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가 손에 넣고 싶어하는 '비살상용 무기 리스트' 공개돼
• 김성모 기자
입력 : 2012.01.05 20:01 | 수정 : 2012.01.05 20:12
미 국방부 산하 ‘비살상무기합동참모부'가 만든 '비살상용 무기 보고서(the Non-Lethal Weapons Reference Book)’ 문건 표지
/출처=퍼블릭 인텔리전스 웹사이트
미국 국방부가 손에 넣고 싶어하는 ‘비살상용 무기 리스트’가 온라인에 공개됐다고 영국 BBC가 4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미 국방부 산하 ‘비살상무기합동참모부(JNLWD)’는 ‘비살상용 무기 보고서(the Non-Lethal Weapons Reference Book)’라는 문건을 작년에 만들었다. 이 문건에서 JNLWD는 이미 쓰이는 무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뿐 아니라, 신기술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무기도 제안했다.
108페이지에 이르는 이 문건은 폭로전문 웹사이트 ‘퍼블릭 인텔리전스(publicintelligence.net)’가 입수, 지난달 27일 공개했다. 미 국방부는 이 문건 존재 여부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문건에서 신무기로 제안된 것 중에는 ▲운집한 군중을 분산시키는 용도로 레이저나 뜨거운 빔을 쏘는 무기 ▲적(敵) 잠수부대원에게 현기증을 불러일으키는 수중파를 쏘는 무기 등 기상천외한 무기 40여종이 망라됐다.
JNLWD가 제안한 적군 비행기의 진로를 바꾸는 무기. 비행기 날개 쪽으로 레이저를 쏘는 방법으로 비행 방향을 바꾼다
./출처=BBC
◆‘비행기 진로를 바꾸는 무기’에서 ‘수중 침투 잠수부대원을 교란시키는 무기’까지…
BBC는 이 문건에서 소개한 기발한 아이디어 무기 중 적기(敵機)의 방향을 바꾸는 무기에 대해 소개했다. 이 무기는 적기 날개 근처로 레이저를 쏜 뒤, 날개 근처 공기 흐름을 변경하는 방법으로 비행기 방향을 바꾼다.
이 무기가 개발돼 실전에 쓰인다면, 비행기들은 상공에서 서로 싸우지 않고 보자마자 뒤돌아 헤어지는 상황이 연출될지도 모른다.
수중으로 침투하려는 적(敵) 잠수부대원에게 수중파를 쏴, 현기증을 일으키게 하는 무기도 제안됐다. ‘임펄스 스위머 건(Impulse Swimmer Gun)’이라고 이름 붙은 이 무기는 수영하는 잠수부대원이 현기증에 일시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를 낸다.
그러나 이 무기를 실제로 쓴다면 적군 잠수부대원뿐 아니라 수중 생명체들까지도 덩달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BBC는 전했다. 이 무기는 실제로 ‘개발중(developmental)’인 상태다.
적군
관심과 투자를 유도하려 한 것”이라고 BBC에 말했다
한국도 ‘비살상 전자기파광선총’ 개발 2012-03-12 오후 12:47:15 게재
테러진압용 에너지무기, 올해부터 54억 들여 만든다
미군, '보지도 듣지도 냄새 맡지도 못하는 무기' 공개
국가연구기관이 고출력의 전자기파를 쏴서 사람의 피부에 통증을 유발하는 비살상 전자기파 무기의 개발을 올해부터 착수했다. 테러진압용 등에 유용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지난 10일 강력한 전자기파를 발사해 상대에게 참을 수 없는 열기를 느끼도록 함으로써 적을 제압하는 비살상용 무기를 개발, 시연회를 개최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54억원의 예산을 투입, 원거리의 광범위한 지역에 위치한 적 또는 위협 군중을 비살상적으로 무력화시켜 아군을 방어하는 최첨단 비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ADD가 개발에 착수한 전자기파 무기는 출력이 수십 kW에 이르는 밀리미터파를 인체에 수초간 발사해 고통을 유발시키는 대인•대테러용 비살상 에너지무기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송신출력 기술수준은 선진국의 수십 킬로와트에 훨씬 못미치는 수 킬로와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에너지무기로 활용되는 밀리미터파는 주파수가 30~300GHz이며 파장이 1~10mm인 전자기파를 가리킨다. 빛에 아주 가까운 전파로 레이더나 마이크로파 분광학에 이용되던 것을 대테러용 무기로 활용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 해병대는 이같은 전자기파 무기를 지난 10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훈련기지에서 공개했다. 비살상무기합동본부 트레이시 타폴라 대령은 사거리가 1km에 이르는 ADS(능동방어시스템) 광선이 15년여에 걸쳐 개발된 가장 안전한 비살상 무기라고 소개했다.
타폴라 대령은 "이것을 보지도 듣지도 냄새 맡지고 못할 것이고 단지 느낄 수만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이 무기를 군중 해산이나 검문소 방위, 외곽 경계, 특정지역 접근 봉쇄, 사회기반시설 보호 등 다양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 공군 연구소의 스테파니 밀러는 "ADS 광선은 가정용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와는 달리 표면에서 0.4mm까지만 흡수되는 95GHz 주파수를 이용하므로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홍장기 기자 hjk30골뱅이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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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대신 전자파로 적 제압…軍, 신무기 개발 나섰다<세계일보>입력 2012.03.12 19:14:16, 수정 2012.03.12 20:22:23글자 순간고통 유발… 인체에 무해
2015년까지 54억 예산 투입국내에서도 인체에 해가 없는 전자기파로 순간적으로 신체 기능을 무력화해 적을 제압하는 신무기 개발이 시작됐다. 기존의 총알 대신 전자파를 쏴 순간적으로 적을 제압한다는 점에서 혁명적인 발상으로 평가된다. 개발에 성공하면 총기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12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고출력 지향성 에너지를 방사해 원거리의 광범위한 지역에 위치한 적 또는 위협 군중을 살상하지 않은 채 무력화시켜 아군 방어에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이 사업에 2015년 6월까지 54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올해 ADD가 추진하는 핵심기술 과제로 1월30일에 민간 연구개발 시제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공모를 했으며, 2월9일에는 사업설명회까지 열었다”고 설명했다. 과제 이름은 ‘밀리미터파 고출력 진공튜브형 발생소자 개발’로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ADD가 개발에 착수한 이 무기는 출력이 수십㎾에 이르는 밀리미터파를 인체에 수초간 발사해 인체 표피에 고통을 유발시키는 대인•대테러용 비살상 에너지무기다. 에너지무기로 활용되는 밀리미터파는 주파수가 30∼300GHz이며, 파장이 1∼10㎜인 전자기파를 가리킨다. 빛에 아주 가까운 전파로, 레이더나 마이크로파 분광학에 이용되던 것을 대테러용 무기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밀리미터파 송신출력 기술 수준은 선진국의 수십㎾에 훨씬 못미치는 수W 수준에 머물러 개발에 난항이 예상된다.
박병진 기자
뜨거운 고주파 광선 ‘번쩍’ 美신무기… 안죽이고 적 제압기사입력 2012-03-12 03:00:00 기사수정 2012-03-12 17:07:07
전자기광선을 이용한 비살상 무기 ADS를 지붕 위에 장착한 군용차량. 사진 출처 스타스앤드스트라이프스
총알이나 포탄으로 적을 살상하지 않고도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공개됐다.
미군 비살상무기합동본부(JNLWD)는 9일 미국 버지니아 주 콴티코의 훈련기지에서 고주파의 강력한 전자기광선에서 나오는 참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열기로 적을 무력화하는 비살상 무기 ‘활동차단 시스템(ADS)’을 언론에 공개했다. 미군에 따르면 ADS가 발사하는 광선에 노출되면 뜨거운 오븐을 열었을 때와 비슷한 열기를 느끼게 돼 반사적으로 뒤로 물러서거나 도망치게 된다. ADS는 군용차량 위에 설치돼 군중 해산에 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날 JNLWD는 기자들 앞에서 직접 시범발사를 했다.
JNLWD의 트레이시 타폴라 해군 대령은 ADS가 사거리가 1km에 달하는 강력한 무기지만 고무총알, 최루가스 등 지금까지 개발된 비살상무기 중 가장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을 볼 수도, 들을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오직 느낄 수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미 공군 연구소의 스테파니 밀러 씨는 “ADS에서 발사되는 광선은 가정용 전자레인지의 전자파와 달리 인체 표면에서 0.4mm까지만 흡수되는 95GHZ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ADS 광선을 외곽 경계, 특정 지역 접근 봉쇄, 사회기반시설 보호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이 15년 동안 개발해온 ADS는 2010년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된 적이 있지만 실전에서 사용된 적은 없다. 타폴라 대령은 “이번에 기술적으로 충분히 보완했기 때문에 실전에서 사용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주애진 기자 jaj골뱅이donga.com
댓글
거북이달리다. 20:5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민들레 21:01
분명 실험대상이 필요할텐데..누구일까요?동물실험도 한계가 있을텐데..전 세계가 경쟁적으로 이런 신무기들을 개발하는 꼴들을 보니 답답합니다.국익도 좋고 돈도 좋지만 이런 일뒤엔 늘 인권침해와 살상이 따르더군요..
조작쫑qldtls 21:03
아... 이거 실험을 이제 한다는 언론배포용 입니다. . 몇십년 전부터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그리고, 끝났죠 이미.. 실험은..
오리온 21:16
인체에 무해! 저 값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유해가 있었을지...
거북이달리다. 21:19
제 첫 닉네임이 히터입니다. 제가 자주 몸이 따끈따끈 구워져서 그렇게 붙힌거구요 98년도부터 이거에 당했습니다. 약한거부터 쎈거까지 다 맞아봣습니다. 비살상무기라는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쎈거 맞을땐 밤부터 새벽 반나절 사이에 딱 한방 맞고 겨울철에 땀을 1초도 안되어 두꺼운 옷이 다젖을정도로 땀이 솟구치고 몸무게가7킬로나 빠져봤고 호흡곤란에 모든신경계가 뒤죽박죽 되어서 물 마시면 3초도 안되어 더 많은 양의 소변을 줄줄 흘려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결국 정신병동에 갇혀서 피검사로 놈들에게 실험 결과를 알려주고 보태줬줘^^ 제가 괜히 국방부나 정신의료인들 인체실험 들먹이는거 아닙니다.
거북이달리다. 21:21
아파트단지 피해자 중간층에 두고 아래위로 또는 노출된 일반 가정집을 대상으로 실험합니다. 시멘트벽이나 층도 뚫습니다. 들고다니는 소형도 있어여 들고다니고 출력이 약하긴 하지만 따끈따끈 뎁히는 정도로는 충분하줘 머리나 목부근에 맞으면 구토가나고 목이 뻐근하니 부셔져서 잘리는것 같습니다. 따끈하게도 하지만 얼음짱같이 차갑게도 가능합니다.주파수나 출력에 따라 피해자가 느끼는게 다른 다용도줘
쌈코 21:35 "그림자정부"라는 책이 출간된지 몇년이 지나지 않아, 비살상무기들이 끊임없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거북이달리다. 22:25 참고로 국방부 의뢰로 불법적인 인체실험에 가담해서 피해자들 생리정보 수집한 병원이 부산대학병원 정신과입니다. 저를 담당했던 정신과 의사들도 알줘 말안해도 어떤 느낌정도란걸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약처먹여서 자살 시키려 했줘 권위와 위엄이 있는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정신과의사가 멀쩡한 사람 민간인을 대한민국 국방부 지시로 십여년이나 정신병자로 위장 시켜서 죽을지도 모르는 불법적인 군사무기 인체실험 했다는거 밝혀지면 인생 쫑이줘. 당근 이해합니다. 자살 시키려한것! 이해합니다만 처벌은 당근 받아야 겟줘...민간인을 대한민국방부가 정신병자란 누명 씌워 의사를 동원해서 했다는거증거덮기위한자살유도이해함
오리온 22:49 2004년도 국방연구원 연구목록에 있던겁니다. 몇일전 가보니 전자파무기는 이제 목록에는 없더군요. 2004년도에는 여러개 있었습니다. ^^
거북이달리다. 22:58 맞는지 모르지만 일어난 사건만 따지자서 유추해보면 제일 쎄게 맞은건 96년도인것 같은데 지금은 회복되었지만 수년이나 지나도록 회복이 안됏습니다. 맞는순간 정신활동이 순간적으로 멈춰서 검은색 공간으로 정신이 하얀점처럼 빨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맞고난뒤 몇년동안 신경계가 손상 당해서 온몸이 열이 팍팍 아지랭이 처럼 흘러다니고 말을하면 넉나간 사람처럼 자꾸 힘없이 헛웃음 웃게되고 서있기 힘들정도로 다리힘이 없어서 가만 서있으면 겁먹은것처럼 다리가 저절로 덜덜 떨렷습니다.몇년동안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신경계가 손상 당해서 일은 커녕 사람이 병신돼어서 약한 정신박약과 분열 증상까지 일어납니다.
거북이달리다. 23:23
자료 몇년동안 꾸준히 모아와서 아는데 이런기사들은 몇달이나 몇년 심지어는 수십년의 시간을 사이에 두고 같은게 반복됩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그걸 알수 있는데 젊을수록 그걸 모르는 경우가 많줘
책,인터넷 정보편집
메렁님
도성용(거북이 달리다)님 http://cafe.daum.net/xm6m2b0e 다음 불법비밀인체실험피해자인권모임
전자제품이 이상한 작동을 하나? 귀신이 아니다! 원리는 아래 아주 간딴!
김 교수는 스마트그리드, 차량 센서, 심박동기 등 센서를 해킹하는 기술도 소개했다. 전자파를 이용해 심박동기의 정상적인 작동을 방해하고 비정상적인 신호를 센서에 보내는 등을 시연해 보였다.
그는 “센서는 물리현상을 기반으로 동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처럼 판단할 수 있는 물리현상을 센서에 가하게 되면 오작동 할 수 있다”며 “가령 심박이 불규칙할 때 동작하는 심박동기에 특정 대역의 주파수를 주입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 차량 정지 센서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몸이 불타듯 아프고 근육에 이상하게 쥐가나고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다 가족이 죽나! 귀신짓이 아니다 원리는 아래
스마트폰 해킹하니 LTE 데이터가 무제한?
|기사입력 2013-11-08 10:06
국립전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열작용, 비열작용, 자극작용 등이 있다. 열작용은 주파수가 높고 강한 세기의 전자파에 인체가 노출될 경우 체온이 상승해 세포나 조직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미약한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됐을 때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非)열작용은 이에 대한 연구결과가 없다. 자극작용은 주파수가 낮고 강한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인체에 유도된 전류가 신경이나 근육을 자극하는 것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일상 속 전자파 노출량은 극히 미미해 건강이상을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한양대 의대 직업환경의학과 김윤신 교수는 “전자파의 영향으로 ‘암’에 걸린다는 등의 속설은 직업적으로 고위험환경에 처한 사람이 아니면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자파가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다. 일부연구에서는 전자파가 멜라토닌 분비를 감소시켜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낮은 전자파도 장기간 노출되면 소아백혈병 발병률을 높이고 유산•기형아 출산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전자파’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기사입력 2013-11-01 17:51
소리는 들리는데 녹음은 안되고 감정까지 이상하게 기복이 심하고 누가 훔쳐보는듯하고 스토킹느낌과 가족들이 이상하게 신경질적이돼나 정신병이 아니다 원리는 아래
전파환청 전파정신조정 참고 동영상과 도서
뉴로폰(하프 기후조작 넘어 정신조정까지 참고 영화) http://youtu.be/5XAplpXNB4Q 제시벤츄라
참고도서 생명과 전기 부록 전자기공해편
보수중에 빨갱이 타령하는 놈들이 미군들 자꾸 한국에 잡아두려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진짜 이유는 전쟁 억제가 아니고 일제시대부터 가지고 있는 이나라 기득권과 통제권 미국 등에 업고 지켜려는게 진짜이유입니다. 군대도 안가는 놈들이 빨갱이 타령하고 돈으로 극우 깡패새기들 시켜서 이나라 정신을 좀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뒤로 국민으로 부터 나온 권력으로 이나라 민주화투사들 독립군 후손들 보이지 않게 정신병자로 몰아 죽이거나 병신을 만들어 씨를 말리고 있습니다.속지말고 언제인가 피바다를 이루더라도 보수 빨갱이 타령으로 나라의 정기를 왜곡시키는 친일파놈들 다 쓸어버려야 합니다!!! 절대 잊지마세요!
개인적으로 동생 나 누나 다 병신 만들엇습니다. 아무죄도 짖지 않았고 정권마다 그렇게 도움을 창하고 살려달라고 안알린데가 없는데 아무곳도 대답조차 없엇습니다. 무슨 죄를 부모가 지은줄 알앗는데 알고 보니 친가나 외가쪽은 깨끗했고 오히려 외가족은 독립군집안이엿습니다.
이나라에 스스로 인지한 피해자만 몇천명이 넘는데도 철저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죄로 개인적으로 함정 파고 죽이려고 한것은 수백번도 넘습니다. 지난 십여년간 수백번도 더 수시로 도발하며 얼굴도 낫선 사람들이 이유없이 노려보고 침을뱉고 지나가기에 제가 지은죄가 아니라도 조상이라도 무슨죄를 지은줄 알았줘 그게 아니엿습니다. 우리집안이 독립군집안이란것과 민주화인사집안이란것 그리고 가해하는 인간들이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이나라 기득권을 가진 친일파들이란게 이유였습니다. 그게 제 집안이 지운죄였고 저의 원죄였습니다.
지금도 민간인이지만 민간인이 어떻게 이런 은밀한 장비나 가해원리 알수 있습니까? 당하면 무조건
귀신들린거나 정신병으로 스스로도 오해 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험하지만 이런글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알릴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라기보다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민주화인사 독립군후손들 말입니다! 이젠 이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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