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24.(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1. 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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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3:00 ~ 월요일 오전 3:00



24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항상 그렇듯이 잠을 잘 때 더 살인공격이 가해지는데 부동자세에 있는데다가 잠이 쏟아지는 외부 주파수에 뇌를 잠들게 해놓고 대뇌피질 전체를 자극하면서 건드는데 어렸을 때 기억부터 최근기억까지 죄다  알아낼 수 있고 조작된 꿈까지 꾸게 하는데 일어나기 힘든 이유도 뇌가 이러한 수면 주파수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일어나기가 정말 힘듦.



겨우 일어났다해도 밤새 내장, 뇌,  눈 혈관에 개난도질을 해 놨기 때문에 눈알이 상상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밤새 빛 고문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눈알이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는 이유가 여기 있음.



일어나면 밤새도록 이어진 내장고문에 항상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어제는 하루종일 작열감 고문에 시달렸는데 얼굴 피부부터 건조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얼굴 피부에 염산을 붓는 듯한 통증이고 눈알도 수시로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매움.



콧속도 거의 일주일째 찡하고 콧물 나오게 하는데 콧구멍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옴.



위와 연결된 코까지 위산 등 체액 공격이 들어오면서 몸속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로 오인하게 되면서 일주일가량 폐와 기관지에 가래가 가득차고 콧 속 한가운데에 콧물이 가득차고 눈알은 맵고 눈물이 고이고 젖은 눈곱이 자주 끼고 비문증처럼 실벌레가 눈에 돌아다니게 고문이 가해짐.



항상 미주신경 고문에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서 실제로 수시로 똥이 마렵고 배가 계속 남산만하게 불러있음.



항문도 불타오를 정도로 전신 작열감 고문이 굉장함.





발등과 발목, 발가락 신경부터 다리, 척추 특히 요추와 경추 신경과 혈관에 집중 고문이 들어오면서 허리와 뒷목 통증에도 시달리고 귀고막이 그렇게 찢어질 듯 음파 고문도 토요일 하루종일 몰아치는데 눈알도 수시로 뽑힐 것 같음.



방송대 출석수업으로 학교에서 3시간 강의듣는데 1교시는 눈혈관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글씨가 흐릿흐릿하게 보여서 공부하는데 애를 먹고



2교시에는 수업전에 당했던 것처럼 갈증을 넘어서 목이타고 허리와 뒷목, 뒷골 통증에 시달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음파공격에 폐와 기관지, 부비강이 막힐 정도로 살인고문을 계속 퍼부움.



3교시에는 머리골과 내장 척추에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극에 달하는데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듯한 엄청난 강도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머리를 강타하는데 머리가 가스폭발 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저녁을 먹는데 1시간 가량을  위산과 염산 공격을 퍼붓는데 위 속쓰림보다

혓바닥 난도질이 너무나도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혓바닥 점막이 불타올라서 녹아내리는 듯하고 실제로 혀 점막이 갈라지고 살점이 조금씩 떨어질라고 함.



혀를 칼로 살살 긁으면 이런 통증이 아닐까 싶다.



너무 괴로워서 소리를 지를 뻔했고  밥을 먹지 못하고 포장을 해 옴.



콧등에 땀이 나고 볼에도 땀이 맺히고 눈 다크써클 까지 땀이 맺힘.



집에 도착후에도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계속 고문만 받다고 하루를 마무리함.  이런 생활이 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