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3.9.(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4. 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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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머리가 폭발하듯이 뇌 내압이 오르고, 안압도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내장 진동고문에 속도 더부룩하고 머리골은 흔들리고 지끈거림. 눈알이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눈을 뜨기 힘듦.



지난주 일주일째 들어오는 고문인데 뒷목부터 우뇌 측후두엽의 근육을 뒤틀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의 근육이 뭉치면서 머리의 근육 힘줄이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토요일 하루종일 끔찍한 살인고문.



앞니 전체가 하루종일 뿌리째 흔들릴 정도로 엄청난 살인 주파수 진동이 쏟아지는데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이 죄다 부어오름.



그리고 3월 들어와서부터 내내 왼쪽 아랫니 어금니 전체가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귓 속까지 찢어질 정도로 동시에 치아와 귓 속 혈관과 신경에 개난도질을 함.



오늘 내내  턱의 침샘 자극을 시키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에는 소금을 머금은 것처럼 굉장히 침이 짜고,  오후부터 밤 11시가 다 되가도록 침에서 아주 시큼한 맛이 나게 고문질.



턱을 다물기가 어려울 정도로 턱에 살인 진동 난도질이 가해지는데 턱이 주걱턱이 될 것 같고 턱과 입을 다물지 못 함.



귀고막도 찢어질 듯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턱과 치조골, 머리골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혀뿌리부터 혀 전체도 경직되면서 발음이 새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짐.



그리고 오전부터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오후에도 눈이 뻑뻑하고 눈알이 눌리면서 안압도 오름.



그리고 저녁부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숨 쉬기가 힘들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계속 저녁부터 4시간 가까이 목구멍이 입안,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갈증이 굉장히 심함.



그리고 또 저녁부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머리가 급 멍하고 무겁고 급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어지럽고 한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뇌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토요일 오후 10:00 ~ 일요일 오전 5시가 넘도록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이 다리부터 생식기, 복부, 흉부, 특히 어깨와 팔, 뒷목과 옆목 그리고 뒷골과 측두골, 정수리 전체에 끔찍한 통증 야기하는데 목과 머리가 두 동강 나면서 목이 끊어지는 통증이 있고 양쪽 어깨엔 칼을 계속 꽂고 쑤시는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이 7시간째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참는 것도 한계가 있고 왜 내가 아무런 이유없이 16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끔찍한 살인고문을 그것도 1초도 쉬지않고 기계처럼 당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너무도 억울하다.



오전 4시경부터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프게 하고 냉기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전신이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떨리게 하고 몸 속 화학고문이 가해지는데 몸 속에서 생선 비린내가 올라옴. 내장이 뒤틀리고 눈에는 이물감이 심하고 머리가 또 뒤틀리고 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