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10월 7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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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누웠는데 1시간 30분 넘게 고문 중. 각성파 만들어서 잠도 안 오게 하고 겨우 자려고 누웠는데 해마와 편도체, 망상체(아세틸콜린), 눈 (망막) 신경 건들면서 어제 낮에 있었던 시각, 청각 기억을 다시 불러내서 그걸 다시 나에게 보내주는 방식으로 사람 고문. 온몸은 전자기파로 가렵고 따끔거리고 측두엽은 고통스럽고...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 끔찍하다. 목숨만 붙어있지 이게 사람 사는 거냐? 지옥이다.

오늘 따라 세수를 하고 스킨, 로션을 바르고 썬크림을 바르는데 얼굴이 너무 아팠다는 거다. 심지어 얼굴이 전체적으로 멍든 거처럼 연한 녹색으로 울긋불긋했다. 하도 안면 신경과 삼차 신경 등 얼굴을 지나가는 신경에 전자기파를 쏴서 그런 거 같다. 얼굴이 너무 아프네~ 하면서 짜증을 내니 갑자기 가해자놈들이 후각 신경을 건드린 건지 코 주변 피부가 무지 가렵기 시작. 아픈 통증보다 가려움 유발하는 고문이 더 고통스러움. 인터넷 검색해보니 통증이나 가려움을 감지하는 신경세포가 활성화되고 신경전달물질이 뇌로 전달되면 통증이나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얼마든지 가해자들이 고의적으로 신경 세포를 자극하면 통증 및 가려움(소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거다.

팔의 피부가 만신창이가 되어서 거울을 보면서 속상해 하면서 '계속 이런 식으로 공격 당하다 보면 여름에 바지 못 입겠네.'라는 말이 튀어 나옴. 말보다 내 눈이 빠르고 눈보다 생각(뇌)가 더 빠르니 가해자가 나한테 저런 고문을 할 수 있는 거. 즉, 눈이라는 감각신경이 중추신경인 전두엽에 신호를 보내면 (팔을 보고 여름에 반팔이나 치마 못 입겠다.) 중추신경인 전두엽이 운동신경인 혀 등 발성기관에 명령을 내리는데 가해자들이 중추신경인 전두엽에 '바지'라는 단어를 주입해서 중추신경이 운동신경에 잘못된 명령을 내리도록 조종.

미주신경의 가지인 되돌이 후두신경 오전부터 고문 중. 괴롭기 짝이 없음. 목을 계속 조이는 느낌.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물로 헹굴 때마다 척수와 뇌간 공격 때문에 머리를 1분 이상 뒤로 젖히고 있을 수가 없음. 미용사들한테 매번 목 아프다고 호소.

모든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유독 시신경을 통해서 실험 고문 중인 건지 눈을 하도 혹사시켜서 안구가 빠질 것 같은 고통 지속. 너무나 괴로워서 눈을 몇 초라도 감고 있으면 실험에 지장이 오는지 가해자 개새들이 개난리법석. 눈이 아파 눈을 잠시 감기라도 하면 배 근육을 튕기고 자빠짐. 근육을 튕기기 시작했다는 건 운동 신경을 말하는 건데... 하긴 눈이 감각 및 운동 신경의 연합 신경이니... 아주 죽여버리고 싶음. 시상하부에서 시신경 교차를 하는데 그때마다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갑자기 흐릿해지면서 (어두워진다고 해야하나?) 빛의 수용량(?)을 줄이는 듯... 아주 좇같음.
자료를 찾아본 결과, 눈으로 들어온 빛은 망막에서 ipRGC라는 광수용체 세포와 반응해 시상하부에 있는 시신경 교차상핵 자극하게 된다고 함.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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