질.
근무시간에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쳤고 퇴근 후에도 내장을 관통하면서 살인 진동시키는데 배가 차가워지면서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하고 배가 땅기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다리와 허리, 뒷목과 어깨, 뒷골이 다 땅김.
버스에서 내릴 쯤부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면서 방귀가 계속 연달아 나오고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처럼 또 고문질하는데 집에 오는 10분이 1시간 같음.
집에 오자마자 설사를 했고 그 후부터 머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쏟아지면서 복제를 하는데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그네방향으로 앞뒤로 왔다갔다하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하고 사선으로 왔다갔다하고 지그재그, S자, 숫자 3 모양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스캔 뜨듯이 주파수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튕기듯이 관통하는데 눈알, 팔다리도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 초점도 안 맞고 타이핑도 거의 불가능, 계속 오타나서 고치고 다시 입력하는데 시간이 3~5배 이상 걸림.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방해 받는 것은 물론이고 띄어쓰기 하는 것과 백스페이스로 글자 지우는 것도 제멋대로 되게 고문질.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시선처리와 방향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완전 로봇 눈이 됨.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말하는 것도 병신이 됨.
곰팡이 분해 냄새가 계속 올라오게 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오른 다리가 전기 감전된 것처럼 저리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