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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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00  ~ 6:50

 

머리를 바윗덩어리로 꾹 누르듯이 정수리와 측면을 압박하는데 진짜  기가 막힘.  눈알까지 눌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어질어질함.

 

자면서 계속 꿈을 꿨고 중간중간 치아가 아프고 머리가 계속 조이고 눌리는 느낌을 받음.

 

오전 6:50  ~ 8:30

 

4년째 아침마다

극극극 살인고문의 반복. 

 

일단  눈알을 칼로 도려내고 뽑는 통증이 15~20분가량 지속되는데 특히 왼쪽 눈알이 심함.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각막부터 망막까지 화학약품에 쓸려내는 가는 극심한 통증으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뽑힐 것 같아서 20분 가량은 눈을 못 뜨고 있음.

 

동시에 40분 가량을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귀 고막과 내이가 찢어질 것 같은 아주 강력한 진동과 소음을 유발하는데 그 소음은 나만 들릴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진동 소음으로 헬리콥터나  공사장이나 공장에서 들릴 듯한 각종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중장비 천공기로  땅에 구멍 뚫는 소리와 세탁기 탈수통이 돌아가면서 내는 소리와 진동이 혼합된 강력한  소음과 진동을 유발하는데 워낙에 강력해서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부서질 것 같은 강력함으로  검지 손가락을 귓구멍에 넣어보면 그 압력이 워낙 세서 손가락의 손톱이 세게 눌려서 손가락 끝으로 피가 몰리고 손톱이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그 정도로 진동과 압박과 소음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임. 

 

오전 7:30분 정도가 되니 50분에서 60분 시간동안, 척추뼈에 구멍을 뚫는 듯한 통증이 들어오더니 허리와 등줄기가 굉장히 아프고, 머리 이마부터 대뇌피질 전체에  마치 바람이 불어서 모자가 벗겨져 나가는 듯한 느낌처럼  머리가 붕 뜬 느낌이 들면서 빛 전파가 특히 이마의 한 중앙을 관통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그 후로 줄곧 눈알이 종파와 횡파 스핀으로 계속 미친듯이  돌아가서 초점이 안 맞고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보이고 어질어질한데 머리에 전파로 스캔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유전자 복제하는데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쇄골 부위에 갑상선과 흉선 부근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찌르는 통증이 간간이 들어오고 생식기와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속쓰림 유발 중.

 

오전 8:30  ~ 9:30

 

50분째 속쓰림 지속.

무릎 연골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고통이 있고  위산과 같은 산 성분을  분비하게 유도하는데  이후 얼굴과 눈알이 염산 뿌린 듯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는데 동시에 머리골이 또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특히 이마와 미간 부위가 심함.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이후  좌뇌의 측두엽과 후두엽을  칼로 가로 지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온 후에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좌뇌를 통째로 들어내는 듯한 진동이 있음.  치아  역시 밖으로 드러내는 듯한 통증과 진동이 있고 뼈가 타는 냄새가 식도와  입안 가득  그리고 부비강 쪽으로 올라옴.

 

오전 9:30  ~  10:10

 

40분째 또 극살인고문질.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됨.

목이 조르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경동맥이 심하게 진동하고 눌리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귀 고막이 찢어지고 측두엽이 뜯겨나갈 정도의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작열감에 시달리고 대뇌피질 전체가 칼로 난도질 당하는 느낌으로 뇌 혈관과  눈 주변  혈관을 건들면서 극살인고문질.

 

오전 10:10  ~  오후 6:00

 

요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억력저하가 상당하고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게 됨.  최근들어 우산과 에코백을 지하철과 버스에 두고 내림.  가방  놓고 내린 것은 태어나서 처음.

 

그리고 학원인데 학원에 있는 3시간 30분 내내,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린데 그 정도로 엄청나게 살인적으로 머리에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

 

이게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머리가 흔들리고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통만 8시간 가까이 지속.

 

오후 6:00  ~ 8:30

 

두통은 덜해졌지만

 

오후 4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8:30분이 다 되어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한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가만히 앉아있기도  힘들게  하는 아주 끔찍한 고문  중 하나임.   

 

춥기도 엄청 춥고  한순간에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동시에 겨울의 칼바람이 뼈를 아리게하듯이  몸 속에 빠르게 흡수되어서 혈관을 건드는  스칼라파 일종의 전파 공격인데 몸 속 혈액을 건들 정도의 강력한 에너지장. 피부에 닿는 순간  찬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으로 뼈가 아픈 통증이 있음.

 

치아  역시 뼈라서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혈관을 관통해서 혈액을 건드는데 순환이 안 되게해서 굉장히 온몸이 저리고 가렵고 따끔거리고 내장을 건드는데 속쓰림까지 있음.

 

무기력하게 만드는 고문 중 탑 3 중 하나임.   일단 몸 전체를 덜덜덜 떨게 하는데 실제로 온몸의 세포진동을 유발하며,  굉장히 얼음장 같은 추위를 느끼게 하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하면서 졸리게 하고  머리회전이 안되면서 그냥 이불 속에 누워있고만 싶게 만드는 아주 더러운 고문  중 하나. 

 

할 일은 많은데  단순히 두통이 느껴지는 고문보다 사람을 아무 것도  못 하게 만드는 아주 더럽고 잔인한 고문 중 하나임.

 

처음엔 두통 고문보다는 별로 심하지 않은  고문같지만 이것을 4시간 정도 계속 당하다보면  굉장히 지독한 고문임을 알 수 있음.   바람이 불듯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아주 은근슬쩍  통증을 안겨주는 고통스러운 고문이고 아주 무기력하게 만듦.

 

오후 8:30  ~ 오후 10:30

 

1시간 가량  머리에 전파와 음파  쏴대다가 오후 9시 30분 무렵부터 정수리, 측두엽,  후두엽이 좌우, 상하로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두통이 있음.  이후 오후 10:20분 넘어서 갑자기 왼쪽 눈알을 송곳으로 콕 찌르는 순간적인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왼쪽 눈알에 고춧가루나 비눗물을 뿌린 것처럼 맵고 쓰라린데 왼쪽  눈에만 눈물이 나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중.

 

오후 10:30  ~   일요일 오전 1:30

 

3시간 동안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피가 안 통하고 서 있거나 걷기가 굉장히 힘들게 고문하다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팔다리 저리듯이 머리가 저리고 얼굴이 심하게 땅김. 

 

이후 두통이 심하고  치아가 아프다가 오전 1시  전후로 한기가 또 느껴지면서 온몸이 쑤시고 컨디션이  아주 심하게 악화되면서 40분 넘게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산산조각이 날 것 같음.

 

다리는 심장과 더불어 계속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고 눈알은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이 24시간 이뤄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