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그리고 관련 과학·의료 기술

[스크랩] ■ 인공 환청의 2가지 기술 방식을 체험! & 생각 읽기 기술은 엄청 쉬움!

neoelf 2018. 7. 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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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엽 청신경에 음파로 쏘면 v2k 기술이 구현되고 최근에는 전극모자나 헤드셋을 착용한 BCI된 가해자 음성 뇌파(아날로그)를 인공지능 컴이 디지털화한 후 (0과 1로 부호화) 그걸 다시 아날로그화된 음성이나 문자로 BCI된 피해자 머리에 보내면 (피해자들은 머리에 칩이 있을 수도 있고 없어도 이미 BCI 상태로 전자기파를 24시간 맞고 있으니 가능한 얘기) 고스란히 가해자의 말을 전달받을 수 있어요.
이 방식은 머리 속에서 울림이 없이 전달 받아요. 문자 입력 방식으로~ 일명 텔레파시. 쌍방향 통신.

근데 v2k는 말그대로 Skull 로 Voice 가 전달되므로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들려요. 반면 우리 목소리가 그들의 Skull로 전달될 수는 없으니 이건 단방향 통신.

두 가지 방식 모두 경험해 본 결과, 그 차이점을 말씀드립니다.


생각 읽기 기술은 생각보다 엄청 쉽습니다.
자료를 찾아서 공부해 본 결과 얻은 지식인데요. 뇌파 해독기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뭔가를 생각할 때는 감마파라는 뇌파가 나오는데 그 뇌파를 디코딩하면 그게 마술처럼 술술 풀리면서 문자화되어 모니터상에서 가해자들이 그걸 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피해자들의 뇌파만 얻으면 피해자의 생각 읽기는 식은 죽 먹기~!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