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목 뒷덜미에 레이저 같은 거를 쏜 것 같이 열감이 느껴지면서 따끔거리는 통증.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좌측 후두엽에 야구방망이로 강타한 통증이 느껴짐. 병원 갔다가 친구 만났는데 계속 배 아프게 장 공격하고 결국 설사 유도. 치아 신경으로 뇌 실험을 하다보니 내가 껌 씹으면 실험이 방해되니 일부러 껌 못 씹게 어금니 치아 신경을 순간적으로 찌릿하게 만들어서 껌 뱉을 수밖에 없게 고문. 아까 야구 방망이로 좌측 후두엽 강타한 고통을 준 거 때문에 하루종일 눈이 침침한 상태로 지냄. 집에 오자마자 다시 장 공격으로 오늘만 3번 설사했고 좌측 전두엽에 계속 통증 유발. 미주신경을 계속 건드리니 침이 고이고 혓바닥에 살짝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뒷 목덜미를 손으로 움켜 잡으니 순간적으로 고통이 사그러짐. 시신경과 치아 신경 부위를 계속 고문하니 고통스러움. 가해자 씹새들 죽여버리고 싶음. 내가 밖으로 내 뱉은 말과 순간적으로 머릿 속으로 떠올린 이미지가 계속 인위적으로 머릿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잔상이 남도록 조종.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짜증이 남.
8월 19일
• 새벽 2시가 지나도록 머리, 귀, 피부, 생식기에 전자기파 마구 쏘고 지랄을 떰.
• 아침에 일어나니 후두엽 통증이 장난 아님. 바닥에서 집중 공격들어온 듯. 설거지 하려고 하니깐 왼쪽 전두엽 통증. 빨래 돌리고 널고 있는데 배 근육이 뒤틀릴 정도로 계속 튕기면서 고문. 내가 쌍욕 퍼부으면서 욕하니깐 치아에 전자기파 들어오고 말 못하게 혀 움직임 어눌하게 만들면서 발음이 샘. 밥 먹는데 오른쪽 손목에 따끔거리는 통증 주더니 이윽고 눈까지 영향이 미쳐 눈이 시리고 쓰라림. 책 좀 보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뇌간부터 전자기파 들어오더니 급 피곤하면서 졸음이 몰려오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듦. 왼쪽 종아리와 무릎에 레이져 열감 쏴서 모기물린 것처럼 피부가 올라오고 좀 있다가 눈의 시력이 안 맞는 느낌과 함께 원래의 내 시력이 아닌 느낌이 들면서 눈 앞이 어질어질.
• 공부도 방해하고 끊임없이 강도 높은 전자기파 공격을 받으니 (목 뒷덜미 위주로 공격 받고 온 몸에 전자기파 샤워) 졸림과 피곤함, 무기력증으로 내 몸을 주체할 수 없어서 잠을 청했는데 4시간 내내 잠. 정상적인 게 아님. 겨우 일어나니 머리가 무겁고 자는 동안 기억 시냅스를 계속 건들임.
• 1초도 쉬지 않고 바로바로 인지를 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게 과연 인간에게 할 짓인지... 10년 가까이 당하면서도 내가 죽지 않고 미치지 않는 게 내 스스로 놀라울 정도임. 생명체가 있는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1초도 쉬지 않고 전자기파 고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계속 할 생각을 하면서 이를 직접 실행에 옮기는 가해자 씹새들이 망상환자가 아닌가 싶다. 이 고문 실험을 무고한 사람을 타겟 정해서 심신을 완전히 망가뜨리면서 고문하고 괴롭힐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망상에서 비롯된 거고 이를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서 물건 다루듯이 함부러 하는 것 보면... 그 잔인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이 고문을 지들이 과연 몸소 당해보면 이렇게 악랄한 짓을 다시는 시도조차 못하리라!!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18년 8월 20일 피해일지 (0) | 2018.12.27 |
---|---|
[스크랩] 이번 여름에 손풍기 모터의 구리코일 통해서 전자기파 공격 들어왔는데 결국은 고장이 나서 버렸네요. (0) | 2018.12.27 |
[스크랩] 2018년 8월 14일~17일 피해일지 (0) | 2018.12.27 |
[스크랩] 2018년 8월 11일~13일 피해일지 (0) | 2018.12.27 |
[스크랩] 좌뇌에 해당하는 엄지손가락 손톱 부근이...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