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4.(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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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째 극심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



오전 5:30 ~ 6:00



잠을 계속 못자게 내장 난도질에다가 머리가 계속 쪼개질 것 같고,  머리에서 화학고문에 불타오르고 눈을 감으면 뿌연 연기같은 빛 입자가 퍼져서 보이고 무시하고 잠을 청하려고 해도 시각 기억 이미지가 자꾸 아른거리게 하니 잠을 못 잠.



오전 1시부터 현재 오전 6시.



5시간째 극심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오전 6:00 ~ 7:00



2014년 가을부터 2023년 9월 4일 현재까지 10년동안 극살인고문에 평균 3시간을 내리 자 본 적도 없고 그 3시간도 최장시간 수면시간임.



잠을 못 자는 것은 10년째 밤샘고문을 퍼붓기 때문이다.



오늘도 고작 100분 잤음.  일요일 오후 11시 20분부터 월요일 오전 1시까지.



그 이후로 계속 머리 쪼개짐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면서 계속 깨어있음.



팔이 미친듯이 나선형으로, 그네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생식기부근이 가렵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팔이 굉장히 저리고 쥐가 날 정도이고 머리도 저림.



오전 6:45분인데 계속되는 살인고문과 수면박탈로 월요일 근무에 큰 지장이 있고,  빨리 끝내고 싶다.



고통스럽다.



오전 6:57, 끔찍하다. 뇌공격.



살인적인 음파와 빛 고문. 그리고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 속 작열감.  



죽고싶다.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 싶다.



오전 7:00~ 8:00



머리는 6시간째 계속 뽀개질 것 같고 양팔은 좀비처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는데 굉장히 저리고 머리까지 피가 계속 쏠리면서 저리고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음.



급박뇨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 있음.



일요일 오전 10시 이후로 22시간 가까이 뜬눈으로 살인고문 받으면서 깨어있음.



2시간 있다가 출근준비해야 하는데 너무너무 비참함.



심장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심장이 조여오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아예 죽여라.



주말 내내 살인고문. 그리고 월요일의 3분의 1도 살인고문.  이러니 일주일이 계속 시작부터 망하지.



계속 반복, 반복되는 극살인고문.



오전 7시 넘어서부터 호흡곤란과 함께 눈알까지 뽑힐 것 같음. 머리는 계속 쪼개질 것 같음.



벌써 오전 8시가 다 되어가고 잠 한숨 못 잠.



양팔은 계속 쥐가 나고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고 계속 쏟아지는 살인진동으로 머리 속이 뽀개질 것 같음.



지금은 전신과 머리가 열 공격에 활활 타들어가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추가됨.





현재 오전 7:49.



오전 11:00 ~ 11:59



밥 먹는데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에 피가 몰리게 하고 치아 뿌리를 진동시키는데 치아가 솟구치고 잇몸이 터질 것 같아서 음식을 씹는데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음.



그리고  매운 국물을 먹는데 일부로 사레 걸리게 해서 죽을 뻔함.



반찬 집는데 팔 움직이게 해서 떨어뜨리는 것도 다반사.



밥을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복부 공격에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면서 터질 것 같음.



가스가 계속 나오고 그 상태에서 또 공격이 지속되는데 똥이 나올 것 같음.



씻는데 아킬레스건부터 척추뼈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전신뼈가 으스러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 한 번 감는데 전신을 야구방망이로 엄청나게 두들겨맞은 듯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12:00 ~ 오후 2:00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왜 살아야하나 싶다.



배는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2시간째 또 호흡곤란에 시달림.



이미  허리와 옆구리, 복부는 부종 상태이고 머리는 계속 가스가 차오르면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누워있고만 싶다.



주말 내내 그리고 월요일 반나절 넘게 살인고문과 수면박탈로 인해 출근할 컨디션이 아님에도 출근준비하려니 너무 비참하다.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고 진동시키는데  땀이 또 가슴팍과 등전체, 목덜미와 겨드랑이까지 송글송글 맺힘.



계속 나선형으로 심장과 폐에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심장이 조여오고 피가 몰리면서 압박하는데 그 통증은 심장을 칼로 도려내고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고 숨쉬기가 고통스러움.



출근길, 뇌혈관 고문이 아주 극에 달하는데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수축되면서 심하게 땅기고 얼굴의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그리고 음파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오후 2:00 ~11:00



오후 2시부터 5시 열전파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체액이 끓어오르고 전신과 얼굴에 땀이 맺히고 후끈후끈거림.



호흡도 가쁨.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엄청난 파동 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대뇌피질까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팽이 돌리듯이 수시로 돌리는데 핑핑 돌고 어지러움.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갈증나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무기력하고 쓰러질 것 같음.



해당 시간에 아이들도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가 아프다고 함.  화장실도 수업 시간에 안 가던 학생들도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화장실을 감



오후 7:00 ~  8:00



저녁을. 먹는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잇몸과 치아의 혈관 고문이 들어오는데  잇몸 혈관도 터질 것 같고 치아도 흔들릴 정도로 극한의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을 정도임.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음. 6년째 특히  2022년 봄부터 완전히 치아와 잇몸을 죄다 망가뜨림





사레가 들릴 뻔하게 하고 목구멍의 괄약근을 좁히게 하는데 밥이 잘 안 넘어감.



오후 7: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처음 1시간 정도는 전신 혈관 세포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다리와 복부에 손바닥을 대고 있으면 피부 속이 아주 빠른 속도로 덜덜덜덜 진동하는데 끔찍함.



혈액 순환이 제대로 안 되다보니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변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2시간 30분을 극심한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을 쉬기가 힘들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비흡연자임에도  아세틸콜린  및 니코틴 수용체 건드는데 근무시간 내내 몸에서 담배 냄새와 아세톤 냄새, 도시가스 냄새 같은 게 올라올 정도로 몸 속 체액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머리 속이 지끈지끈거리고 시리고 멍함.



오후 10:30 ~  11:59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가스가 차서 심하게 땅기고 호흡도 힘들고 방귀가 계속 나오다가 복부를 뒤트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결국 설사.



이후 열공격이 들어오고 생식선과 호르몬 임파선 고문하는데 피 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겨드랑이에서 암내 같은 게 나게 고문질.



샤워를 하는데 엄청난 음파고문이 몰아치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속이 더부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