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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1.(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일요일 오전 12시~ 머리 쪼개짐 공격이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을 최악으로 해서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열공격이 척추부터 엉덩이 부근에 쏟아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쪼개짐. 오후 11:40분부터 1시간 가까이 좌뇌를 통으로 밖으로 드러내려는 듯한 극한의 살인공격이 좌뇌에 가해지고 있음.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리기 시작. 그리고 수시로 내 입밖으로 주입된 욕설이나 문장들이 나오게 하고, 악소리 등 괴성을 지르게 하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움. 전혀 내가 해야 할 일을 못 할 정도로 머리 공격이 아주아주 잔인하고 끔찍하게 가해지는데 뇌혈관의 입구는 정해졌는데 계속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통증과 골반과 척추를 세게 뒤흔드는데 체액이 머..

2024.3.30.(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2시 10분경부터 오전 4시까지 2시간 가량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데 머리골이 뽀개지는데 망치로 머리골을 계속 후려치는 것 같고 머리골을 시멘트 바닥에 계속 쉬지않고 후려 박는 것 같은 머리골 흔들림과 뽀개짐을 계속 느끼면서 3번에 걸쳐 구토를 계속 함. 두번 구토 후, 양치를 겨우 하고 침대로 돌아와 누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비닐 봉투에 구토함. 양치할 힘도 없이 대충 입만 헹구고 기절할 듯 누웠는데 그리고 20~30분분 정도 잤으려나. 갑자기 공격이 아주 세게 또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를 회오리바람이 몰고 간 것처럼 엄청난 전자기장과 음파공격이 관통하면서 난도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순간 후두엽에 구멍이 난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2024.3.29.(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아주아주 끔찍하게 하루의 반이 지나감. 오전 12:00 ~ 오후 12:00 특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40분이 지나도록 자궁과 내장 전체를 도려내서 밖으로 드러내는 듯한 아주 극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눈을 뜨고 있기 힘들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새벽부터 지금껏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골, 안면골, 턱, 골반, 좌골이 주파수 파동에 계속 요동치는데 골반이 비뚤어지고, 척추뼈도 으스러질 것 같고, 턱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엄청난 살인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아주아주 살인적으로 하루의 반인 12시간 내내 들어옴.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내장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이번주 내내 일어나서 밥을 먹지 못 하고 출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