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30 ~ 토요일 오전 3:30
집에 도착후부터 단 1초도 쉬지않고 4시간째 내장이 출렁이고 요동칠 정도로 미친듯이 강력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쏟아지면서 관통하는데 복부를 마구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장시간 당하다보니 트럭 한 대가 내장을 깔아뭉기면서 지나가는 듯한 통증이 있음.
4시간째 복부부터 흉부 압박감이 굉장히 심하고 호흡이 힘들고 굉장히 뒤틀림
4시간째 숨이 턱턱 막히게 하면서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숨을 몰아쉬게 만듦.
콧물, 가래가 줄줄 나오게 하다가 또 코가 막히게 해서 더 숨쉬기가 힘들게 살인고문질.
열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땀이 나고, 전신이 가렵고 계속 콧물, 가래, 기침이 나옴.
생식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나오고 가려움 야기중.
마치 오줌 싼 것 마냥 축축할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생식기부터 정수리까지 압박과 진동이 극심.
토요일 오전 7:20 ~ 11:30
4시간째 또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전신과 머리골이 그 파동과 진동에 뒤흔들리고 스크류바처럼 휘감기는데 열감이 더해지고 땀이 나면서 후끈후끈거림. 가슴팍, 얼굴에 땀이 범벅.
그리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한 달 넘게 코로나 증상 야기중.
전신이 다 쑤시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고 기침이 마구 나오고 가래가 끼고 목구멍이 조여오고 진동 때문에 더 경동맥인 목 부근이 더 고통스러움.
팔다리가 쉬지않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팔이 저리고 힘이 빠지고 무거워서 들어 올리기가 힘듦.
걷는 것도 고통 그 자체임.
출근 버스 안,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림.
극한의 살인고문이 오전 11시 30분부터 4시간째 쉬지않고 가해지는 중.
학원 도착하자마자 배가 뒤틀리고 똥이 마렵게 함.
숨이 차고 땀 범벅이 되고 다리가 땅기고 머리가 둔하게 2시간 내내 고문질.
오후 2시부터 2시간째 가래, 콧물, 재채기, 마른 기침이 나올 정도로 척추 공격과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무엇보다도 눈 병신 상태.
머리가 굉장히 뒤흔들리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 중.
오후 3시부터는 2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동시에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후 5:00 ~ 일요일 오전 3:00
3시간째 속쓰림 고문과 함께 어지러움, 다리 통증 야기.
기침이 멈추지 않음.
생식기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다리와 팔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허리통증도 있음.
숨이 차고 비정상적으로 웃음 유발해서 복부와 머리 혈관을 수축.
오후 8시부터 7시간째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이 있고 한 달째 독감 및 코로나 증상 야기중.
그리고 오른쪽 옆구리에도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허리와 다리 스핀 고문으로 허리가 쑤시고 다리가 발바닥부터 저리고 무거움.
6시간째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얼굴이 빨개지고 뇌압이 오름.
또 속쓰림 고문이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성대와 기도 부근에 끔찍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계속 목 부근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면서 참기 힘든 기침이 나오게 함.
한달 째 지속중.
일요일 오전 1시 30분경부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항문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