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6.14.(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2. 05:42
728x90

오늘도 잔인한 하루.



오전 내내,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전신이 다 두들겨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허리와 뒷목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허리와 경추에 가해짐.





계속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면서 땅김.



눈알도 뻑뻑하고 쓰라림. 몸이 끔찍한 살인진동과 파동스핀 고문으로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오뚝이가 된 것 같음.



출근길, 심장 압박이 극심함. 심장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시달림.



이어서 전신 체액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땀이 가슴팍, 뒷목, 얼굴에 범벅이 될 정도로 들어옴.



머리가 급 멍하고 하품 나오고 무기력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졸리고 피곤하고 전신이 죄다 몸살기운으로 누워있어야 할 것 같은 컨디션을 지난 5월부터 한달 넘게 지속중.



근무시간 내내,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파동이 몰아치면서 눈알까지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힘들고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보이고 상당히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몰아침.



집에 오후 11시에 도착 후부터 3시간째 왼쪽 다리가 절단나는 듯한 통증 야기하는데 무릎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왼쪽 다리를 좌우, 앞뒤로 그리고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다보니 서 있고 앉아있는 게 지옥이고 누우면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