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10 ~
가만히 앉아있으니 40분 가까이 머리 주변의 공기 파장이 심한데 머리 주변으로 MRI 환경을 조성한 것처럼 정자세로 있는데 머리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 느낌.
눈알도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귀 고막이 심하게 마구 진동 주파수에 의해 요동치는데 진짜 사는 게 개좇같고 자존심 상함.
24시간 마루타로 이용 당하면서 생체값을 계속 읽히고 복제 당하면서 엄청난 시야장애와 두뇌 활동을 방해받으니 정말 끔찍함.
왼쪽 엄지손가락 공격이 하루종일 들어옴.
월요일 오전 12:55
1시간 가까이 머리 조임 공격이 들어옴.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세포 단백질 분자 구조의 화학반응 일으킴.
오전 12:45분 무렵부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이 또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유전자 복제 들어감.
현재 오전 2:41분인데 2시간 넘게 살인고문 중.
머리가 또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1시간 넘게 들어왔다가 또 1시간 가량 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 고문을 하는데 손바닥과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음파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귓구멍을 틀어막으니 나의 기준에서 왼쪽 방향으로 토션장을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속쓰림도 동시에 느껴짐. 내장 작열감.
오전 2:45
1시간째 수면 박탈.
눕자마자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열공격과 함께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압박이 굉장히 심함.
눈을 감았는데 어렸을 때 살던 곳이 불쑥 떠오르게 하는데 기억피질 자극.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는데 제멋대로 머리골이 돌아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하고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웅웅거리는 소리와 함께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우뇌가 바늘로 찌르는 듯하게 따끔거림.
속쓰림도 또 시작. 오전 3:45
수면박탈이 무슨 당연한 것처럼 일주일에 2~3번은 계속 당함.
또 1시간 동안 신장과 심장 공격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간과 대장 공격.
그리고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간간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하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2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4:49
15분동안 전뇌 부근을 엄청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통증이 심함.
끝이없어. 살인고문이.
벌써 조금있으면 해 뜨겠어.
그만 살랜다. 이런 생활이 매일 수 년째 반복되네. 오전 5:06
20분째 뇌간과 정수리에서 머리골 진동 심하게 들어오면서 유전자 복제.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5:28
벌써 2시간 30분째 수면박탈.
30분동안 또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주파수 공격.
3시간째 수면 박탈.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 지속. 오전 6:03
세트로 들어오네. 심장 두근거림, 머리골 진동과 압박, 머리골 깨짐 , 눈알이 제멋대로 돌면서 눈앞이 핑 돌기,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초음파 쏘기.
오전 6:15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고 내장이 뒤틀림.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안압이 올라서 고통스러움.
3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오전 6:29
후두골과 뇌간, 하측두엽, 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함.
그리고 눈썹 부근이 침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내장 근육은 계속 튕기고
목구멍이 쓰라림.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6:34
치아를 비롯해서 온몸의 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온몸의 근육에 힘이 빠지는데 팔다리가 흐느적 거림.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거 자체가 힘이 달림.
입에서 황, 인산 등의 화학성분 냄새가 올라오고 얼굴 피부가 완전히 수분이 날아간 상태이고 쭈글쭈글해짐.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뇌 두개골이 흔들림
벌써 오전 6:41, 10분 뒤면 4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2:50분에 자려고 알람 맞췄고 3시쯤 누웠는데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계속 살인고문 몰아침.
3시간 뒤에 출근 준비해야 함.
이런 개좆같은 마루타의 삶을 이제는 그만 집어치우련다.
인간의 삶이라고 할 수 없다.
동물의 삶만도 못하다.
하도 뇌를 건드니깐 간헐적으로 오른쪽 입꼬리에서 침이 살짝 고이듯 흐르네. 완전 병신됨. 말도 어눌해지고 기억력 저하와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와 온몸은 공명즈파수로 진동으로 24시간 요동치고~
10분 넘게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네.
일요일 오후 12:30분에 일어난 이후로 현재 월요일 오전 6:52. 18시간째 강제로 살인고문 받으면서 깨어있음.
오전 7:00 ~
머리공격 존나 들어오네. 잠을 자야되는데 아까부터 내내, 머리 공격 살인적으로 들어오네.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뇌를 자꾸 건드니 침이 살짝 오른쪽 입에 흐르고 전형적인 뇌질환 환자 만드네.
벌써 오전 7:06. 과연 잘 수 있을까?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7:17
벌써 4시간 30분째 수면박탈.
머리가 계속 쉬지않고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피가 머리 쪽에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머리가 터질 거 같음.
그리고 머리 속에서 유전자 복제를 위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머릿 속이 쓰라림.
머리 속이 불에 타 들어가는 통증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누워있기도 힘듦.
오전 7:26
2시간 30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함.
아까부터 몸이 기울어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오른쪽 입술에 살짝 흐르게 하고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게 고문질.
갑자기 소변이 마렵게 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오전 7:30
머리조임 공격이 계속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복부근육도 사정없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옴.
자려고하면 일부러 음파공격이 더 거세게 들어옴. 진짜 역겹다.
오전 7:45
5시간째 수면 박탈중.
오전 2시50분에 자려고 알람 맞추고 3시에 누웠는데 지금껏 살인고문에 잠한숨 못자고 깨어있음.
오른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머리를 송곳으로 찌르듯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아까부터 개좆같이 생식기 부근 공격. 오전 7:48
치아를 부딪치게 공격 들어오고 머리 속이 또 불타오름.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속쓰림도 시작. 오전 7:50
머리골 압박이 존나 심하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8:00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깨질 것 같고 불타오르는 통증 지속.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8:09
20분째 계속 머리골, 특히 이마골과 후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이 쓰라림.
오전 8:29
20분 후면 6시간째 수면박탈.
일요일 오후 12:30분에 일어난 이후로 계속 깨어있음.
오전 8:30 ~
목구멍이 조여오고 메어오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유발 중. 머리가 급 무겁고 띵하고 멍함.
머리 속이 또 쓰라림. 오전 8:36
주변 공사 소음과 이삿짐 소음 증폭해서 들려주고 좌뇌의 측두엽을 송곳으로 뚫어버릴 듯하게 고문.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완전히 녹아내리는 듯하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오전 8:39
10분 뒤면 6시간째 수면박탈.
5분 넘게 머리압박이 또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빙글빙글 돌게 고문. 오전 8:45
15분째 머리골과 세포 진동. 진짜 개같다. 오전 9:01
속쓰림 지속.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특히 어금니.
머리 쪼개짐이 지속.
6시간 20분째 수면박탈 중. 오전 9:08
계속되는 머리 빠개짐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 지속 중. 오전 9:14
경추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가청영역대의 주변 소음 증폭해서 살인고문 중.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머리 속이 쓰라림.
오전 9:20
6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위 공격에 속쓰림이 있고 입술이 찢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고 목구멍도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속이 계속 쓰라리고 머리 조임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다리부터 조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급 소변이 마려움.
오전 9:31
20분 후면 7시간째 수면박탈.
심장 박동수 뛰듯 머리골에 진동이 울리고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속쓰림 지속 중. 오전 9:37
1분 조차 편하게 누워있기가 불가능. 계속 7시간 동안 자지도 못하고 누워있는 거조차 불가능. 끔찍함. 오전 9:38
15분째 경추와 머리골 혈관이 터질 것 같음.
7시간 넘게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게 고문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어질어질함. 오전 9:55
7시간 째 수면박탈.
오전 10:00 ~
20분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서옴.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힘이 쭉 빠짐.
7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이고 이제 출근 준비해야 함.
오전 10:20 ~
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급 똥이 마렵고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시야장애가 끔찍함.
3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면서 효소 가스가 머리 속에 가득차게 하는데 저산소증에 시달림. 머리가 굉장히 띵하고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초음파 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오전 10:59
오전 11:00 ~
30분 동안 또 살인고문.
머리 말리는데 머리골을 관통하는 레이저 같은 공격이 들어오고 초음파는 여전히 지속적으로 들어옴.
화장이 삐뚤빼뚤 하게 팔 움직임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함.
수면박탈과 함께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을 24시간 수 년 째 당하다보니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아예 녹아내렸고 재생이 좀처럼 안 됨.
배꼽 아래 부근에 진동 고문이 요동치는데 정작 굉장히 아픈 곳은 명치 부근임. 칼로 찌르는 통증임. 한 20~30분정도 지속.
오전 11:44
40분 넘게 또 살인고문.
밥 먹는데 흉골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숨이 꽉꽉 막힘.
젓가락질을 잘 못 할 정도로 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음파 공격이 계속 머리골 압박.
양치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대장 공격해서 가스가 차오름.
일요일 오후 12:30분이후로 24시간 깨어있음.
오후 12:25
오후 12:30 ~
출근길,
20분 넘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
효소 가스 때문에 머리가 멍하더니 눈알이 쓰라리고 부비강 부근이 얼얼하고 쓰라림.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건조하고 코와 인중, 입 주변이 청양고추의 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굉장히 화끈거림.
과호흡과 함께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눈을 연속해서 두 번 깜박거림.
오후 12:50
지하철안,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가 굉장히 쓰라림. 과호흡과 호흡곤란 지속.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눈알도 쓰라림. 오후 1:03
환승 버스 기다리는 중,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또 고문하는데 심장이 아픔.
그리고 계속 부비강, 인중, 입술 부근의 피부가 굉장히 화끈거릴 정도로 혈관과 신경 공격.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1:12
버스 안,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다가 머리 속도 쓰라리고 멍하기 시작.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오른쪽 입에서 침이 흐르게 함. 뇌질환 환자 증상.
치아가 뽑힐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30
학원 도착, 30분 내내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경추와 뇌간 쪽 공격에 머리가 멍하고 띵하고 굉장히 무거움.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음.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효소 가스로 뇌를 주파수로 자극 고문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학원 바로 앞 골목에서 아스팔트 새로 까는데 그 진동음이 내 책상과 바닥까지 공명하게 만들어서 책상과 바닥이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기가 막힘.
그리고나서 이후 삐~ 소리 공격 들어옴.
1교시, 계속되는 살인고문. 주변 소음의 주파수를 그대로 내 생체 주파수와 공명시키거나 건물 주파수와 공명시켜서 고문. 어지럽고 머리가 계속 멍하고 띵함.
2교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하품이 나옴.
다리, 호흡 곤란, 우뇌 전뇌 부근 따끔.
잠을 못 자서 졸리고 멍한 게 아니라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거의 수면 상태로 40분간 실험 당함.
3교시, 살인고문 연속.
수면 상태 유지하고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머리 속에서 불이 난 듯한 느낌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4:32, 내장 뒤틀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4교시, 역시 살인고문.
수면 상태 만들어서 공격. 내가 밤에 이 상태에서 잠을 자면서 실험 당하는데 이 상태의 주파수를 수업 내내 보냄. 동시에 간과 췌장, 신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뒤틀림.
5교시, 위와 간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됨. 머리는 계속 수면 상태로 만듦. 절대로 오늘 수면 박탈 당해서 그런 게 아님.
굉장히 살인고문 퍼부움.
뇌간과 신경전달물질 하나면 수면제 먹인 것처럼 만들 수 있음.
보강,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듯 쓰라림. 오후 7:45
오후 7:50 ~
발바닥부터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고 내장도 진동으로 요동침.
어제 일요일 오후 12:30에 일어나서 현재 31시간 깨어있음.
그리고 밤에 자야할 시간에는 수면박탈을 해서 잠 한숨 못 자게 하고 ( 2014년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수면박탈 시작, 깨지 않고 연달아 잔 게 고작 3시간이다. 7시간을 자더라도 4~5번 깨게 만드는 게 이 고문)
직장에서 수업할 때는 조롱을 하는 것처럼 뇌간을 건들고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서
가수면 상태로 만들어버리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왜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네.
집에 가는 버스 안인데 30분째 경동맥과 뇌동맥으로 가는 혈관 공격이 들어옴으로써 또 수업 시간에 당했던 것처럼 가수면 상태 만듦. 머리가 굉장히 멍함. 졸음이 마구 쏟아지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8:40
버스 환승 기다리는데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는 끔찍한 공명 주파수가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1시간 전에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또 소변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8:46
잠을 못 자서 주체할 수 없는 잠이 몰려오는 게 아니라, 뇌간, 신경전달물질과 음파와 빛 공격에 의한 것.
몸이 무겁고 팔다리의 힘이 쫙 빠지고 극심하게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8:54
밥 먹는 중간에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속이 갑자기 더부룩함.
겨우 먹고 집에 오는데 다리와 발가락이 조여오는데 항상 그렇듯 걸음 걷는 게 편치 않음.
집에 오후 9:40분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복부를 망치로 한대 후려친 듯한 통증이 있고 얼굴피부는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함께 녹아내리는 통증이 있고 경추와 뇌간, 후두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고 땅기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두통야기.
또 새벽 내내 그리고 학원에서 당했던 머리 속 불타오르는 통증을 야기 중.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 중.
어제 오후 12:30분에 일어난 이후로 31시간 깨어있음.
현재 오후 10:07
30분 가까이 눈 주변이 가렵고 따갑고 이물감이 느껴지게 고문하더니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복부도 주먹으로 한 대 세게 가격한 것처럼 고문.
오후 10:33
내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 유발하는데 신장에 미친듯이 진동 주파수 고문 중.
시야장애가 심각함. 눈앞이 핑핑 돎. 눈알이 진동 주파수 때문에 덜덜덜 떨리고 초음파가 귀고막도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시키면서 머리골까지 관통하면서 뇌세포 분자 건드는데 진짜 이러고 잠이 올지~?
잠은 올 것 같긴 하다. 머리가 멍한 게 아까 수업 내내 들어왔던 공격이 똑같이 들어오고 있으니 말이다.
추가로 내장과 경추 부근이 아픔.
오후 1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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