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3:00 어제 오후 11:20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데 부동맥, 대동맥 공격에 심장이 죄어오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땅기고 조이고 피가 몰린 느낌. 새끼 발가락도 굉장히 아픔.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갈증도 심함. 신장과 갑상선, 생식선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엄청 피곤하고 살이 2020년부터 급작스럽게 쪘음. 호르몬을 관장하는 곳만 골라서 살인 고문질. 원래 비피해자일 때는 45~47kg. 피해자되고 나서 비인지 피해자일 때는 48~50, 인지 피해자 되고나서 51~ 52kg 유지하다가 2018년부터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호르몬을 매일 24시간 건드는데 2019년까지는 5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