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30. ~ 2:30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프고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15년째 내장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치아는 진동으로 흔들리고 잇몸 혈관 공격에 부풀어오르고 누런 고름이 차오름. 망가진 잇몸이 조금이라도 나을 시간조차 허락치 않을 정도로 매일 24시간 고문 중. 5년째이고 특히 2022년 3월부터 집중 개살인난도질 중.
오전 1시부터는 6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1시간째 호흡곤란 야기. 숨 쉬기가 힘듦.머리가 금새 피가 몰리고 뇌혈관이 또 터질 것 같음.
금요일 오후 8:30분부터 토요일 오전 2:30분이 다 되어가도록 6시간째 참기 힘든 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가 이 극한 살인고문을 당하는 당사자라서가 아니고, 결코 과장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이 범죄 끔찍하게 잔인하네.
진짜 버티고 있기 고통스럽네.
극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고문후 머리에 진동관통하는 거 아무런 차폐 없이 고스란히 단 1초도 쉬지않고 당하자니 미칠 것 같음.
내가 이거 왜 당하면서 울부짖으며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 거지?
대부분의 비피해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편히 쉬기위해 잠들어 있거나 2023년을 기약하면서 새해 계획을 세우고 있거나 여행을 즐기고 있거나 음악을 듣거나 독서를 하거나 다들 자기인생 사는데 왜, 왜, 왜, 왜! 나는 24시간 극한 살인 전파와 음파 처맞으면서 이러고 피눈물 흘리면서 죽지 못해서 겨우 버티면서 마루타로 살아야하냐고!
오전 2:30 ~ 4:30
또 내장부터 머리까지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는데 이후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불타오르는 듯한 통증 고문이 더 심해지고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이러고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오전 4시에 자려고했으나 수면방해중.
잇몸과 치아 공격 존나 장기적으로 지속중이고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
누웠는데 팔다리, 특히 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고 다리를 개구리 다리처럼 만드는데 순간 그 반동으로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함. 그 상태에서 음파와 전파 출력을 높이니 머리 혈관 터질 것 같고 잠을 못 잠.
오전 4:40 ~ 5:20
40분 동안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20 ~ 6:00
다리를 또 개구리 다리처럼 오므렸다가 다시 펴는 식의 신체조종을 통해서 혈액을 위로 올리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치아와 잇몸도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머리도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열감공격이 있고 갈증이 나고 잇몸이 부풀어오르고 머리에 가스가 차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림.
오전 6:00 ~ 7:30
90분 동안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30 ~ 8:30
다리를 또 개구리 다리처럼 오므렸다가 다시 펴는 식의 신체조종을 통해서 혈액을 위로 올리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 야기함.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가득찬 느낌으로 경추와 대동맥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다.
치아와 잇몸도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머리도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에 또 피가 몰리고 내장은 뒤틀리고 속이 더부룩함.
오전 8:30 ~ 10:30
2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면서 동시에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인데 화학고문에 몸 속 효소 등 미생물과 전해질, 호르몬 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적혈구와 백혈구 수치를 제멋대로 높였다가 낮추는 식으로 좌지우지하면서 살인고문질. 혈액을 건들기에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무기력해지고 눕고만 싶음. 효소 등 화학고문에 눈알이 1시간 가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혈관 공격이 내장과 팔다리 뿐만 아니라 뇌가 최종 목적지이므로 뇌혈관도 건드는데 그 중간 길목에 경동맥을 건드는데 목 눌림과 뒷목이 뻐근하고 무엇보다도 잇몸 혈관에 엄청난 난도질이 있는데 잇몸이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치아와 잇몸 사이가 들뜨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는 너무 심하게 장기간 건드려서 6개월째 매일 잇몸이 공처럼 부풀어오르다고 고름이 참. 끔찍함.
오전 10:30 ~ 오후 12:30
생식기가 축축해지게 호르몬 공격이 지속되고 전신 피부가 가렵고 따갑고 팔다리, 눈알이 뇌를 건들다보니 자극되는 운동피질의 영향으로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냉기 공격이 회오리바람 불어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 속에 순식간에 스며들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잠이 쏟아짐.
잇몸과 치아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사그라들 기미가 안 보임.
오후 12:30. ~ 3:30
주파수 엄청 처 맞고 자는데 하도 개좇같이 들어오다보니 자는둥 마는둥. 자는 동안 더 개처럼 당함.
살인진동이 머리를 지진난 것처럼, 혹은 천둥번개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진동과 압박이 심하다보니 졸려서 자는 게 아닌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음이 쏟아져서 계속 졸리게 만듦.
오후 3:30 ~ 4:30
왼팔과 왼손이 저리다못해 쥐가나고 머리에 피가 심하게 몰리고 치아와 잇몸 통증이 심해서 벌떡 일어남.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땅기고
생식기가 참기 힘들게 가렵게하는데 방광도 터질 것 같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갈증이 심함.
잇몸 혈관과 치아신경을 하도 5년째 장기간 건들다보니 나을 겨를이 없고 나을 기미가 안 보이는데 지금도 냉기고문이 찬바람이 쌩쌩 불듯이 전신, 특히 내장에 스며들고 속이 더부룩함. 치아가 끈끈해지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오르게 하는데 오른쪽 치아 아말감이 수 개월 전에 이 고문으로 떨어져나가서 다시 치료 받아야하는데 매일 24시간 치아뿌리와 잇몸뼈가 진동고문으로 진동하면서 치아가 솟구치고 누르면
굉장히 아프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다보니 고름이 차있고 계속 잇몸이 그 상태가 되게 만들다보니 치과에서 크라운을 씌우러가기가 힘들어짐. 잇몸을 계속 건들면 이게 잇몸 치료 받는다해도 별 소용 없고 치아의 치료시기만 계속 미뤄지고 치아와 잇몸상태는 한없이 악화되어 치아가 저절로 빠지게되는 상황이 된다.
오후 4:30. ~ 5:30
치아가 굉장히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게 하는데 순식간에 입술이 부르틈.
이어서 쉬지않고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진동시키고 스핀과 파장 공격이 가히 살인적인데 미친듯이 전파 파장이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관통시키면서 뒤흔드는데 머리는 가스폭발하듯이 터지기 일보직전의 상황으로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12월 내내 머리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뽀개질 것 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고 24시간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만사가 귀찮고 계속 누워있고 싶게 화학공격과 전파음파 주파수 진동고문이 쉬지않고 쏟아졌는데 집에 있으니 더더욱 심하게 고문이 들어옴.
일상생활도 불가능하고 12월 내내, 내가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없고, 고문 받은 기억밖에는 없다.
계속 반복 그리고 또 반복. 기계처럼 당하고 있음.
오후 5:30 ~ 6:30
비피해자들과의 삶과도 너무나 극명한 차이가 나며, 피해자들과의 경우도 피해종류와 강도가 천차만별인데 누구는 통증이 거의 없을 정도라하고, 누구는 신체피해는 거의 없지만 다른 종류의 고문이 들어온다고 하고, 누구는 피해가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고 하고, 누구는 며칠 간격으로 세게 들었왔다가 다시 약하게 들어온다고 한다.
나는 15년간 타겟되어 고문 당해왔고 최근 5년간 가족실험까지 당하면서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온다. 나한테는 왜 유독 이렇게 꾸준히 지속적으로 5년째 극한 살인고문을 가할까?
미칠 것 같다. 특히 12월 내내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하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내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죽고 싶을 만큼 살인고문에 고통스럽다고 울부짖어도 고문할 자격이 없는 것들은 듣는 척도 안 하고 영혼이 사라진 것들은 우리는 국가에서 시키는 일이고 우리도 먹고 살아야하기에 내 알바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내장 공격을 쉬지않고 하고 동시에 팔과 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이런 좀비식의 피해증상이 나타남.
머리가 24시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호흡곤란에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누워만 있고 싶고 굉장히 무기력함. 일상생활조차 불가능.
오후 5:50분부터 20분간 밥 먹는데 왼쪽 엉덩이 혈관부터 시작해서 공격이 들어오더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시달림. 음식을 못 씹겠음.
이어서 머리 혈관 건드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또 효소 화학고문에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머리도 또 멍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6:30 ~ 7:30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정도이고 입술 역시 급 부르트고 머리도 무겁고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와 잇몸 통증이 지속되는데 오후 7:10분부터 또다시 머리골 내부를 뒤흔들면서 스핀 파장 고문이 살인적으로 쏟아지는데 팔다리, 눈알이 또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7:30 ~ 8:00
30분 동안 이근철 강의 듣는데 머리진동과 압박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잇몸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미치는 것은 두통과 치통, 복통, 잇몸 통증, 가려움 공격도 모자라, 영어 문장을 읽는 데 갑자기 눈알이 오른쪽으로 휙 움직이게 하고 눈알이 위아래로 솟구치게 하는데 읽던 문장 라인에서 벗어나게해서 눈의 방향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갑자기 흐름이 끊기면서 다시 원위치로 눈의 방향을 바뀌서 문장을 찾아야한다는 것이다. 정말 살기 싫다. 그리고. 살인고문에 너무 어지럽고 이 살인고문에 시간을 계속 허비하고 감정을 낭비하고 인생자체가 완전히 파탄나고 건강을 잃은 것에 대해 너무 화가난다.
오후 8:00 ~ 9:00
복부 근육이 땅기고 내장이 파열되는 통증 야기. 찬바람이 휘몰아치듯이 전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다리와 발가락에 스며들더니 이게 복부와 흉부를 지나 작열감을 유발하고 머리 두통 야기. 경추부터 뒤통수 전체 그리고 이어서 측두엽까지 조여오면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8:20부터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12월 들어와서 계속 이런 식으로 24시간 중 23시간 이상을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칠 것 같다.
오후 9:00 ~ 11:30
쓰러져 자는데 머리골이 살인적으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드릴로 머리골을 뚫어버리는 듯한 음파 공격이 자는 내내 들어옴.
계속 꿈 아닌 꿈을 꿈.
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2:00
속쓰림이 지나치고, 머리가 아픔.
오전 12시부터 2시까지 치아와 잇몸이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머리골 진동과 압박과 동시에 상악골과 하악골이 눌리면서 산산조각나는 듯한 통증이고 치아와 잇몸이 녹아내림.
그리고 오전 1시부터 1시간 가까이 다리가 저리다못해 쥐가 남.
뇌를 하도 횡파와 종파 주파수로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
오전 2:00. ~ 4:00
열화상을 입을 정도로 열공격이 종아리에 들어오고, 허벅지와 골반저, 생식기, 하복부에 피가 몰리더니 이어서 머리에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고문으로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는데 특히 두정엽에 개난도질을 하고 있는 혓바닥이 아프고 침이 왼쪽 입술 끝에 고이면서 흐르게 함. 완전 병신됨. 입술이 타들어가고 입술이 부르틈.
아, 진짜 씨발 공부를 못 하게 15년째 살인적으로 고문하면서 방해중.
책을 읽고 싶고 공부하고 싶다고!!!!
2시간 내내 머리공격 존나 들어오는데 급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머리가 무겁고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오면서 겉돌고 갑자기 확 짜증이 나네.
진짜 공부 좀 하고 싶다.
몸 속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하고 머리골 내부가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진짜 공부 좀 하고 싶다.
공부에 흥미가 없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이 실험고문 타겟되면 <공부면에 있어서는> 방해 받아도 억울함이 덜할듯. 물론 나머지 면에서는 당연히 억울함이 크겠지만.
하지만 나는 가정형편이 어렸을 때 넉넉치않아서 공부를 원하는 만큼 못 해서 계속 공부에 목마름을 느끼고 항상 무언가를 하려고 도전하고 내 자신을 과거와 현재의 위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일이고 그렇기에 이 뇌실험 고문은 신체고문도 고문이지만 뇌를 공격하기에 엄청난 타격이 온다. 나는 더 나은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의 필요성이 절실하고, 자기계발 측면에서도 공부를 습관화해서 평생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인데 이 고문은 그런 나에게 너무나도 가혹하게 잔인하다. 죽고 싶다. 신체고문 만큼 고통스러운 게 15년간 특히 2014년부터 꼬박 10년째 공부를 전혀 못 할 정도로 뇌를 건드니 책 한 권을 10년간 읽어본 적이 없다. 너무너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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