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8분에 전자기파 고문에 잠에서 깸. 오른쪽 어깨랑 왼쪽 겨드랑이, 왼쪽 발목의 복숭아뼈 안쪽이 상당히 가려움. 입술 주변도 어제부터 고문 들어옴.
눈은 어제 밤 고문 때문에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하고 충혈된 상태. 어제 밤 10시에 영어 독해를 할 계획을 갖고 있다가 급 그림 컬러링하는 걸로 계획을 바꿨더니 (이미 오후 8시 30분에 눈 밑이 부워오르고 눈 흰자에 전구의 필라민트처럼 충혈이 되고 주변 흰자가 붉게 번져서 충혈이 될 정도였기 때문에 고문의 강도가 심했다고 볼 수 있음) 그림 컬러링 할 때 눈이 상당히 불편해서 2시간을 예상하고 시작했던 걸 35분만에 집어치움.
그림 컬러링 특성상 안구의 움직임이 거의 없고 정면을 응시한 채 눈껌뻑임만 있을 뿐인데 (눈의 움직임보다는 사물을 보는 눈의 감각인 2번 시신경의 역할이 더 큼) 개씨발놈의 새끼들이 안구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시신경 3, 4, 6번과 (영어 독해시에는 눈의 움직임이 많고 사전도 찾아보면서 공부를 하니) 측두엽과 전두엽 신경을 동시에 연결을 한 상태에서 내가 급 그림 컬러링을 하니 정교한 운동을 담당하는 소뇌까지 추가로 고문 들어오니 그 고통이 너무 커서 이러고 당하면서 살아야하나 싶다.
눈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안구를 움직이게끔 프로그래밍 해 놓은 안구의 움직임을 내가 의도적으로 그림의 캔버스 정면으로 응시하게 붙잡아두려고 하니 눈을 못 뜨겠고 눈알이 빠질 것 같았음.
나의 안구의 움직임과 뇌파 활동을 함께 모니터링 하면서 실험해야 하고 그걸 파악하기 위해 이미 프로그램을 가동했는데 내가 눈 움직임이 많은 책읽기에서 급 그림 컬러링으로 계획을 변경해 놓으니 오토로 프로그램 돌려 놓은 걸 원상태로 돌려 놓을 수도 없는 일이니 아까와 같은 상태가 생긴 일 ☞ 눈 움직임에 따라 뇌 활동을 함께 실험, 즉 시각 통로를 통해 뇌 연구)
그래서 눈을 잠시 감고 있으니 (v2k 개소리가 차라리 눈을 감고 있으란다. 왜냐하면 눈을 감고 있어도 눈이 움직여도 크게 그걸 내가 인지 못하니깐. REM 수면시에 안구가 빠르게 움직이는 상태인데 자는 동안 우리가 그걸 인지 못 하는 것처럼.)
내가 저것들한테는 돈이 되니깐 이렇게까지 나한테 집요하게 매달리는 거겠지. 내가 고문 때문에 죽어나가든 말든 어쨌든 목숨이 붙어있을 때까지는 단물 쪽쪽 빨아 먹으면 그만이니깐.
돈이면 사람 목숨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 개차반 같은 대한민국의 인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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