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발이 저리면서 점점 타고 올라가더니 오른쪽 종아리가 엄청 가렵고 치아가 급 욱신거리더니 결국 뇌간에서 전자기파가 모이더니 잠시후 머리 속이 멍하고 쏴하면서 정수리 부근에 통증이 장난아님. 이런 패턴으로 오늘 수 차례 고문.
• 꿈 조작도 당했는데 글로 적기가 좀 그렇지만 여태껏 함께 모임 활동하면서 얼굴 한 번이라도 봤던 피해자 남자와 섹스 직전까지 가는 조작된 꿈을 꾸는데 그 조작된 꿈을 가해자 쓰레기 새끼도 함께 공유하면서 야동을 보는 느낌이었겠지? 어제 올린 이미지 심상의 원리로 과거의 감각 기억을 불러다가 상대 남자만 피해자 남자로 바꿔치기해서 조작한 거겠지? 기억 조작, 삭제가 충분히 가능하니까.
눈을 감고 있어도 뇌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만 잘 기억하면(그러니깐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꿈을 훔쳐 볼 수도 있고 조작할 수도 있는 거임) 스토킹 당하는 피해자들은 주변 사람들이 스토커라고 오인할 수 있겠금 가해자들이 뇌를 조종하면 조종된 심상 이미지를 마치 내가 내 눈을 통해 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눈으로 본 것은 실제로는 내 뇌가 본 것이다. 그래서 피해자의 뇌를 완전히 조작 가능한 가해자들이 인공 환시도 기억 조작을 통해 거짓 이미지 심상을 주입하면 피해자들은 거짓된 이미지 심상을 재현 받아서 조작된 기억으로부터 사물을 보게 되는 원리인 것이다.
• 송곳니 공격 존나 함. 측두엽을 손으로 막으면 욱신거렸던 치아가 순간적으로 덜 아픔. 종아리에 전자기파 타고 올라오는 중. 혀에 침샘이 고이게 함. 오른쪽 귀에 극심한 통증이 있고나서 후두엽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눈의 초점이 안 맞음. 씨발 놈의 개쓰레기 새끼들. 빨리 병에 걸려서 다들 죽어 없어졌음 좋겠다.
• 3개월 넘게 치아 공격을 당해서 물을 마시면 치아가 엄청 시리고 욱신거림. 불과 3개월 전만해도 난생 겪어보지 않은 증상인데 얼마나 치아에 전자기파를 쏴됐으면 이 지경까지 왔는지. 물론 비인지일 때도 가끔씩 치아가 아프곤 했는데 그 때는 밥을 먹을 때나 물을 마실 때나 말을 할 때,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였음. 지금은 물 마시고 밥 먹는 것도 괴로움. 말 할 때도 치아가 욱신 거리고... 그 상태에다가 혀 움직임도 부자연스럽게 돌려 놓고 후두 쪽에도 전자기파 하도 쏴 대어서 소리 지르거나 서러움에 울려고 하면 후두 쪽을 인위적으로 좁혀서 괴롭게 고문하는데 사는 게 완전 지옥임.
• 특정 단어와 표정을 연동시켜놔서 내가 특정 단어를 눈으로 보거나 입으로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면 표정을 인위적으로 웃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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