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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으로 몰고 가려는 정부 산하 기관의 거짓 언론플레이로 이중고통을 당하고있는 게 현실이다.

neoelf 2018. 4. 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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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면모의 과학 기술

 

국정원 및 미래창조과학부가 뇌지도 프로젝트 완성하기 위해 무고한 소수의 시민들을 그들의 의사에 반하여 비밀리에 생체실험 진행중이다.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뇌에다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선전파 쏴서 뇌파를 읽는다. 어느 날 피해자가 된 생체실험대상자가 주변에 피해를 호소하려해도 이를 마치 정신분열증과 동일시 함으로써 이를 완전 범죄로 만들고 있다. 이로써 두뇌해킹 피해자는 24시간 뇌에 가해지는 고통과 더불어 완전 범죄를 위해 정신분열증으로 몰고 가려는 정부 산하 기관의 거짓 언론플레이로 이중고통을 당하고있는 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