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3.29.(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5. 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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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끔찍하게 하루의 반이 지나감.



오전 12:00 ~  오후 12:00



특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40분이 지나도록

자궁과 내장 전체를 도려내서 밖으로 드러내는 듯한 아주 극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눈을 뜨고 있기 힘들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새벽부터 지금껏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골, 안면골, 턱, 골반, 좌골이 주파수 파동에 계속 요동치는데 골반이 비뚤어지고, 척추뼈도 으스러질 것 같고,  턱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엄청난 살인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아주아주 살인적으로 하루의 반인 12시간 내내 들어옴.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내장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이번주 내내  일어나서 밥을  먹지 못 하고 출근할 정도로 최악의 컨디션을 만듦.



밤새 잠을 자는 게 아니라 뇌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직장 다니기도 너무너무 벅차고 일상생활도 힘듦.



24시간 살인고문에 16년째 마루타.



죽는 게 훨씬 나음.



오후 12:00 ~ 오후 2:00



내장공격에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바로 설사'



그리고 치아뿌리가 흔들리고 잇몸이 삭아서 아플 정도로 전신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고



출근준비 내내 열 공격에 체액이 끓어오르면서 순식간에 가슴팍, 목덜미 그리고 이마와 뺨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머리 속 체액이 요동칠 정도로 흔들림.



무엇보다도 계속 눈 공격이 집중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출근길에도 머리골 난도질에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고 글씨가 겹쳐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거세게 들어오면서 몸 속의 장기들이 모두 요동침.   눈알도 장기니깐 요동치고 있음. 지진난 것처럼.



심지어 체액도 요동쳐서 몸 속 성분인 소변(몸 속에 있을 땐 뇌척수액, 몸 밖으로 나오면 소변) 으로 인해 찌린내와 피비린내 그리고 각종 미생물 및 음식물 부패 냄새가 혼합되어 악취가 피부와 땀샘, 호흡기, 기관지를 통해서 올라올 정도.



근무중에도 끔찍하게 잔인한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아주 고통스러움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도 뽀개질 것 같고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반설사.



아주아주 개같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도 쿡쿡 쑤심.



배는 계속 부글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