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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00 ~ 2:00 오른쪽 다리와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피가 잘 안 통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만드는데 부동맥 공격이 들어옴. 부동맥에 이어서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뿐만 아니라 경추부터 머리골 전체가 미친듯이 진동하고 머리도 심장이 뛰듯이 박동수가 심하게 뛰는 게 느껴지는데 눈알 역시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침. 이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2021. 9. 12.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3:00 ~ 6:00 토요일에도 24시간 내내 극살인공격이 들어왔고 일요일 시작되자마자 3시간 동안 또 귀 고막이 찢어지고 머리골이 빠개지고 머리 혈관이 터지고, 머리 속이 뜨겁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 지속됨. 그만 살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고 살 자신이 없다. 오전 3시 10분경에 누웠는데 현재 오전 5:30.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중. 2시간 20분 동안, 빛 전파와 초음파로 세포 단백질 건드는데 진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는게 느껴지고 머리는 각성 상태로 만드는데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이 극한 살인고문에 진짜 역겨워서 미칠 것 같다. 팔과 머리는 저리고 머리 진동이 심해도 너무 심하고 정수리는 뜨겁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다. 다리 근육이 쉼없이 떨리고 생식기 부근부터 주파수가 ..

2021. 9. 1.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2:00 100분간 머리 혈관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복부 근육을 한 번 아주 세차게 튕기면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내장 호르몬, 신경물질, 효소 등이 빨려들어가듯이 뇌혈관 전체에 퍼지면서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은데 진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DNA 복제용으로 중합 효소로 쓰기 위해 생식기나 내장 속에 있는 미생물과 곰팡이를 분해하는데 이때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옴. 이제 33일 남았다. 살고 싶지 않다. 벌써 13년 살인고문을 받고 있고 극 살인고문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3년 8개월째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매일 극극 살인고문 중이다. 3년 8개월 사이에 사랑하는 엄마도 잃었다. 보고싶다. 엄마가. 그..

2021. 8. 19.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2:30 ~ 1:30 다리가 전체적으로 저리고 땅겨서 걷기가 힘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면서 호흡이 힘들고, 경추와 뇌간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뇌혈관과 눈혈관을 고문. 두통에 항상 시달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도 24시간 욱신욱신거림. 4년 가까이 눈꺼풀과 다크서클, 눈물샘 부근의 애교살이 퉁퉁 부어오름. 오전 1:30 ~ 4:30 서 있기가 힘들게 다리가 계속 힘이 빠지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다가 경추가 심하게 조이는데 눈까지 쓰라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쉬지않고 살인고문질 중. 심장이 또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오른쪽 어깨를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극..

2020. 6. 5. 금요일 피해일지

금요일 오전 12:30 ~ 1:30 화요일, 수요일 만큼의 속울렁거림은 아니지만 속이 울렁거리고 호흡 곤란이 나타나고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머리가 또 멍하고 어지럽고 귀 역시 멍한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1:30 ~ 3:00 뇌척수액이 척수를 타고 뇌쪽으로 지속적으로 흐르는 더러운 느낌이 들게 함. 뇌 속이 시리고 차갑다는 느낌이 듦. 그리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조임. 살기 싫다. 속울렁거림이 이번주 내내 지속되고 있고 뒷목과 머리골도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들어오면서 뇌가 땅기는 고통. 거기다가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뇌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 벌써 2년 5개월 째, 뇌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질 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

2020. 6. 3. 수요일 피해일지

수요일 오전 12:00 ~ 2:00 40분 넘게 골반이 진동 주파수로 울리고 소장이 뒤틀리고 자궁이 아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누워있기도 힘들고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든 고문. 그리고 동시에 왼쪽 목빗근, 턱관절과 유양돌기 부근에 임파선과 혈관 및 신경을 자극하는데 경기 yun 피해자님도 당해서 퉁퉁 부어오른 그 부위를 공략한 것 같음. 45분쯤 지나서 뇌압이 오르면서 두통이 시작되는데 혈액, 임파액 등 체액이 몰리면서 마치 물구나무 섰을 때처럼 머리가 무거워지면서 뇌압이 오르다가 오전 12시 48분부터는 후두골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또다시 후두골과 하두정골이 조여오는 통증이 느껴지고 반대편 이마골 역시 진동으로 요동침. 결국은 뇌량과 좌우뇌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부근에 공격이 몰아..

뇌과학 - 인공지능과 우리(7) 기계화 된 마음 '물질작용' (출처: 다음 카페, 솔롱고)

물질의 작용을 근대 기계처럼 단순하고 결정론적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물질이라는 말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뇌 속 물질들의 작용은 기계라기보다는 생태계처럼 복잡 미묘하다. 마음은 “물질의 작용일 뿐”인 게 아니라 “물질씩이나” 되었기에 ‘뇌’라는 조건이 갖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