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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6:30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이후 6시간째 머리에 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고 스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돎.
머리를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살인적인 공격이 지속되는데 머리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음.
오전 6시부터 눈알이 쏟아질 것 같고 더 살인적으로 머리 압박과 조임,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누워서 잠을 청하기 힘듦.
오전 6:30. ~ 9:00
중간에 자다말고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깼다가 다시 잠듦.
오전 9:00. ~ 10:00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피해가 기본적으로 직장을 그만둔 이후로 더 심해졌는데 유럽여행 갔다온 12월 5일부터 또한번 노골적으로 더 심해짐.
몸 컨디션이 기절할 것 같이 고통스럽다. 웬만하면 고통스러운 고문에도 글을 남기지만 오늘은 키워드만 남긴다.
오전 끔찍한 두통, 속 울렁거림. 더부룩함,
오후와 저녁 생식기에 쇠꼬챙이 , 가래와 콧물, 속 부글거림과 설사
저녁 그리고 밤, 새벽. : 끔찍한 두통, 설사,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냉기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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