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2:00 ~ 수요일 오전 2:00
잠을 3~4시간 잤고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사이에 일어남.
물론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아서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함.
계속 그 이후로 꿈을 꿨고 빛 공격이 심한데 눈을 감아도 눈이 부시면서 빛 전파가 안개가 피어오르듯이 뿌옇게 눈에 아른거리게 하고 실벌레 같은 게 계속 눈앞에서 날아다니고 눈알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주변이 가렵고 일어났을 무렵에도 눈주변이 끈적끈적하게 점액질 같은 게 돌아다닐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2023년 들어와서 눈알과 눈주변이 굉장히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가렵게 하는 등 미생물 공격이 극에 달함.
출근준비 내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과 척추 공격에 허리부터 다리가 굉장히 쑤시고 땅기고 속이 더부룩하고 쓰리고 울렁거림.
머리골 내부를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 속이 쓰라림.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눈알과 그 주변이 가려움.
가래와 콧물, 재채기가 계속 나올 정도로 장과 기관지 공격이 심함.
출근길에도 왼쪽 무릎에 염증이 가득 차오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기가 고통스러움.
출근길 내내, 기관지 공격과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콧물이 나오고 목도 칼칼하고 배꼽 주변을 또 건드는데 배가 차가워지면서 내장이 뒤틀림.
근무시간 내내 체액이 뎁히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지속되고 근무시간 동안 계속 갈증이 나고 목소리가 잠기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내장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가스가 참.
요도 부근 공격이 심하다보니 소변볼 때 아프고, 생식기가 가려움.
항문과 직장 고문에 항문에서 윤활유가 나오는 듯한 불쾌감이 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허리와 옆구리 통증 고문이 지속.
저녁이후로도 기관지와 콧 속 고문이 심한데 콧물이 나오기도 하고 콧 속이 막힌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숨 쉬는 것도 힘듦.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이마와 콧 속 공격도 여전하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 이마엽, 관자엽, 어디하나 빠짐없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간헐적으로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뇌 내압을 올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살고 싶지 않음. 기계같은 마루타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