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시~ 머리 쪼개짐 공격이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을 최악으로 해서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열공격이 척추부터 엉덩이 부근에 쏟아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쪼개짐. 오후 11:40분부터 1시간 가까이 좌뇌를 통으로 밖으로 드러내려는 듯한 극한의 살인공격이 좌뇌에 가해지고 있음.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리기 시작. 그리고 수시로 내 입밖으로 주입된 욕설이나 문장들이 나오게 하고, 악소리 등 괴성을 지르게 하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움. 전혀 내가 해야 할 일을 못 할 정도로 머리 공격이 아주아주 잔인하고 끔찍하게 가해지는데 뇌혈관의 입구는 정해졌는데 계속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통증과 골반과 척추를 세게 뒤흔드는데 체액이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