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2.10.(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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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9:00



극한의 살인고문은  수면 시간 전후,  수면 시간에도 끊이지 않음



자려고 눕자마자 비명을 지를 정도로 경추와 후두엽에 총알이 박히는 것 같은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이후 잠을 청하려하니 아까 경추와 후두엽 부근에 살인고문이 들어온 이유를 알 것 같은데 그 부근으로 밤새 엄청난 살인진동과 빛 전파가 쏟아짐.



못 일어날 정도로 머리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토요일 오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도록 24시간을 단 1초도 쉬지않고 사타구니와 생식기 질, 항문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24시간째 생식기가 가렵고 불타오르고 질에서 뽀글뽀글 거품이 나오고 악취가 나는데 24시간 계속 진동 고문과 열 공격이 가해지다보니 끔찍한 질염 증세가 나타나고 사타구니와 생식기 부근을  지나 역시나 24시간 내장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8:40분부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눈 시야장애도 끔찍함.



시험이 오늘인데 공부를 못 하겠음.  지난주는 죽음을 문턱에 가까이 두고 극한의 살인고문을 퍼붓더니 이번주말은 15~30분 공부하는 것도 악소리가 날 정도의 극한의 통증을 버텨가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버틴 게 평균 25분의 공부시간임.



쉬지않고 머리 압박과 경추 통증이 아주 극에 달하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음.



그리고 오전 10시 40분부터 30분 넘게 단 1초도 쉬지않고  위산이 넘쳐흐르게 하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불타오르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중이고 머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어깨와 팔도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오전 11:30 ~ 12:30



설거지하는데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음

식사 시간이 식사 시간이 아닌 지옥이었음.

밥을 제대로 못 먹겠음.  울부짖으면서 먹음.



온몸이 다 얻어맞은 듯 쑤시면서 아프고

팔다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척추뼈가 휘어질 것처럼 머리골을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게 하는데 내장 속은 계속 쓰리리다못해 불타오르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뒤틀리고 뻐근하고 쓰러질 것 같음.



뇌간에 직통으로 주파수를 관통하는데 누구든지 이 주파수를 머리 한가운데인 뇌간에 처 맞으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 것임.



주말 내내 시험 공부할 때는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게 하고 졸립게 해서 공부 못 하게 방해하더니 오후 5시부터 6시 15분까지 시험 보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와 팔이 굉장히 쑤시게 하더니 슬슬 머리 속을 뜨겁게 하고 눈혈관을 건드는데 굉장히 침침하고 눈이 부셨다가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초점이 흔들리게 하다가 시험 중반부터 머리에 가스가 한가득차게 하면서 머리 속을 불덩이를 던져놓은 것처럼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4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고문하는데 시험은 봐야겠고 진짜 고통스러워서 죽는 줄 알았다



그만 살아야하나 싶다.



죽지 않고 버티니 죽어라 살인고문하네.



시험 끝나고 집근처 분식집에서 김밥하고 쫄면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고문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입에서 불이 나게 하고,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계속 나오게 하면서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혀 근육을 뻣뻣하게 만드는데 김밥 등 밥을 먹을 때 혀의 움직임이 불편해지면서 음식이 잘 분해가 안 되고 침 분비도 막는데 김밥이 모래알이 된 듯한 느낌이고 목구멍에도 잘 안 넘어가게 살인고문질.



식사후부터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 복부에 가스가 차면서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무릎 통증고문도 들어오고 숨도 차면서 집에 가는 7~8분 거리가 1시간처럼 느껴짐.



집에 도착 후 해야할 일이 산더미인데 급 몸이 무겁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굉장히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하는데 바로 쓰러져 잠.



일어나니 월요일 오전 12시임.



한 달 전에 자살 안 한 대가가 이렇게 크다.  또 한 달간 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또 개처럼 살인고문 당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