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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한없이 살인고문하면서 조롱까지 일삼는 개좇같은 국가 범죄. 국가 범죄라고는 하지만 국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일 뿐, 특정이익집단 구성원이 모여서 국가라는 이름을 빌릴 뿐인데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국가의 이익이라 칭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특정집단의 이익이 현저히 더 큰 것으로 그 대표적인 국가기관이 뇌생체실험 기관이다.
피해자 개인의 한 번 뿐인 인생을 완전히 말살하고 (나의 경우는 16년째 마루타용으로 쓰이고 있다.) 하나 뿐인 소중한 목숨을 오로지 실험도구용으로 쓰다보니 24시간 극한 통증을 느끼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잠을 자는 것도 고통, 그냥 멍 때리고 생각에 잠기는 것도 방해, 음식을 씹고 물을 마시는 것도 고통, 걷고 말하고 글씨를 쓰고 타이핑하는 것도 고통, 책을 읽는 것도 고통, 눈을 뜨고 있는 그 자체도 고통, 숨 쉬는 것과 용변 보는 것도 고통, 기억을 하고 기억된 것을 끄집어내는 것도 고통과 방해의 일상이다.
한 개인만 이용 당하는 것도 엄청난 고문인데 그 가족 구성원까지도 실험 고문에 이용해서 그 개인에게는 몇 배 이상의 고통을 주는 게 이 국가 뇌실험고문이다.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고통스러우니 엄청 화를 내면서 억울해하면 우리가 언제 그랬어? (즉, 언제 실험 고문했냐?) 라고 하면서 너 정.신.병.자.냐?라고 하면서 이 범죄의 존재자체를 절대적으로 부정함으로써 완전범죄를 꿈꾸는 게 이 뇌생체고문실험의 큰 특징이다. 그러면 이 뇌생체고문실험의 존재는 없던 존재가 되는 것이고 뇌실험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는 한순간에 정.신.이.상.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노리는 게 이 범죄이다.
이미 이 범죄로 돌아가신 엄마는 15년 가까이 피해자로 이용 당하다가 이 범죄로 돌아가셨음에도 죽음이 너무도 허무하고 억울하게도 본인의 노환과 병으로 세상과 이별을 한 셈이 된 것이다.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을까?
하루종일 내장공격 지속되는데 허리와 등, 뒷목 통증으로 이어지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혓바닥이 바짝 마르면서 고통스러움.
팔다리의 극심한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으로 인한 신체가 좀비처럼 움직이는 고문이 곧 머리골 내부 진동과 동시에 들어오고 눈알도 하루종일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시큰시큰거리고 눈알이 눌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식으로 반복. 눈이 굉장히 부시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아주 심하게 흔들림.
속쓰림 공격이 수시로 반복적으로 들어오고 트림 공격도 심함.
소변도 자주 마려움.
팔다리가 진짜 하루종일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집에 도착 이후로 내장 혈관 공격과 치아와 잇몸 공격이 심한데 똥맛이 올라옴.
입술 주변 피부가 다 번지게 하는데 그 주변을 계속 공격.
귀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마치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하루종일 수시로 머리골을 전동드릴로 박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