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1:30
생리혈이 비정상적으로 콸콸 쏟아져 나오게 고문하고, 이후 머리가 심하게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있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내장 뒤틀림이 있는데 복부 근육을 몇 초 간격마다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혈관까지 퍼지면서 혈관과 신경 압박.
허리 통증이 심하고 갈증이 남.
오전 1:30 ~ 7:50
6시간 동안 전파와 음파 처 맞고 잠.
오전 7:50 ~ 10:00
살인고문 들어와서 벌떡 일어났는데 전신의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목혈관이 눌리면서 목이 메이고, 목구멍에 뭔가 가래같은 게 걸린 느낌.
입술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치아 뿌리까지 진동하면서 욱신욱신거리고 눈 혈관과 신경, 귀 혈관과 신경 부위를 건드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에 이물감이 있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고, 귀 주변 혈관을 건드니깐 귓 속이 가렵고 귀 부근에 음파 공격에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내장 진동이 심한데 속이 더부룩함.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일어났다가 다시 누워서 눈을 감았는데 이마와 미간, 정수리와 하두정엽, 후두엽,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옴.
호흡 곤란이 수시로 들어왔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눈을 감았지만 3D 영화처럼 한동안 풍경화도 보이게 하고 남자 생식기도 보이게 하는 등 머리에 이미지 주입을 하는데 그게 눈 앞에서 영화 스크린막의 영상처럼 보이게 고문. 1차 시각피질인 후두엽과 망막, 시각연합피질, 뇌간 망상체 등을 고문.
이후 계속 꿈을 꾸는데 등장인물은 내 기억 속의 인물들이지만 꿈 속의 상황은 주입된 것을 바탕으로 한 것. 고 2때 담임쌤도 등장.
오전 10:00 ~ 11:15
허리가 1초도 쉬지않고 끊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벅지가 같이 땅기고 골반과 천골 등 척추, 머리골 진동이 함께 가해짐.
내장 뒤틀림도 있어서 화장실을 2번이나 감.
오전 11:15 ~ 오전 11:50
씻는 동안 기계 음성 주입을 계속 퍼붓고나서 신경물질 분비유도 이후,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머리를 휘감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 말릴 때도 허리와 다리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머리에도 피가 몰린 듯 무거움.
오전 11:50 ~ 오후 12:30
웃음중추 자극해서 인위적으로 웃게 만드는데 복부 근육이 수축하면서 땅기더니 머리에 피가 몰림.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지속적으로 들어옴.
왼쪽 눈을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30 ~
경추와 턱관절에 진동 고문 퍼붓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머리까지 또 지끈지끈거림.
이후 숨쉬기가 힘들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도 남.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는데 걸쭉한 침.
버스 안인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지하철, 환승 버스안에서도
내내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골반과 척추, 내장 진동이 심함.
침이 심하게 지속적으로 고이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1교시, 침이 심하게 고이고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공격하는데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빙글빙글 돎. 머리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림.
2교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생리혈이 콸콸 쏟아져 나오게 고문. 전파와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3교시,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함.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걸쭉한 침.
4교시, 내장과 머리에 살인고문. 복부에 엄청난 주파수가 휘감고 들어오면서 압박하는데 고통스러움.
귀 고막이 중간중간 찢어질 것 같음.
5교시, 수업 시작 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가 핑 돌게 고문질.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계속 진동시키다가 수업 끝무렵에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순간 눈알이 휙 돌아가고 눈앞이 핑 돎.
40분 뒤면 D -25.
오후 7:00 ~
수업끝나자마자, 머리가 심하게 핑핑 돌고 내장이 뒤틀리게 하고 속이 더부룩함. 똥이 마렵게 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허리가 아픔.
오후 7:50 ~ 9:00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부터 체액이 거꾸로 솟게 하는데 그와 동시에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뒷골이 조이면서
뇌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 하는데
순간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핑 돌면서 현기증이 나고 내장 속이 급 비어있는 느낌으로 허하면서 기운이 쭉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진짜 기가 막힘. 20분간 지속.
특히 <간과 췌장> 건드는데 <저혈당> 증세가 나타남.
그리고 호흡이 가쁘고 다리 근육이 땅기고 급 졸리고 무기력해짐.
머리가 멍하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
오후 9:00 ~ 11:00
밖에서 밥 먹는데 중간부터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게 하는데 중간에 밥 먹다말고 남김.
집에 오는데 호흡이 힘듦.
집에 도착후부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기 시작하고 항문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라면서 급 뒷목이 심하게 눌리고 뒷골이 땅기면서 머리가 터지는 것 같았음.
그리고 그 이후로 머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압박이 심하고 눈알도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에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공격이 지속.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12:30
눈을 제대로 뜨지 못 할 정도로 후두엽과 뇌간에 빛 전파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시야장애가 끔찍함.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번져보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뇌혈관뿐만 아니라, 눈혈관을 엄청 건들고 있음.
오른쪽 허벅지 혈관 공격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간과 췌장, 신장 공격이 심함.
머리 속 진동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계속 그 반동으로 효소, 호르몬 등을 뇌혈관, 눈혈관 부위로 보내면서 동시에 음파와 빛 전파로 유전자 복제 중.
개좇같음. 빨리 인생 끝내고 싶다.
머리가 휘청휘청거리게 살인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