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살인고문이 새벽부터 오전 내내 쏟아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안 보임.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에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알이 좌우상하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자살하고 싶음.
내장 뒤틀림과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귀가 잘 안 들리게 할 정도로 음파 고문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몸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음.
직장을 못 나갈 것 같은 컨디션을 만드는데 겨우겨우 몸을 추스리고 출근준비함.
출근준비하는데전신 및 뇌혈관, 눈혈관 고문이 극에 달하고 무엇보다도 눈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에 이물감도 굉장히 심하고 눈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심하게 눌리게 할 정도로 눈에 진동과 압박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비문증도 굉장히 심하고 눈꺼풀에도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꺼풀을 들어올리기가 힘들 정도로 눈꺼풀과 코 부비강 부근에 집중적으로 진동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출근하는데 또 열과 빛, 음파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온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것 같고 팔다리가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일 정도로 머리에 태엽을 장착한 후 계속 감는듯한 느낌으로 머리 정수리와 뒤통수에 엄청난 진동과 스핀 고문이 느껴짐.
심장이 또 터질 것 같고 갈증이 남. 땀이 줄줄날 정도로 음파와 열고문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열공격에 몸이 출근도 하기 전에 만신창이가 됨.
오후 2:00 ~ 11:59
근무시간 내내 몸이 땅밑으로 꺼질 것 같은데 정수리와 후두엽, 측두엽 그리고 골반과 좌골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팔다리는 좀비처럼 계속 돌아가고 엄청난 모터와 같은 진동이 머리골 내부와 골반, 진동을 뒤흔드는데 어지럽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숨쉬기가 힘들고 땀 범벅으로 근무내내 고문질하는데 서서 버티면서 일하는데 쓰러질 것 같음.
체력적으로 버티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속도 계속 허하고 쓰리고 더부룩하게 하고 갈증도 심함.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쓰러질 것 같고 몸이 너무너무 무겁게 고문이 하루종일 들어옴.
집에 겨우와서 바로 씻고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