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전파 쏘는 가해자는 없다! v2k 쏘며 관리하는 가해자와 뇌 연구원만 있을 뿐~

neoelf 2018. 7. 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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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기지국, 와이파이 등 무선통신 기지국이 존재하듯... BCI 된 피해자의 뇌에 전자기파를 자동으로 돌리는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을 컨트롤링하는/ v2k 보내는 / 신경외과 및 뇌 연구하는 모든 가해자들 = > 훈련된 개이자 고문 기술자!!!

굳이 전자기파를 피해자의 뇌에 쏘는 가해자의 인력은 필요 없는 듯. 인공지능 슈퍼컴 관리만 하면 될 것을!! 이미 모든 피해자가 BCI 상태인데 오토로 전자기파가 24시간 원격으로 무선으로 실시간 보내지는 건데 무슨 가해자가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전자기파 쏘는 스토커가 뭐가 필요하며!! 이웃에 가해자가 왜 살며!! 조직원이 뭐가 필요하단 말인가!!

고로 전파무기라는 말도 필요 없다! 그건 뇌 생체실험을 위한 주 목적을 위한 매개체로 수단일 뿐이다. 전파 쏘는 가해자는 없다라는 말!! 이미 우리 피해자는 BCI (Brain Computer Interface) 상태니깐!!

더구나 정신병원에 끌려가서 3~6개월 정도 입원한 피해자는 머리에 칩이 있을 확률이 높은데 무슨 전자기파를 쏘려고 피해자를 쫓아다니겠나요?? 칩의 on/off 는 원격 무선으로 쏘면 그만일 텐데요~~

그러니 망상 환자 되기 전에 스토커 얘기는 꺼내지 마세요.

피해 인지를 하고 장기간 피해를 입은 피해자라면 이미 BCI 상태입니다. 그러니 피해자의 뇌와 컴퓨터는 원격으로 무선 전자기파로 상호 24시간 연결되어 있는데 무슨 전파를 가해자가 쏩니까?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믿었는데 피해 기간이 늘수록 생각해 보니 그건 말이 안 되는 일이더라고요~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