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11

2022년 1월 2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주파수 통신 방해가 심해서 스마트폰 인터넷 와이파이가 자주 끊김. 아래 기술 사항은 24시간 반복.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4:00 ~ 11:00 7시간 동안 3~4시간은 잔 것 같고, 그 이후로는 머리골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는데 꿈을 계속 꾸게 만듦.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가 야구방망이로 세게 얻어맞은 느낌으로 머리가 얼얼하고 무엇보다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눈을 한동안 못 뜨다가 겨우 눈을 뜸. 귀 고막과 내이도 터질 것 같음. 하도 자는 동안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밤새 내장 고문에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걷기 힘듦.. 수업 준비 1시간 동안 하는데 뒷목 경추와 대뇌피질 건드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어깨도 결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고개를 숙이기..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후 11:20 ~ 금요일 오전 1:20 집에 오자마자 신발 벗기가 무섭게 얼굴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게 하는데 늘상 반복되는 고문. 이후 밥을 간단히 먹는데 소화 안 되게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단백질 분해 고문을 하는데 입안에서 화장품 맛이 나면서 쓴맛도 남. 문제는 치아가 뿌리째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오후 11:35분부터 50분째 지속중. 그리고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고 주파수 진동파장이 워낙 심하다보니 어지러움. 이후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는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방귀가 나옴.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저리고 왼쪽 눈알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3:00 ~ 오후 12:00 9시간의 극살인고문. 9시간 뿐이랴~!! 13년째 끝날 줄 모르는 생체실험 고문 그리고 가족단위의 유전자 복제와 해독 실험고문. 소중한 엄마를 잃었다. 고문을 당하면 당할수록 이 살인고문의 지속성과 강도 높은 잔인성 고문에 치가 떨린다. 자는 게 자는 게 아니다. 밤새 장단기 기억추적을 당하고 그걸 바탕으로 편집한 음성과 이미지를 전파로 송신해서 계속 꿈을 꾸게하는데 2009년에 타겟된 이후로부터 꿈을 매일 꾼 게 다 이유가 있음. 아예 꿈을 안 꾼 해(year)도 있음. 매일 자는 동안 전침 꽂은 느낌으로 머리가 얼얼하고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느낌으로 특히 측두엽, 후두엽과 두정엽 부근이 아픔. 일어날 무렵엔 이마와 관자놀이, 미간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는데 눈..

작성중. 나머지 내용은 책을 구매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불법 뇌생체실험의 진실을 밝히다. 나는 언제부터 국가의 마루타가 되어 어떤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는가? 정확한 연도는 기억을 할 수 없지만 내가 살고 있는 2층 주택이 재개발이 되면서 작은 저층 아파트로 이사를 갔던 게 2005년이었으니깐 2003년이나 2004년이 아닌가 싶다. 2층 주택에 살던 그 때 내 나이가 25살, 26살 무렵 여름이었다. 어느 날 밤 자고 있었는데 가위에 눌린 듯한 느낌이 들면서 내가 내 방에 누워서 자는 모습을 내가 들여다보고 있었고, 젊은 남자 목소리가 순간 왼쪽 귀에 속삭이듯이 들렸는데 그 목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선명했다. 물론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그 때 당시 가위에 눌려서 몸이 말을 안 듣고 총각 귀신이 내 왼쪽 귀에 대고 말을 하네~ 하면서 무서움..

2021. 9. 7.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후 11:20 ~ 화요일 오전 2:20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음파와 전파 처 맞으면서 잠. 오전 2:20 ~ 3:4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지금 당장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골반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면서 배꼽 부근을 칼로 쑤시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난소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 좌우뇌의 측두엽, 전두엽, 대뇌기저핵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동시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인데 눈을 한 25분간 뜨지 못했음. 눈을 겨우 떴을 때는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함. 특히 왼쪽 눈이 내사시가 될 정도로 마구 눈알을 돌리네.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콧망울 부근과 코뼈진동이 심함. 왼쪽 콧구멍 부위를 손..

2021. 9. 6.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3:00 ~ 4:30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월요일 오전 3시까지 12시간 동안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왔음. 어제 집에 도착 후부터 6시간 동안의 살인고문은 뇌출혈로 쓰러질 수도 있었을 충분히 극한 살인고문이었음. 이것도 부족하다고 저 가해 악마 쌍새끼들은 생각했는지 장과 신장, 위와 간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서 작열감이 있음. 전파와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아주 대단한 살인 범죄네. 내장이 쓸리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55분째 지속 중이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살인고문 중. 오전 3:55분 무렵, 오른쪽 콧망울 부위가 심하게 따끔거리고 가렵고 코뼈와 미간 그리고 눈썹 머리와 이마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

2021. 9. 5.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시 ~ 이제 디데이 29일. 하루하루가 지옥 같지만 그래도 하루가 지났고 또 다시 악몽 같은 또 하루가 시작되었네. 1초도 쉬지 않고 개 같은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오른쪽 입술 끝이 갈라져서 아픈데 그 부위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왼쪽 콧구멍 속이 굉장히 아픈데 코뼈가 심하게 진동하면서 코가 막힌 듯한 느낌이 한동안 지속. 그리고 지금은 내장 공격에이어서 경추 공격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머리골 진동이 굉장히 심한데 머리가 갑자기 멍해지고 무겁고 무기력함. 우뇌의 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살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귀고 막 역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 드릴로 머리골을 파고드는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2:30 ~ 6:30 자는 내내 계속 꿈..

2021. 9. 4.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2:00 ~ 12:30 금요일 오후 11시 40분부터 머리 작열감이 20~30분 정도 지속되고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15번 남짓 주기적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다리, 골반저, 골반, 척추뼈, 뇌간, 대뇌피질까지 20분 가까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왼쪽 다리는 땅기고 조여서 서 있기도 힘들고 골반저 근육 조이는데 생식기도 조여옴. 특히 이마와 미간, 코뼈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눈앞이 핑핑 빙글빙글 돌아서 어지러움.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오전 12:30 ~ 1:00 어제 집에 오후 9시에 도착 후, 극극살인고문이 3시간 30분동안 몰아치더니 이제는 그것도 부족했는지 두정엽을 심하게 압박하고 뒤틀면서 진동 주파수로 계속 머리를 고문질하는데 머리를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기..

2021. 8. 19.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2:30 ~ 1:30 다리가 전체적으로 저리고 땅겨서 걷기가 힘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면서 호흡이 힘들고, 경추와 뇌간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뇌혈관과 눈혈관을 고문. 두통에 항상 시달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도 24시간 욱신욱신거림. 4년 가까이 눈꺼풀과 다크서클, 눈물샘 부근의 애교살이 퉁퉁 부어오름. 오전 1:30 ~ 4:30 서 있기가 힘들게 다리가 계속 힘이 빠지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다가 경추가 심하게 조이는데 눈까지 쓰라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쉬지않고 살인고문질 중. 심장이 또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오른쪽 어깨를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