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40 ~ 6:00
수면과다와 수면박탈을 넘나들면서 극살인고문을 하는 게 이 범죄의 큰 특징.
수면박탈과 수면방해 고문을 2014년부터 2023년 해가 바뀌도록 10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오전이든, 낮이든, 오후이든, 밤이든 간에 상관없이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뇌가 잠들어있는 상태를 만드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이고 기절할 듯이 쓰러짐.
수면박탈만큼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임.
90:10의 비율로 주로 수면박탈과 수면방해가 90이고 수면과다가 10 정도였는데 2022년 11월 12일에 직장을 그만두고 12월 4일까지도 수면박탈 쪽이었으나, 12월 5일부터 2023년 1월 4일이 지나도록 한 달 동안은
그 피해양상이 바뀌면서 10:90의 비율로 수면박탈과 수면방해가 10이고 수면과다가 90 정도로 바뀜. 하지만 수면과다로 잠이 쏟아지고 기절할듯이 쓰러져 잤지만 수면박탈과 다를 바 없이 잠이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고 더구나 전신 및 뇌혈관을 계속 건들다보니 24시간 참기 힘든 냉기 고문에 시달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도 매일 지속중.
오늘은 수면과다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 그 자료를 캡춰한 것을 올릴 것이다. 원인은 아래와 같은데 역시나 중추신경계인 뇌 자극과 바이러스 감염인데 이 고문은 바이러스와 균 등 미생물과 떼려야 뗄 수없는 실험 고문이다. 피해자의 몸 속 미생물 그리고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생물, 그리고 피해자가 섭취하는 음식물 속 미생물을 가지고 혈관 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고문하는 게 이 범죄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뇌생체고문실험의 가장 큰 피해자 중의 한 분인 우리 엄마도 이 살인 고문으로 뇌출혈로 쓰러진 후에도 2년 7개월간 극살인난도질 고문을 당했는데 이로인해 VRE 등 병원균 감염과 폐렴에 걸리셨고 이후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으심. 근데 엄마가 병원에 갈 때마다 계속 과다수면증을 보이셨고 (물론 잠을 못 자게 수면박탈도 당하심) 심할 때는 반코마 상태로 보일 정도로 몇 날 며칠을 깨어나지 않고 계속 잠만 자셨을 정도다.
즉 과다수면증은 뇌 중추신경계를 건들기 때문이고, 바이러스 감염도 그 원인이다. 감기도 바이러스가 원인인데 지금 한 달 넘게 나 역시 감기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 비정상적인 콧물, 가래, 재채기, 전신 근육통, 미열, 무기력감 등 모든 게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 고문때문이다.
사실 지난 달에 표면적이고 공식적으로 (?) 코로나에 처음 감염되었는데 우끼고 어이없는 것은 코로나에 감염되기 훨씬 이전인 2018년부터 뇌실험고문이 심해지면서 나는 5년째 코로나 감염 증상과 코로나 감염 부작용 증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코로나에 걸린 것도 이 고문의 극에 달하다보니 몸이 너무 아팠고 집에 코로나 진단 키트가 있기에 그냥 해 봤는데 두 줄이 뜬 것이다. 아마 코로나가 팬데믹이 되기 이전에 그 진단 키트가 집에 있었더라면 나는 2018년부터 진작에 코로나 양성을 보였을 것이다.
지금 수요일 오전 12:52분인데 화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간째 10분마다 경추 뒷목과 뒷골에 상당히 심한 진동과 조임,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20분간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현재 오전 2:40, 상기고문이 11시간째 들어오는데 10분마다 들어오고 20분간 지속.
오히려 낮시간에는 비정상적으로 뇌를 재우는 식으로 아주 참기 힘든 졸음이 지나친 기절 수준으로 공격이 들어왔었는데 어제 오후부터는 뒷목과 뒷골(후두골과 하두정골) 그리고 측두엽에서 정수리, 전두엽까지 공격이 이어짐. 특히 뒷목과 뒷골 통증이 굉장함. 뜬금없이 가래가 계속 나오네.
내장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를 함.
내장혈관 공격이 들어오거나 전신에 냉기를 느낄 정도로 말초신경 위주의 혈관에 개 난도질을 하거나, 잇몸과 치아 살인고문을 하거나.
지금 수요일 오전 3:22분인데 화요일 오후 4시부터 11시간째 간헐적으로 경추 뒷목과 뒷골에 상당히 심한 진동과 조임,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현재 오전 3:38, 상기와 똑같은 고문이 12시간째 10분마다 20분간 지속하면서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았고 머리골 내부가 세탁기 탈수통마냥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피가 몰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뒤흔들리면서 팔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4:12분인데 10분동안 팔다리, 눈알은 계속 움직이고, 내장공격 들어오고 또 10분후인 오전 4:22분에 상기 고문이 또 들어오면서 20분간 지속되겠지. 왜냐하면 어제 화요일 오후 4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4:12분이 되었을 때도 이런 식으로 계속 12시간째 살인고문이 들어왔으니깐.
모르지. 지금 오전 4:13분인데 갑자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공격패턴이 12시간만에 바뀔지도.
전신과 뇌혈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지금은 8분만인 오전 4:20분에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피가 몰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에 피가 점점 심하게 몰리면서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고 팔다리와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음파 공격이 귀와 뇌혈관을 터지게 하는 극한 통증 유발. 심장까지 미친듯이 뛰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 고문까지 추가됨. 20분간 지속.현재 오전 4:39
30분간 한 코스의 실험이 완료되는 듯. 시간을 기록해서 따져보니. 그럼 1시간에 두 코스. 하루에 24시간이니 48번 반복. 이런 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온 게 꼬박 5년. 햇수로 6년.
(48번 × 30일 ×12달) × 5년 = 86,400번.
하지만 내 피해기간이 15년이고 저건 3분의 1의 기간임.
하지만 극한 살인고문 기간인 5년만 따져보자.
30분 당하는 생체실험 대가비용이 얼마쯤일까. 다른 부위도 아니고 뇌라는 중요 신체 부위라서 거의 목숨을 내놓고 하는 건데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수 있기 때문) 30분에 1초도 쉬지않고 실험 당하는 비용이 1억이라고 치자. (7박 9일 유럽여행 갈 때도 생명보험 들었을 때 사망보험금이 최소 1억 ~최대 2억이니. )
그러면 1시간이면 2번 당하니깐 2억.
(48번 × 30일 ×12달) × 5년 = 86,400번.
((2억 * 12번)*30일*12달)*5년 =
24억 (1일) 비용 * 30 = 720억 (한 달 비용) *12= 8,640억 (1년비용) * 5 = 4만 3천 200억. (5년치 비용)
이건 나같은 실험 고문 유형을 당하는 피해자만 해당하니 오해금지.
가해자왈 : 여행 사망보험금이라고 쳐도 넌 아직 안 죽었는데 그 엄청난 돈을 왜 주냐?
나 : 밑빠진 독에 그냥 물붓기를 계속 하겠어? 가져갈 게 분명있고, 결과물이 버젓이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슈퍼컴에 저장이 떡하니 되어있는데 그럼 사망보험금으로 치지 말고 생체데이터값 불법으로 가져간 거 그대로 비용 따져서 줘. (이건 피해자마다 다르겠네. 실험 강도와 유형 그리고 빈도수가 다르니깐.) 그리고 15년간 24시간 쉬지않고 내 시간 가져간 거랑 건강 잃게 하고 생명 위협한 것에 대해 손해배상금 내 놔.
이런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불하는 것을 감당할 수없으니깐 (나만 당했냐? 우리 식구 다 당했다. 가장 큰 희생자는 우리 엄마다. 그럼 비용이 더 커지겠지!!!!) 이 실험 고문 <존재 자체>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언론 플레이하고, 피해자들을 정.신.병.자.로 몰아세우는 거다.
그러나 현실은 15년간 나를 포함해서 가족 모두 당했는데 보상금 0원. 심지어 엄마는 개죽음 당하셨고 나 역시 매일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5년 꼬박 가해지고 있고, 이미 건강은 잃었고 목숨까지 이 고문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이 살인적인 피해고문으로 더 나은 직업을 구하기 위한 자기계발 시간을 약탈당하고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하게 극한 살인고문 지속. 설사 구했다쳐도 시간이 짧은 알바시간 수준으로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만 벌게 되니 금전적인 면만 보더라도 엄청난 피해를 받음.
전신과 뇌혈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오전 5:10분에 뒷목과 뒷골(후두엽과 하측두엽이 이어지는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고 피가 몰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에 피가 점점 심하게 몰리면서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고 팔다리와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음파 공격이 귀와 뇌혈관을 터지게 하는 극한 통증 유발. 심장까지 미친듯이 뛰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 고문까지 추가됨. 20분간 지속.
오전 5:30, 왼쪽 다리가 저리다못해 쥐가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소변까지 마렵게 방광 자극.
경추 뒷목과 옆목이 끊어지는 듯한 고문이 어제 화요일 오후 4시부터 14시간째 지속중.
그리고 끊임없이 욕설주입 후 내 입으로 발설하게 만드는데 그것도 조용히 내뱉는 정도가 아니라 복부에 힘이 가해지면서 피가 몰리고 순간적으로 고함을 치게 하더니 뇌혈관까지 피가 거꾸로 솟게할 정도인데 이 고문이 작년 12월초부터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굉장하다.
머리 혈관이 뒷목부터 시작해서 뇌혈관이 끊어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양다리가 베베 꼬이듯이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와 귀고막이 음파 고문에 터질 것 같다.
전신을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주파수 파장이 거세게 몰아침.
오전 6:05, 내장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상당하고 복부 대동맥류와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까지 혈액을 급속도록 모이게하기 위해 욕설이나 특정 단어들, 문자들을 주입해서 고함을 치게 내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온 후에 바로 이어서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피가 몰린 상태에서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하면서 계속 스핀하면서 관통하는 중.
현재 오전 6:20 ~ 7:00
목이 간헐적으로 조이고 눌리는데 목졸림 현상이 심함. 왼쪽 귀고막이 삐~하면서 순간적으로 먹먹하고, 속쓰림이 지나쳐서 계속 작열감으로 바뀜.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게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좌뇌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왼쪽 귀고막이 30분째 찢어질 듯 아프고 측두엽과 전두엽, 전전두엽 위주로 살인진동 고문.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가래가 나옴.
오전 7:00 ~ 7:3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콕콕 쑤시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혈관 고문이 곧 치아와 잇몸 혈관까지 건들면서 이런 통증이 지속됨.
수시로 반복적으로 복부 대동맥류와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까지 혈액을 급속도록 모이게하기 위해 욕설이나 특정 단어들, 문자들을 주입해서 고함을 치게 내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온 후에 바로 이어서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피가 몰린 상태에서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하면서 계속 스핀하면서 관통하는 중.
오전 7:30 ~ 8:00
30분째 호흡곤란이 심한데 복부와 흉부 진동과 압박이 심함.
끊임없이 욕설주입 후 내 입으로 발설하게 만드는데 그것도 조용히 내뱉는 정도가 아니라 복부에 힘이 가해지면서 피가 몰리고 순간적으로 고함을 치게 하더니 뇌혈관까지 피가 거꾸로 솟게할 정도인데 이 고문이 작년 12월초부터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머리 혈관이 뒷목부터 시작해서 뇌혈관이 끊어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양다리가 베베 꼬이듯이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왼쪽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픈데 우뇌의 전전두엽에 피가 몰리고
전신을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주파수 파장이 거세게 몰아침
허리와 등전체 그리고 팔부터 어깨, 뒷목, 뒷골과 하측두엽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통증이 어제 화요일 오후 4시부터 수요일 오전 8:00 현재에 이르기까지 16시간씩이나 같은 패턴의 고문이 반복중.
팔과 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팔이 제멋대로 움직일 땐 경추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피가 몰리면서 후두엽과 하측두엽 그리고 뇌간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땐 생식기가 조이면서 심장에 피가 급 몰리면서 심장 등 흉부 압박과 더불어 호흡곤란이 심함.
암모니아 찌린내가 급 올라오는데 신장 부근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굉장히 요동치고 있음.
오전 8:00. ~ 9:00
30분째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씻기 전부터 콧속에 물이 들어간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찡하고 눈 주변이 가렵고 눈알이 따끔거리고 쓰라림.
씻는 내내 머리골을 농구공 삼아서 미친듯이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고 농구골대에 슛을 하듯이 살인진동을 관통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들고 스핀 파장으로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나선형으로 회전시키고 훑어내리는데 팔과 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할 때는 뒷목 경추부터 뒷골에 피가 몰리고 측두엽과 왼쪽 귀가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할 때는 심장 등 흉부 압박과 호흡곤란이 있어서 계속 숨 쉬기가 고통스러움.
그리고 뜨거운 물도 아니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데 그 순간에 머리에 엄청난 뜨거운 열감을 주는 마이크로파 같은 주파수가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바닥보다 더 큰 면적의 열폭탄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뜨거움. 처음 당하는 피해자들은 이게 온수 조절장치가 고장나서 갑자기 뜨거운 물이 나와서 순간 화상을 입을 정도의 통증이라고 여길 텐데 그것은 절대아님.
거기에다가 우뇌를 건드는데 왼쪽 다리가 유난히 더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발등과 종아리 안쪽, 그리고 왼쪽 유두 주변 혈관에 이미 장기간 고문을 받아 염증과 흉터가 진 부근에 또다시 고문이 들어오는데 엄청나게 가려움.
씻고 나서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갈증도 심한데 쉬지않고 24시간 부동맥과 대동맥에 극살인고문이 시작되고 있음.
왼쪽 다리가 심하게 계속 저리고 땅기는데 무릎 통증이 심함. 3초 이상 서 있기도 힘듦. 호흡곤란이 오전 8시부터 60분째 지속중이고 뇌내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두통이 심함.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이고 위아래로 솟구치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오전 8:40 ~ 9:30
어제오늘 현재까지 설사만 3번. 설사 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화장실에 급하게 가서 대포같은 방귀만 뀐 게 4~5번. 빈뇨와 급박뇨 증상과 더불어 방광과 생식기 주변이 다리 저리듯이 피가 잘 안 통해서 저리는듯한 더러운 느낌이 들게한 것은 2번.
어제부터 지금껏 줄기차게 쉬지않고 급 살인적인 내장 공격에 급격한 몸 속 미생물 개체수로 인해 바이러스 내지 세균감염으로 인해 설사와 미열이 있고 눈알이 따끔거리고 뻑뻑하고 쓰라리고, 두통이 심함.
이 상태에서 머리골에 음파와 전파의 진동과 스핀 파장이 뒤흔들고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눈의 초점 안 맞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좀비처럼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끔찍함.
수시로 반복적으로 복부 대동맥류와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까지 혈액을 급속도록 모이게하기 위해 욕설이나 특정 단어들, 문자들을 주입해서 고함을 치게 내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온 후에 바로 이어서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피가 몰린 상태에서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하면서 계속 스핀하면서 관통하는 중.
오전 9:00 ~ 10:30
내장혈관에서 양쪽 어금니 혈관을 통해 뇌하수체로 다이렉트로 혈액을 보내려고 하다보니 갑자기 허리와 등, 경추 그리고 복부 주변을 압박하는데 그 부위의 통증보다 치아통증이 워낙 크다보니 그 부위는 아픈 거 모르겠고 암튼 치아가 순간적으로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 야기.
뇌하수체 뿐만 아니라 시상하부. 건드는데 갈증이 심하고 눈이 시큰시큰거리고 눈혈관이 눌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복부대동맥류에도 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에 가스가 차서 배가 터질 것 같고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오고 이후 머리골 진동과 스핀 파장이 미친듯이 쏟아지면서 관통하는데 어지러움,
오전 8시부터 100분째 왼쪽 다리가 심하게 계속 저리고 땅기는데 무릎 통증이 심함.
오전 9:40, 내장이 계속 뒤틀리다가 갑자기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바로 갈증이 나다못해 목이 타들어감.
60분간 머리골을 전동드릴로 박는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요동치고 치아뿌리도 덩달아 요동치는데 빠질 것 같음. 60분간 횡파와 종파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스캔하듯이 머리전체를 쉬지않고 돌리고 사방으로 훑어내리고 튕기듯이 관통하는데
눈알은 쓰라리고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위로 솟구쳤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좌우로 휙휙 돌아가고 다리 역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두정엽 부근이 쿡쿡 쑤시고 마구 요동침. 동시에 부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수족냉증이 생김.
오전 10:50 ~ 오후 1:00
2시간 10분째 머리골 중 시각피질만 집중 난도질을 하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다가 상하로 솟구치게 하고 눈알이 휙휙 대각선으로 솟구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손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엄청 시리면서 아프고 양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장과 방광, 골반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소변이 급 마려움. 갈증은 3시간 가까이 지속.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좌뇌공격이 극심함.
정수리 위에서 팽이 돌리듯이 빛의 속도로 한 바퀴 돌리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돌고, 이후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그리고 튕기듯이 대뇌피질 전체를 난도질을 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대형모터처럼 아주 빠른 속도로 웅웅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리고 열손가락을 두피에 갖다대면 살인진동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머리골 내부를 관통하는 살인진동이 굉장함.
두다리, 두 팔이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눈알도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고 다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또다시 위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내려오는 식으로 반복중.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내장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상당하고 복부 대동맥류와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까지 혈액을 급속도록 모이게하기 위해 욕설이나 특정 단어들, 문자들을 주입해서 고함을 치게 내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온 후에 바로 이어서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피가 몰린 상태에서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지속중이고 머리가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고 대뇌피질과 뇌간을 계속 난도질하다보니 머리가 오후 12시부터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기 시작.
오후 12시 40분쯤, 오른쪽 옆구리를 쇠꼬챙이로 후벼쑤시는 듯한 고문이 한 5분 정도 지속.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
오후 1:00. ~ 3:00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상당하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괴성을 지르게 복부 혈관 압박이 심하더니 바로 뇌혈관에 피가 거꾸로 솟네.
급뇨에 시달리고, 엉덩이 혈관에 주사 맞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손가락 끝이 굉장히 차갑고 시리고 아픈데 부동맥 공격이 들어오고 엉덩이 혈관 공격이 곧 척추(척수)로 올라가고 바로 뇌 공격으로 이어짐.
오후 1:20, 점심을 먹는 30분 내내, 처음엔 두정엽 전체를 그네방향으로 훑어내리듯이 계속 진동과 스핀 파장 고문이 관통하는데 이게 소화불량의 원인이고 뭔가 편안한 느낌이 없이 상당히 더부룩하면서 허겁지겁 먹게 될 수밖에 없게 호흡곤란을 야기.
내가 그 고문을 알아차리니 측두엽 고문으로 갈아타는데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측두엽을 계속 관통. 갑자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뿌리부터 흔들리면서 잇몸까지 욱신거리는데 밥을 먹는 건지 마는 건지. 하긴 항상 그랬지. 그것도 모자라 오른쪽 신장부근의 앞뒤로 열 화상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작열감이 심함.
이어서 오후 1:50, 22분째 배꼽과 그 주변을 또 열화상 고문을 가하다가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송내역(새로 건축하기 이전인 2013년 이전 )에서 버스 기다리는 기억이 빠르게 지나가는데 내가 비인지 피해기간 시절의 기억을 추적하는데 왜 이 짓거리를 필요이상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이건 유전자 실험고문보다 더 어찌보면 개같은 짓거리인 것 같다.
오후 2:12, 내장이 결국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함.
오후 2:20분부터 60분째 왼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픔. 계속 내장이 뒤틀리다가 20분째 척수통증이 있고 본격적으로 60분째 뇌혈관과 눈혈관에 개난도질 시작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상당히 기억력이 저하됨을 느끼는게 한 달 가까이 뇌와 척수의 중추신경계를 계속 24시간 쉬지않고 당하다보니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가 않고 붕 뜬 느낌임. 지금도 폐, 호흡기와 부비강, 광대뼈에 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심하게 멍하니깐 바보된 느낌임. 머리회전이 거의 잘 안 되고 뇌기능이 정지된 느낌임. 대뇌피질을 다 건드는데 특히 하측두엽과 후두엽이 만나는 경계선이 계속 조여오고 살인진동이 마구 관통함.
오후 3시 20분부터 오른쪽 치아를 또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또 오른쪽 잇몸이 원래 부은 상태인데 더 부풀어오르기 시작.
오후 3:30 ~ 7:00
참기 힘든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발등부터 부동맥,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과 눈동맥에 들어오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자극하는데 몸은 깨어있는데 뇌가 잠든 상태로 만드네.
자려고 누웠는데 눈알이 눌리면서 밖으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개좇같은 고문이 잠든 지 2시간만에 깨게해서 계속 그 이후로 꿈을 꾸게 하네.
오후 7:00 ~ 9:30
자는 동안에 시각피질에 엄청나게 고문 당해서인지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눈을 뜨고 있을 때보다 더 심하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는데 거의 좀비상태로 눈알이 움직이니 가뜩이나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이 뻑뻑하면서 쓰라린데 머리골과 덩달아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고 좀비처럼 움직이니 눈을 못 뜨겠음. 이제 일어났으니 자는 동안 눈알을 좀비처럼 돌리던 이 고문이 조금은 사그라들줄 알았지만 오늘은 2시간째 지속중이네. 눈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빙글빙글 핑핑 돌고 있고 지금 오후 8:48분인데 겨우겨우 글을 쓰는데 팔다리까지. 좀비처럼 움직이다보니 계속 키패드에 엉뚱하게 손가락이 위치하게 되면서 오타 투성이임.
손가락끝이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시리고 배꼽 아래 내장은 2시간 30분 내내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지속. 처음엔 내장이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틀다가 이게 2시간 30분 내내 지속되다보니 칼로 쑤시는 통증으로 바뀜.
두정엽에 특히 개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다른 대뇌피질보다 더 심하게 들어오면서 개난도질을 하는데 팔다리도 좀비처럼 마구 움직이고 있음. 당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고통임.
2시간 30분 내내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무슨 내가 기계도 아니고 강력 모터 돌리듯이 머리골 바깥쪽도 아니고 머리골 안쪽을 아주 빠른 속도로 강력한 음파 진동이 웅웅거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진짜 끔찍함.
오후 9:30 ~ 10:10
40분째 머리에 가스가 차고 급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있음. 동시에 팔다리,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10:10 ~ 11:00
부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발가락 끝이 굉장히 차갑고 시리고 아프고 내장 부동맥 건드는데 또다시 아랫배가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속이 더부룩함.
시간이 지나면서 그 통증이 칼로 복부를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공격으로 바뀌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4시간째 이 좇같은 고문중. 현재 오후 10:52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12:30
9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부동맥과 대동맥에 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심장근육에 통증이 있고 90분째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이 가쁘고 두정엽 정수리에 피스톤과 컴프레서 방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동시에 다리 역시 마찬가지임. 굉장히 고통스러움. 극살인고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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