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6.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하루종일 그리고 수요일 아침 7시가 다 되어가도록 등과 허리, 옆구리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통증을 느꼈고 극심한 머리 진동과 머리 압박과 조임에 시달리고 머리에 가해지는 살인고문에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고 빙글빙글 돎.

 

전신과 얼굴, 두피,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에 시달리고 계속 혈관 수축과 한기에 시달림.

 

속 더부룩함과 내장 작열감에 고통 받고 잇몸과 치아 고문도 쉬지않고 지속중.

 

팔다리, 어깨가 계속 쑤시고 저리고 땅기게 하는데 서 있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고통스러움.

 

움직임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게 만들 작정인지 전신이 뻣뻣해지면서 뇌졸중 증상이 나타남.

 

경추부터 머리에 계속 뇌내압이 오르면서 계속 머리가 무거움.

 

 

복부를 발로 계속 차고 밟아버리는 듯한 통증 고문이 간헐적으로 지속되고 내장 혈관 공격에 비정상적으로 피비린내와 오줌 찌린내가 남.  

 

여행기간에도 비정상적으로 생리혈 같은 게 나오고 분비물도 계속 분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