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 8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3:00 어제 오후 11:20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데 부동맥, 대동맥 공격에 심장이 죄어오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땅기고 조이고 피가 몰린 느낌. 새끼 발가락도 굉장히 아픔.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갈증도 심함. 신장과 갑상선, 생식선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엄청 피곤하고 살이 2020년부터 급작스럽게 쪘음. 호르몬을 관장하는 곳만 골라서 살인 고문질. 원래 비피해자일 때는 45~47kg. 피해자되고 나서 비인지 피해자일 때는 48~50, 인지 피해자 되고나서 51~ 52kg 유지하다가 2018년부터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호르몬을 매일 24시간 건드는데 2019년까지는 53kg..

제가 드디어 뇌실험피해와 관련한 책을 출판했습니다. 많은 구매 부탁드려요 ^^

구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크크 구매 홈페이지 클릭하고 회원가입 후, 구매 하시면 됩니다. http://www.bookk.co.kr/book/view/80896 2. 홈페이지 포털 싸이트에서 도서명에 나는 대한민국의 마루타다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페이지수가 많다보니 (943 page) 가격책정 시, 금액이 많이 올라갔는데 그 점은 감안해 주세요~ 현재는 (2020. 6. 5) 부크크 홈페이지 내에서만 구매 가능하지만, 앞으로 3주~4주 뒤에는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엄청난 피해 고문 속에서도 1년 넘게 1000 페이지 가까이 열심히 썼습니다. 관심이 있으시거나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해 주시면 감사할게요 ~ 차례 대한민국, 뇌 과학에 10년간 3,400억 투자 … ..

2020년 4월 1일 피해일지

오전 3시 50분에 누웠는데 생식기 괄약근 자극, 그리고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남 그리고 내장은 온갖 진동으로 울림. 과탄산 나트륨 or 과탄산 소다 (산소계 표백제, 산소 발생제 : 염기성, 단백질 분해) 때문에 신맛과 짠맛이 계속 나는 이유임. 이 성분이 물과 만나면 분해가 돼서 과산화수소로 바뀐다. 과산화수소는 다시 물이랑 산소로 나뉜다. ‘카탈라아제’라는 효소 효소는 여러 반응이 빨리 일어나도록 돕는 물질인데 카탈라아제는 과산화수소가 빨리 물과 산소로 나눠지도록 돕는다. 아까 2시간 넘게 거의 심장마비 증세가 있었는데 피 속에 카탈라아제라는 성분 때문에 심장 부근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고 쏴한 느낌이 들면서 호흡 곤란 증상이 있음. 과산화수소수는 산화제로 자유기(HO· + O..

2020. 3. 28. 토요일 피해일지

토요일 오전 12:00 ~ 1:00 산화적 인산화와 단백질 인산화 들어감. 탄산수가 터지는 듯하게 머리 뇌척수액에서 기포가 뽀글뽀글하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급 피로감이 몰려옴. 허리통증과 침샘분비. 토요일 오전 1:00 ~ 3:00 고문의 반복. 발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것, 목근육을 살짝 돌리는 것. 코를 가까이 대지 않는 한 냄새를 거의 못 맡는 게 당연한 건데 냄새를 아주 잘 맡게 된 것은 무슨 이유일까? 답은 온몸에서 발견되는 후각 수용체이다. 피부, 근육, 장, 생식세포에도 후각 수용체가 있어서 그곳을 전파로 자극만 해도 몸의 모든 냄새는 물론이거니와 주변 냄새도 아주 쉽게 더 잘 맡을 수 있게 된다. 오전 1:35부터 침샘분비와 내측두엽 공격 30분 넘게 갈증이..

2020. 3. 20. 금요일 피해일지

오전 12:00~3:00 계속 경추와 뇌하수체, 자율신경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오전 12:10 전후로 측두골에 레이저가 관통하는 공격 들어오고 입술이 건조해지고 위가 쓰리기 시작하고 호흡이 가쁨. 침샘 분비 자극. 부교감신경 자극해서 내장근육 진동 고문에서 각종 호르몬 및 DNA 중합효소 분비. 경추 공격이 도를 지나치고, 뇌하수체와 좌골신경 공격도 너무 심하게 들어오면서 뇌간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은데 상상하기 힘들 만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뒷목 근육이 끊어질 것 같고 발음도 심하게 어눌함. 머리골은 계속 진동함. 오전 12:48분부터 단백질 인산화과정 고문 들어가는데 코끝이 비눗물 들어간 듯 찡하고 치아 전체가 욱신거림. 뇌 근막의 신경을 계속 주파수로 쑤셔대는데 미치겠음. . 머리 ..

2020. 3. 18. 수요일 피해일지

새벽 5시에 자려고 누웠고 50분 동안 발진기 돌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벽쪽과 바닥 에서 웅~웅~ 윙~하면서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내가 계속 머리 차폐를 하니깐 그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내 몸 쪽으로 더 가까이 향하면서 내 몸 속에 전기가 흡수되는데 아직도 그 더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경찰이 전기 충격기로 범죄자를 잡듯 찌찌직거리면서 전기에 감전되는 느낌이었음. 누운지 1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겨우 잠들고 기억인출에 꿈 아닌 꿈을 꾸고 오후 1시에 일어날 무렵부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함. 설거지하고 점심 먹을 준비하는데 속이 굉장히 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 박동수는 비정상적으로 뛰게 공격 들어옴, 속 울렁거리기 시작. 심장, 폐, 위장 공격. 이후 우뇌의 측두골 통증이 심함. 밥..

2020. 3. 17. 화요일 피해일지

오전 12:00~ 2:00 눈알의 움직임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그 눈알의 움직임을 역행해서 내 의지로 눈알을 돌리면 실험이 방해되는지 몸 근육을 튕기기 시작하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측두골에 레이저 공격이 뚫고 들어와서 공격을 퍼붓는데 이젠 생식기까지 따끔거리게 자극. 한기를 느끼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이 시릴 정도. 오전 3:00~ 6:00 어깨, 팔, 목빗근이 삐끗해서 근육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계속 그 부위에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목을 옆이나 뒤로 못 젖히겠음. 앞으로만 숙이게 됨. 경추와 팔이 연결되었고 경추는 뇌하수체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호르몬 분비 자극을 위해서 어제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