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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팔 다리 머리 계속 진동과 스핀 파동으로 뒤흔드는데 머리 압박과 조임, 뒤틀림이 있고 무엇보다도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완전히 병신이 되어 물건을 자주 놓치고 헛팔질, 헛발질을 하고 피부를 파고드는. 미세 진동으로 피부가 계속 따끔따끔거리면서 참기 힘든 가려움이. 있음.
전신이 오뚝이처럼 움직이다보니 중심 잡기 힘들고 어질어질하고 몸이 무거움.
하루종일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차고 속쓰림과 속이 더부룩함이 번갈아가면서 지속.
생식선 공격에 생식기에서 누런 가래처럼 나옴.
왼쪽 눈에 심한 이물감이 오전 내내 지속중.
출근버스안, 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또 설사할 것 같음.
매일 이러고 반복되는 삶.
자살하고 싶다.
저 가해살인마 새끼들이 보내는 주파수에 의해 바로 실시간으로 몸에 반응이 오면서 24시간 고통을 느끼는 이 개좇같은 삶.