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5.14.(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5. 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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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 ~ 3:00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요동치고 뇌압이 계속 오르다보니 잠을 못 자겠음.



현재 오전 1:52



머리가 계속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워서 잠을 못 자고 있음.



치아도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속쓰림, 작열감 고문이 지속.





내장 뒤틀림이 있고,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귀와 머리를 관통하는 중.



오전 3:30~ 4:00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했는데 오전 3:30분까지 아예 못 잘 정도로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다가



오전 3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오늘도 어제와 똑같이 20~30분 단위로 깨우면서 살인고문.



갑자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빠르게 뛰고, 팔이 저리면서 기침이 마구 뿜어져 나오고, 그러다가 머리골이 깨지는 식의 고문이고, 소변까지 마리고 두다리가 저리게 함.



밤에 잠을 못 자게 함. 출근을 해야 먹고 사는데, 잠 못 자게 할 정도로 극심한 살인고문이 밤부터 출근직전까지 미친듯이 가해짐.



또 18~20분만에 똑같은 고문에 깸. 오전 4:19



머리골 뒤통수와 총알이 박힌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전신이 다 쑤시고 기침이 미친듯이 마구 쏟아지고 가래도 나옴.



현재 오전 4:24



또 두정엽 난도질에 혈액이 몰리고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팔이 굉장히 저릴 정도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기침이 마구 나오고, 속쓰림이 굉장히 고통스럽다. 작열감이 지속되고 치아를 부딪치게 고문질.



아까 2시간은 측두엽과 유양돌기 부근에 집중 고문하더니 지금은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 감각피질 난도질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중.



현재 오전 4:50



잠을 못 잘 정도로 전전두엽, 전두엽, 두정엽, 관자놀이 부근이 계속 칼로 쑤시는 듯한 극한의 통증과 속쓰림 고문이 지속되는데 고통스러워서 잠을 이루지 못 하고 있음.

오전 5:05



오전 5:00 ~ 6:00



목이 타들어가고 머리가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중. 잠을 계속 5일 연속 1시간도 채 연달아 못 자고 있음.



내장 작열감과 복부 찢어지는 통증과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뽀개지는 듯한 고문이 지속되고 기침이 마구 쏟아지고 가래도 지속.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좌뇌 전전두엽과 전두엽을 계속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전 5:14



머리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목이 끊어질 것 같고 기침이 마구 나오고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침.



팔이 굉장히 저리고, 호흡곤란에 머리골 터짐 고문까지. 그리고 전신이 뜨겁게 뎁히고, 굉장히 따끔거림.  



현재 오전 5:37



팔이 저리고, 코를 갑자기 골게하더니 머리가 또 터질 것 같음. 10분 잔 것 같음.

현재 오전 5:55



오전 6:00 ~ 7:30



땀이 한바가지 흐를 정도로 체액을 뎁히고 진동시킴.



목구멍이 부어오르고 갈증이 심하다못해 혀가 말리고, 기침이 마구 남.



무엇보다도 귀고막이 굉장히 찢어질 것 같은데 음파 공격이 최고조에 이르고



양팔도 저리다못해 잘려나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머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좌우로 시계추마냥 움직이게 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대고 튕기듯이 머리골을 튕기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현재 오전 7:30



오늘도 쉬지않고 날밤을 샐 정도로 8시간을 내리,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고문이 들어오면서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현재 오전 7:45



오전 8:00 ~ 11:00



자다깨기를 반복함.



일단 팔이 3~4시간째 쉬지않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특히 오른팔이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머리는 농구공을 바닥에 대고 튕기듯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튕기고, 머리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는데 피가 쏠리고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임.



복부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기침이 마구 나오고, 목 성대와 기도에 미친듯이 살인 진동이 가해지는데 목이 굉장히 부어오르고 염증 상태.



그저께도 출근을 할 컨디션이 아님에도 겨우 출근했고, 어제는 출근을 못 했고, 오늘도 출근을 할 컨디션이 아님.



극심한 살인고문과 그에 따른 수면 박탈.



일 나갈 컨디션이 아니게 살인적인 고문이 줄기차게 들어와서 집에서 쉬려고 해도 살인고문의 연속이라서 집에서 쉰 게 아닌,  오히려 집중적으로 고문을 집에서 24시간 미친듯이 당했는데



5월 들어와서 쉬는 날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고문이 평소 고문보다 1.5배 들어왔고 월요일의 경우는 평일임에도 평소고문의 3배로 들어와서 월요일에 조기 퇴근과 화요일에 결근, 그리고 수요일 오늘도 오전에 교육 불참석까지, 출근도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앞으로 직장 다니기 힘들다고 판단을 했고 퇴사한다고 말씀 드릴 예정.



이 고문 때문에 일을 못 하게 되었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된 상황에서, 굳이 살 이유가 없기에, 곧 후임자가 구해지면 자살을 할 계획임.



오전 11:00 ~ 오후 2:00



3시간째 또 살인고문.



출근준비를 겨우 하는데 서 있기가 힘듦. 허리에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허리가 자동으로 할머니마냥 구부러짐.



허리를 펴고 있기가 힘듦.



밥을 먹어야해서 누룽지탕 먹는데 먹기 전부터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똥이 마렵게 함. 화장실행.



씻기 전부터 머리공격이 거세지고, 우뇌 측두엽과 유양돌기 부근에 통증이 심함. 몸에서 열이 펄펄 끓어오르고 땀이 다리부터 차오름.



씻고 나서도 전신이 펄펄 끓어오르고 갈증이 나면서 어지럽고,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옴.



출근길에도 여전히 허리에 집중 주파수 고문에 허리를 펴고 서 있기 힘들고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신이 펄펄 끓어오르게 하는데 땀이 가슴팍, 목덜미에 집중.



현재 팔에 힘이 빠지고, 굉장히 어지러움. 기운이 하나도 없음.



오후 2:00 ~



근무하기 힘듦. 장기간의 살인고문과 최근들어 끔찍한 고문을 몰아치면서 수면박탈까지 이어지는데 그 파장이 커서, 이제는 앉아있기도, 서 있기도, 말하는 것도 굉장히 고통스러움.



계속 고문이 지속되다가 또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와 몸이 급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오후 7시부터 11시가 넘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눈을 뜨고 지내기가 계속 고통스러움.



오후 11:00~ 목요일 오전 1:00



내장을 뒤트는데 복부가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있은 후부터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가래, 콧물, 기침이 마구 나오고 머리 속 혈관과 신경난도질이 진행중.



복부 가스가 계속 머리로 올라가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도 찢어질 것 같고 입안이 다 헤짐. 특히 혀가 계속 자극 받아서 살점이 너덜너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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